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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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Samurai'''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기본 어빌리티는 '끌어내기(引き出す)'.
검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이국의 전사. 카타나를 사용하여 그 혼을 끌어내는 기술을 사용한다. 확률적으로 카타나가 파괴된다.
액션 어빌리티인 끌어내기는 해당 스킬과 동일한 이름의 카타나를 가지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조건부 스킬이다. MP를 소모하지 않고 사용자를 중심으로 발동하는 광역스킬에 소환술과 같이 피아를 구분하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사용시 일정확률로 카타나가 파괴될 수 있다. 전사계인 사무라이의 스킬임에도 마법공격력에 따라 피해량이나 회복량이 정해지므로 막상 사무라이가 사용할 때 보다 마도사들이 보조로 사용할 때 빛을 발하는 괴이한 스킬로 마법공격력은 최고수준인 흑마도사가 보조로 달고 사용하면 공수 양면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무브 어빌리티와 리액션 어빌리티, 서포트 어빌리티까지 근접직업에게는 어정쩡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미묘하다. 양손잡기는 닌자의 이도류에 비교당하고 수면이동도 수상이동에 비교당하는 안습한 처지. 다만 칼날잡기는 브레이브만 올려두면 물리공격을 대부분 차단해버리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므로 사무라이를 거쳐간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무기인 카타나의 성능은 괜찮은 축이고 가프가리온을 이용하면 초반부에 최상급 카타나를 대량 얻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진행할 경우 극후반부에 가서야 얻는데 그 즈음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사검에 비하면 성능이 미묘하다보니 주로 끌어내기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위보다는 마도사가 보조로 사용하면 좋을 어빌리티를 제공하는 직업.
'''侍/Samurai'''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범용 직업. 기본 어빌리티는 '끌어내기(引き出す)'.
검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이국의 전사. 카타나를 사용하여 그 혼을 끌어내는 기술을 사용한다. 확률적으로 카타나가 파괴된다.
1. 전직 조건
2. 어빌리티
2.1. 액션 어빌리티
- 대미지 및 회복량은 마법AT의존. 마법공격력UP 유효. 상대의 Faith 무시.
적, 아군을 구별하며 사용한 카타나는 일정확률로 파괴.
2.2. 리액션 어빌리티
2.3. 서포트 어빌리티
2.4. 무브 어빌리티
3. 활용법
액션 어빌리티인 끌어내기는 해당 스킬과 동일한 이름의 카타나를 가지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조건부 스킬이다. MP를 소모하지 않고 사용자를 중심으로 발동하는 광역스킬에 소환술과 같이 피아를 구분하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사용시 일정확률로 카타나가 파괴될 수 있다. 전사계인 사무라이의 스킬임에도 마법공격력에 따라 피해량이나 회복량이 정해지므로 막상 사무라이가 사용할 때 보다 마도사들이 보조로 사용할 때 빛을 발하는 괴이한 스킬로 마법공격력은 최고수준인 흑마도사가 보조로 달고 사용하면 공수 양면으로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무브 어빌리티와 리액션 어빌리티, 서포트 어빌리티까지 근접직업에게는 어정쩡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미묘하다. 양손잡기는 닌자의 이도류에 비교당하고 수면이동도 수상이동에 비교당하는 안습한 처지. 다만 칼날잡기는 브레이브만 올려두면 물리공격을 대부분 차단해버리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므로 사무라이를 거쳐간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무기인 카타나의 성능은 괜찮은 축이고 가프가리온을 이용하면 초반부에 최상급 카타나를 대량 얻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진행할 경우 극후반부에 가서야 얻는데 그 즈음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기사검에 비하면 성능이 미묘하다보니 주로 끌어내기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위보다는 마도사가 보조로 사용하면 좋을 어빌리티를 제공하는 직업.
[1] 塵地는 금속가루를 드문드문 뿌린 및칠. 螺鈿은 진주광이 나는 조개 장식. 금속가루와 나전칠기로 장식된 검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