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도사(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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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魔道士/Black Mage, Wizard'''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고유 액션 어빌리티는 '흑마법(黒魔法)'.
모든 직업중 가장 뛰어난 마법공격력을 가지고, 후위형 어태커로써 활약하는 장면이 많다.
대미지 계산 : 위력 X 마법AT X (술자의 Faith)/100 X (목표의 Faith)/100 X 상성
스테이터스 이상 성공률 : (기본성공률 + 마법AT) X (술자의 Faith)/100 X (목표의 Faith)/100 X 상성
흉내쟁이를 제외하면 마법AT 성장율이 가장 높고, 보정율은 고유직업을 포함해 전 직업 중 최강이라서 마도사계 유닛을 키운다면 등용문이자 최종목적지가 될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炎, 雷, 冷 세 가지 속성[2][3] 을 이용한 주문이 메인이 되는데, 활용도가 가장 높은것은 썬더 계열. 날씨에 구애받기 쉬운 속성마법중에서도, 비가 오는 날씨가 가장 많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쓰기에 적절하다. 특정한 적들을 노린다면 파이어나 브리자드 계열도 좋지만, 특히 파이어는 비가 오면 위력이 반감되기 때문에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편. 초반에는 고블린 계열이 잔뜩 등장하는 편이라, 브리자드를 먼저 익히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 저레벨에서 고블린을 블리자드 한 방에 잡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마법을 거는 대상이 일단 지정한 유닛과 지정한 범위, 두 종류로 나뉘게 된다. 지정점을 중심으로 십자 모양으로 마법이 발동되게 되는데[4] , ~가 급 마법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차지시간이 길어지게 마련이라 대상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혹은 지정된 대상이 아군 유닛에 붙어서 마법을 같이 맞게 되거나 하는 일도 발생한다. 특히 영창중에는 회피율도 0이 되고, 방어력도 내려가서 적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노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할 마법 이름에 커서를 맞추고 십자키 ▷버튼을 눌러, 해당 주문이 언제 발동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긴 한데, 애초에 흑마도사로 마법을 사용한다면 워낙 대미지가 절륜하기 때문에 적당히 ~라 급 마법으로도 충분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참고로, ~쟈 급 마법은 시전자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마법을 건 적이 아군에게 붙어서 같이죽자를 시전할 때에도, 시전자는 마법에 얻어맞지 않는다는 소리.
따라서 추천하는 서포트 어빌리티는, 정공법을 가는 흑마도사라면 역시 흑마도사의 '마법공격력 UP'이나 시마도사의 '숏차지'. 특히 숏차지는 마도사 계열 유닛 전반에게 추천할만한데, 차지시간이 오래 걸리는 마법을 뚝딱 해치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술한 '차지시간이 오래 걸려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소환사의 '소비MP반감'도 나쁘지 않지만, 애초에 흑마법은 소환마법만큼 MP를 잡아먹는 게 많지 않은 편이라. 유저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대체적으로 위의 세 가지가 보통이다.
한편, 사무라이의 액션 어빌리티 '끌어내기'의 위력이 마법AT에 준한다는 점을 들어, 적진에 돌격해서 끌어내기만으로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는 식의 변칙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용하는 카타나에 따라 다르지만, 회복, 버프, 대미지 등[5] 여러 가지 기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몸빵을 보완한 다음에 이용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적으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상대하다가, 마법을 영창한다 싶으면 후딱 달려가서, 혹은 원거리 공격으로 쓰러뜨리는 게 편하다. 후반에 나오는 흑마도사의 경우는, ~쟈 급 마법이나 플레어같은 것도 심심찮게 익히고 나오기 때문에, 일찌감치 쓰러뜨린 후 크리스탈로 만들어서 jp가 많이 드는 마법을 손쉽게 익히는 것도 가능하다.
'''黒魔道士/Black Mage, Wizard'''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고유 액션 어빌리티는 '흑마법(黒魔法)'.
모든 직업중 가장 뛰어난 마법공격력을 가지고, 후위형 어태커로써 활약하는 장면이 많다.
1. 전직조건
기본직업인 아이템사를 직업레벨 2까지 올린다.
2. 어빌리티
2.1. 액션 어빌리티
대미지 계산 : 위력 X 마법AT X (술자의 Faith)/100 X (목표의 Faith)/100 X 상성
스테이터스 이상 성공률 : (기본성공률 + 마법AT) X (술자의 Faith)/100 X (목표의 Faith)/100 X 상성
- 산술이 적용되는 마법은 굵게 표시
2.2. 리액션 어빌리티
2.3. 서포트 어빌리티
2.4. 무브 어빌리티
없음
3. 운용법
흉내쟁이를 제외하면 마법AT 성장율이 가장 높고, 보정율은 고유직업을 포함해 전 직업 중 최강이라서 마도사계 유닛을 키운다면 등용문이자 최종목적지가 될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炎, 雷, 冷 세 가지 속성[2][3] 을 이용한 주문이 메인이 되는데, 활용도가 가장 높은것은 썬더 계열. 날씨에 구애받기 쉬운 속성마법중에서도, 비가 오는 날씨가 가장 많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쓰기에 적절하다. 특정한 적들을 노린다면 파이어나 브리자드 계열도 좋지만, 특히 파이어는 비가 오면 위력이 반감되기 때문에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편. 초반에는 고블린 계열이 잔뜩 등장하는 편이라, 브리자드를 먼저 익히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 저레벨에서 고블린을 블리자드 한 방에 잡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마법을 거는 대상이 일단 지정한 유닛과 지정한 범위, 두 종류로 나뉘게 된다. 지정점을 중심으로 십자 모양으로 마법이 발동되게 되는데[4] , ~가 급 마법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차지시간이 길어지게 마련이라 대상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혹은 지정된 대상이 아군 유닛에 붙어서 마법을 같이 맞게 되거나 하는 일도 발생한다. 특히 영창중에는 회피율도 0이 되고, 방어력도 내려가서 적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노리게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할 마법 이름에 커서를 맞추고 십자키 ▷버튼을 눌러, 해당 주문이 언제 발동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긴 한데, 애초에 흑마도사로 마법을 사용한다면 워낙 대미지가 절륜하기 때문에 적당히 ~라 급 마법으로도 충분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참고로, ~쟈 급 마법은 시전자를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마법을 건 적이 아군에게 붙어서 같이죽자를 시전할 때에도, 시전자는 마법에 얻어맞지 않는다는 소리.
따라서 추천하는 서포트 어빌리티는, 정공법을 가는 흑마도사라면 역시 흑마도사의 '마법공격력 UP'이나 시마도사의 '숏차지'. 특히 숏차지는 마도사 계열 유닛 전반에게 추천할만한데, 차지시간이 오래 걸리는 마법을 뚝딱 해치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술한 '차지시간이 오래 걸려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소환사의 '소비MP반감'도 나쁘지 않지만, 애초에 흑마법은 소환마법만큼 MP를 잡아먹는 게 많지 않은 편이라. 유저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대체적으로 위의 세 가지가 보통이다.
한편, 사무라이의 액션 어빌리티 '끌어내기'의 위력이 마법AT에 준한다는 점을 들어, 적진에 돌격해서 끌어내기만으로 광범위하게 피해를 주는 식의 변칙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용하는 카타나에 따라 다르지만, 회복, 버프, 대미지 등[5] 여러 가지 기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몸빵을 보완한 다음에 이용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적으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상대하다가, 마법을 영창한다 싶으면 후딱 달려가서, 혹은 원거리 공격으로 쓰러뜨리는 게 편하다. 후반에 나오는 흑마도사의 경우는, ~쟈 급 마법이나 플레어같은 것도 심심찮게 익히고 나오기 때문에, 일찌감치 쓰러뜨린 후 크리스탈로 만들어서 jp가 많이 드는 마법을 손쉽게 익히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