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가는 것
[image] |
'''프로필''' | |
'''제목''' | '''散りゆくもの''' (흩어져 가는 것) |
'''가수''' | MEIKO |
'''작곡가''' | 일해줘P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투고일''' | 2014년 11월 5일 |
'흩어져 가는 것(散りゆくもの)'은 일해줘P가 2014년 11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MEIKO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코러스로써 KAITO, 아오키 라피스가 참여 하였다.MEIKO씨 탄생10주년 축하 드립니다!!!!!!!!!!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落ちる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치루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어져 |
瞼の裏に見ゆる 遠い遠い君の背中 |
마부타노우라니미유루 토오이토오이키미노세나카 |
눈꺼풀의 뒤에서 보이는 머나먼 머나먼 너의 등 |
|
鈴の音呼ぶは 朧ぐ月夜の頃 |
스즈노네요부와 오보로구츠키요노코로 |
방울의 소리가 부르는것은 아련한 달밤의 때 |
清き音色に 紅の火が灯る |
키요키네이로와 쿠레나이노히가토모루 |
투명한 음색은 주홍의 불을 띄우네 |
幾年経てど 忘れ得ぬ人の声 |
이쿠토세타테도 와스레누히토노코에 |
몇년이 지난다 해도 잊지 않는 사람의 소리 |
変わらぬ色で 強く凛と響く |
카와라누이로데 츠요쿠린토히비쿠 |
바뀌지 않는 색으로 강하고 늠름하게 퍼지네 |
|
許されぬ胸に鍵をかけ 決められた道を進む事 |
유루사레누무네니카기오카케 키메라레타미치오스스무코토 |
용서받지 못하는 마음에 열쇠를 걸어 결정된 길을 걸어가는 것 |
年を重ねる程遠くなる 君といた日々たちが |
토시오카사네루호도토오쿠나루 키미토이타히비타치가 |
해을 거듭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와 있엇던 날들이 |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怯え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비에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면서 |
強がり仮面の下 弱い弱い僕を隠す |
츠요가리카멘노시타 요와이요와이보쿠오카쿠스 |
강한 체의 가면 밑의 약한 약한 나를 숨겨 |
陽のあたる遠い日々 笑い笑う花の様に |
히노아타루토오이히비 와라우와라우하나노요우니 |
햇빛이 닿는 머나먼 나날 웃는 웃는 꽃과 같이 |
儚く散りゆくもの 帰らない夢の欠片 |
하카나쿠치리유쿠모노 카에라나이유메노카케라 |
덧없이 흩어져 가는 것 돌아 오지 않는 꿈의 파편 |
|
突き放す言葉吐き出せば 伏せられた虚ろな眼差し |
츠키하나스코토바하키다세바 후세라레타우츠로나마나자시 |
뿌리치는 말을 뱉어내면 덮여진 공허한 눈빛 |
時を重ねる程忘れてく 微笑みも哀しみも |
토키오카사네루호도와스레테쿠 호호에미모카나시미모 |
시간을 곂쳐 갈수록 잊혀지는 미소도 눈물도 |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泣いた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나이타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울었어 |
先立つ君を想い 淡い淡い記憶の底 |
사키다츠키미오오모이 아와이아와이키오쿠노소코 |
먼저 떠난 너를 생각하며 여린 여린 기억의 바닥 |
|
忘れ得ぬ人の声 笑い笑う花の様に |
와스레에누히토노코에 와라이와라우하나노요우니 |
잊으며 얻을 수 없는 웃고 웃는 꽃과 같이 |
儚く散りゆく中 鈴の音凛と響く |
하카나쿠치리유쿠나카 스즈노네린토히비쿠 |
덧없이 흩어져 가는 속 방울의 소리 늠름하게 퍼지네 |
星屑は涙色 暗い暗い夜に落ちる |
호시쿠즈와나미다이로 쿠라이쿠라이요루니오치루 |
별무리는 눈물의 색 어두운 어두운 밤에 떨어져 |
瞼の裏に見ゆる 遠い遠い君の背中 |
마부타노우라니미유루 토오이토오이키미노세나카 |
눈꺼풀의 뒤에서 보이는 머나먼 머나먼 너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