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즈미 생활상담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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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ver.

'''히이즈미 생활상담 사무소'''

'''자치장'''

'''소장'''

'''부소장'''[1]

'''직원'''

벚꽃사중주에 등장하는 단체.
자치장 야리자쿠라 히메와 히이즈미 아키나를 비롯,소원(所員)인 나나미 아오,아르바이트생인 이소네 코토하, 히메의 비서인 키시 쿄스케가 속해 있으며,사쿠라신마치의 이런저런 일들을 해결하는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이다. 선대 자치장은 히이즈미 아키나의 할아버지였던 히이즈미 마키하루. 이요 우스즈미도 소속되었던 적이 있다.
주요 업무는 사쿠라신마치로 들어오는 요괴들의 정착 지원 및 주민 관리. 이 외에도 마을 주민들의 크고 작은 일에 직접 나서 도움을 준다던가, 사쿠라신마치를 위협하는 범죄세력 등을 경찰에 신고도 아니하고(분명 경찰이 있음이 틀림없음에도 불구하고. 예를 들어 미즈키 시도라든가) 직접 해결하는 등(…) 그야말로 '''지방자치단체의 표상'''.
히이즈미 마키하루에서 히이즈미 아키나에게로 전해온 신념대로,마을을 찾아온 요괴들을 무작정 "튜닝"해버리는것이 아니라 관계를 쌓아나가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게 하는 것이 이 사무소의 방식(자세한 사항은 히이즈미 아키나 항목 참고). 이런 신념과 멤버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사쿠라신마치가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 10권 이후

분류

벚꽃사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