훈야노 아사야스

 

文屋朝康
생몰년 미상
헤이안 시대의 시인. 훈야노 야스히데의 아들이기도 한다.

1. 백인일수



'''제37번 훈야노 아사야스(文屋朝康)'''

白露(しらつゆ(かぜ(ふくきしく (あき(は つらぬきとめぬ (たま(ちるりける

빛나는 이슬 바람 불어오네 가을 들판에 꿰어놓지 않은 듯 구슬 흐드러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