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Y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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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S. 셰퍼드 박사팀이 발견한 산란 분포대 천체로, 현재 59 AU 너머에 있는 태양계 내 소천체들 중에서도 절대 등급이 2007 OR10 바로 다음이며, 2019년 9월 현재 해왕성 바깥 천체들 중에서 9번째로 밝은 천체이다.
자전 주기는 불명확하며 이는 자전 주기가 매우 길거나 자전축이 지구를 향하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낸다. 표면은 약간 붉은 빛을 띈다.
2019년 현재 겉보기 등급은 22.1등급이며, 태양에 가장 가까워지는 근일점 접근 시기는 2201년 9월이 될 예정이다.
2018년 1월 위성을 발견했으며, 모천체보다 약 3.0(±0.2)등급 가량 희미하기에 같은 표면 밝기를 가졌다는 가정 하에서는 약 190 km의 크기를 가진다.[3] 위성의 궤도를 조사하기 위해 2018년 5월~7월 사이에 후속 관측을 했지만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만약 위성의 궤도 주기와 평균 거리 등이 알려지면 두 천체의 질량과 밀도를 대략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관측 호(Observation arc)는 2,585일, 궤도의 불확실성 매개변수는 4이다.
스콧 S. 셰퍼드 박사팀이 발견한 산란 분포대 천체로, 현재 59 AU 너머에 있는 태양계 내 소천체들 중에서도 절대 등급이 2007 OR10 바로 다음이며, 2019년 9월 현재 해왕성 바깥 천체들 중에서 9번째로 밝은 천체이다.
자전 주기는 불명확하며 이는 자전 주기가 매우 길거나 자전축이 지구를 향하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낸다. 표면은 약간 붉은 빛을 띈다.
2019년 현재 겉보기 등급은 22.1등급이며, 태양에 가장 가까워지는 근일점 접근 시기는 2201년 9월이 될 예정이다.
2018년 1월 위성을 발견했으며, 모천체보다 약 3.0(±0.2)등급 가량 희미하기에 같은 표면 밝기를 가졌다는 가정 하에서는 약 190 km의 크기를 가진다.[3] 위성의 궤도를 조사하기 위해 2018년 5월~7월 사이에 후속 관측을 했지만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만약 위성의 궤도 주기와 평균 거리 등이 알려지면 두 천체의 질량과 밀도를 대략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관측 호(Observation arc)는 2,585일, 궤도의 불확실성 매개변수는 4이다.
[1] 궤도 장반경이 2.2755603 AU, 궤도 경사각이 7.63036°인 소행성대 천체[2] 궤도 장반경이 45.921649 AU, 궤도 경사각이 15.66753°인 큐비원족 천체[3] 다만 명왕성과 카론처럼 표면 밝기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