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모리 치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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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의 인물
'''桧森 誓子 '''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우스잔 고교 3학년. 포지션은 차봉. 노란색 계통으로 추정되는 롱헤어, 흰색 스타킹를 신고 있는 소녀. 선량한 얼굴을 가졌다. 공식 신장은 164cm.[1] 생일은 6월 17일.
외모는 영락 없이 전형적인 미소녀물의 친절한 누님/언니 스타일(…). 추가로 속눈썹이 일자가 아니라 십자형태라는 것이 특징. 2회전에서 린카이의 차봉을 상대로 힘껏 노력했다는 묘사가 있다.
2014년 3월, 원작자의 블로그에서 이 캐릭터가 해당부의 리더라는 것이 밝혀졌다.
추가로 그녀의 가계는 성직자 집안이라고 한다.
모토우치 나루카가 돌아왔을 때 살갑게 대해준 것 때문에 왠지 둘이 엮이고 있다(…). 그 밖에도 친절한 성격이나 귀여운 행동거지가 성숙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귀엽다는 평가. 이 캐릭터가 리더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천주교적인 색깔이 더해져 흥미로운 이미지를 더하게 되기도 했다.
앞머리 모양이 록맨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같다는 평가가 있다(…).
의외로 초등학교때부터 대회에 참여하여 실적을 남겼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는 사립이었으며, 고적대에 참여한 적이 있다.
작중 원작에 그려진 시계탑의 시간에 근거해 볼때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자가용을 몰고 다닐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이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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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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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우스잔 고교 3학년. 포지션은 차봉. 노란색 계통으로 추정되는 롱헤어, 흰색 스타킹를 신고 있는 소녀. 선량한 얼굴을 가졌다. 공식 신장은 164cm.[1] 생일은 6월 17일.
외모는 영락 없이 전형적인 미소녀물의 친절한 누님/언니 스타일(…). 추가로 속눈썹이 일자가 아니라 십자형태라는 것이 특징. 2회전에서 린카이의 차봉을 상대로 힘껏 노력했다는 묘사가 있다.
2014년 3월, 원작자의 블로그에서 이 캐릭터가 해당부의 리더라는 것이 밝혀졌다.
추가로 그녀의 가계는 성직자 집안이라고 한다.
2. 등장
- 전국 준결승전
준결승 이전, 2회전에서 린카이의 차봉을 상대로 힘껏 노력했다는 묘사가 있었으나 등장하진 않았다.
101국에서 다른 우스잔 고교 학생들과 함께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나 이때는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 선봉전 종료 후, 114국에서 모토우치 나루카가 돌아오자 수고했다며 뒤에서 껴안아주었다. 나루카가 선봉에서 큰 실점을 했지만, 2회전보다 살짝 힘들겠다는 투로 가볍게 넘어간 것으로 보아서, 굉장히 성격이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101국에서 다른 우스잔 고교 학생들과 함께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나 이때는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 선봉전 종료 후, 114국에서 모토우치 나루카가 돌아오자 수고했다며 뒤에서 껴안아주었다. 나루카가 선봉에서 큰 실점을 했지만, 2회전보다 살짝 힘들겠다는 투로 가볍게 넘어간 것으로 보아서, 굉장히 성격이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 전국 준결승전 - 차봉전
린카이 여고의 U-15 아시아대회 마작 은메달리스트인 하오를 상대로, 차봉전 선취점을 올리며 나루카가 잃어버린 점수를 조정하며 활약. 히메마츠의 마세 유우코에게서 점수를 가져왔다.(4000, 8000 츠모.) 하오에 대해서도 2회전부터 수비형으로 일관했다는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하오가 일부러 점수를 나게 봐주었다는 말도 있으나, 다음 화에서 나온 언급[2]을 보면 순수한 실력으로 득점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하오 후이위와 소메야 마코의 견제 때문에, 더 이상 득점을 내지 못했다. 결국 119국 시점에서 시작 점수였던 42500점으로 내려 앉았다. 총 실점은 4200점으로, 그렇게 큰 실책은 아니다.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을 잘 막아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결정적으로 이런 점수보다는, 차봉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사건없이 무난하게 묻혔다는 점이 안습하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하오 후이위와 소메야 마코의 견제 때문에, 더 이상 득점을 내지 못했다. 결국 119국 시점에서 시작 점수였던 42500점으로 내려 앉았다. 총 실점은 4200점으로, 그렇게 큰 실책은 아니다.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을 잘 막아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결정적으로 이런 점수보다는, 차봉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사건없이 무난하게 묻혔다는 점이 안습하다.
- 5위 결정전
야스코우치 요시코와 마세 유우코의 점수 경쟁 사이에서 밀리는 기색을 보여주고, 오라스에 좋은 패가 나오게 해 달라고 빌지만 북이 나와버리자 ㅡㅡ하는 표정을 보여주는 깨알같은 개그신을 연출한다. 그러나 이후 깡을 쳐 깡도라를 만들어내고, 도라 5개를 얻어내면서 3000,6000 쯔모로 경기를 마무리. 크게 만회해 -2900이라는 적당한 성적으로 차봉전을 마무리한다. 최종점수는 80900. 최하위로 이와다테 유안에게 점수를 넘겨준다.
3. 기타
모토우치 나루카가 돌아왔을 때 살갑게 대해준 것 때문에 왠지 둘이 엮이고 있다(…). 그 밖에도 친절한 성격이나 귀여운 행동거지가 성숙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귀엽다는 평가. 이 캐릭터가 리더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천주교적인 색깔이 더해져 흥미로운 이미지를 더하게 되기도 했다.
앞머리 모양이 록맨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같다는 평가가 있다(…).
의외로 초등학교때부터 대회에 참여하여 실적을 남겼었다고 한다. 초등학교는 사립이었으며, 고적대에 참여한 적이 있다.
작중 원작에 그려진 시계탑의 시간에 근거해 볼때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자가용을 몰고 다닐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이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