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ORDER
1. '''개요'''
1.1. '''元 Love-tune'''
전 쟈니스 주니어 유닛. '''러브툰''' 이라고 발음한다.
2016년 3월 야스이 켄타로, 사나다 유마, 모리타 뮤토, 하기야 케이고 4명으로 결성되었으나, 5월 21일 쟈니스 긴자 2016 공연에서 모로호시 쇼키, 아베 아란, 나가츠마 레오가 멤버로 가입하였다. 일반적으로는 같은 해 6월 29일 부타이 DREAM BOY 제작발표회에서 멤버 가입 발표를 하였으나 결성일은 5월 21일로 기념하였다.
2018년 11월 30일 쟈니스 주니어 정보국에서 '''멤버 전원의 퇴소'''가 발표되었다.
사나다, 모로호시, 하기야, 아베, 나가츠마가 11월 30일 당일 퇴소, 모리타가 12월 31일 퇴소, 야스이가 2019년 3월 31일 퇴소하였다.[3]
주니어로선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퇴소 발표가 있었는데,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흐지부지하고 싶지 않았다는 멤버들의 특별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4]
퇴소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는 없다. [5]
1.2. '''7ORDER'''
[image]
퇴소 후 특별한 소식이 없던 중 몇몇 멤버들이 SNS를 시작하고 개인적으로 부타이 등 일을 시작하거나 야스이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끼리 이벤트[6] 에 참여하거나 레귤러 방송[7] 을 시작하는 등 앞으로도 멤버 전원이 함께 활동할 것을 보여주었고, 2019년 5월 22일 오후 8시 개설된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7명의 '''7ORDER project'''를 발표하였다.
세븐오더 프로젝트란, 'HAPPY'를 테마로서 '모두와 함께 HAPPY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이다.
멤버 개개인이 다양한 세계에 뛰어들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팀[8] 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서, 음악, 연극, 미술, 패션 등 멤버의 능력을 살리면서 관심과 활동의 폭을 넓혀 '''장르레스(ジャンルレス)'''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둘도 없는 순간을 즐기는 것을 또 하나의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젝트명의 유래로는 질서(order)에서 벗어나 더욱더 크게 활동해나가고 싶다고 하였으나,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활동단계에서는 아직 전부 알려지지 않았다.
프로젝트는 작품이 참가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프로젝트 발표 당일 제1탄으로 부타이 '7ORDER' 가 시작되었고 그동안 야스이를 제외하고 방송하던 레귤러 방송 '이케단 MAX' 에 야스이의 참가를 알렸다.
2. '''활동'''
Love-tune 활동(따로 표기)을 포함한 그룹 위주 활동 내역
2.1. '''부타이'''
2.2. '''콘서트'''
2.3. '''예능'''
2.4. '''이벤트'''
[1] 7명이서 7ORDER 프로젝트 활동 시작한 날[2] 확실한 오피셜이 없다. 대신 7order 상표권 등록으로 라인계열 회사로 추정중이다.[3] 모리타와 야스이만 퇴소 날짜가 다른 이유는 영화와 레귤러 라디오 때문[4] 퇴소 발표 다음 날인 12월 1일 야스이의 레귤러 라디오 '라지라 새터데이'[5] 그러나 퇴소 전부터 이유없이 유닛의 일이 없어져버렸기 때문에 러브툰이 쟈니스 주니어 유튜브 채널에 참가하는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회사측과 사이가 틀어졌다는 둥, 회사측에서 건낸 계약서에 즉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을 주지않는 보복을 당했다는 둥 별의별 찌라시가 다 돌았다.[6] 190331 사나다 유마와 아베 아란의 츠나게루×3[7] 이케단 MAX[8] 야스이曰 멤버 뿐만이 아니라 팬도 팀의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