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T-52(소녀전선)
1. 소개
프랑스 기관총, 제조시간이 4:50:00으로 5성의 WA2000과 동일하지만 서로 자원 조건이 거의 겹치지 않기 때문에 5성 WA2000를 기대했다가 얘가 튀어나와 실망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범용식이나 라이플식으로 돌리면 탄약이 부족해서 MG가 나오지 않으며 일반적인 MG식인 600 or 700 / 600 / 100 / 400 으로 돌리면 식량이 부족해서 절대로 WA2000이 나오지 않는다. 고급 범용식인 6664 같은 것을 돌려야 겹치긴하지만 중형제조 특성상 2성은 안나오다 보니...由于之前的战斗中武器配件太过混乱，而在本国研发了标准的通用机枪，那就是我，AAT-52啦！
我是吸取了多国机枪的优秀设计才得以诞生的，虽然平衡性有点差，不过指挥官，您会好好带领我的，对吧！
이전의 전투 중 무기의 부품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의견에 따라 프랑스에서 연구개발한 표준 다목적 기관총. 바로 나, AAT-52야! 나는 여러 국가의 기관총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기능들을 골고루 합쳐 탄생했어. 밸런스가 조금 부족하지만... 지휘관, 지휘관은 날 잘 가지고 다닐 수 있지? 그렇지?
2. 성능
2.1. 능력치
2.2. 스킬
2.3. 평가
2성 MG 중에서 가장 기능이 좋았'''던''' 인형. 대신 기본 능력치는 좋지 않다. 고민할 것 없이 해체해서 자원으로 만들거나 강화재료로 쓰면 된다.
10월 28일 패치에서는 명중이 눈꼽만큼 상향되었다. 17/01/13 패치로 기능이 야간전투용으로 바뀌었다.
사속버프가 전 MG중 1위라 평타딜링형 SG인 USAS-12와의 궁합이 좋아보이지만, 버프가 상호공유가 불가능해 시너지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3. 작중 행적
첫 등장은 4지역 야간전. RO가 지휘하는 팔레트 소대의 일원으로 활약을 '''하기는 하는데''', 전체적인 취급이 안좋다. 92식에게는 '차악', '사탕 하나로 꼬실 수 있는 인형'이라 불리며 스토리 진행 내내 까인다.[1]
스텐이 민간인이 방 안에 처박혀서 나오긴 커녕 대화도 안 한다니 스킬이 부족하다며 '''그러니까 앞섬 단추 한 두 개 정돈 풀고 다니라 했잖냐'''는 섹드립을 치거나, 잔해에서 구출된 RO가 멍한 표정인 걸 보곤 기억상실인 것 같다고 자기소개를 다시 해야겠다면서 '''내가 이 소대의 총책임자'''라는[2] 등 개방적인(?) 프랑스 출신답게 하는 말마다 개드립이 듬뿍 들어가서 한 소리씩 듣는다.
이후 7지역 긴급에서 RO의 부탁으로 세이프하우스에서 팔레트 소대 접선자로서 M16과 합류한다. M16이 검은 머리라서 드리머로 착각해 숨어 있었는데, 그 귀(?)가 훤히 보였는지라 M16이 그걸 쭈욱 잡아당겨서 그대로 뽑혀나왔다(...).
4. 대사
5. 여담
- 아트북에서 5성은 캐릭터당 페이지 두 장, 4성은 캐릭터당 페이지 한 장, 3성급 이하로는 캐릭터 둘당 페이지 한 장 이렇게 배분이 되어있는데, 홀수로 떨어지는 바람에 3성급 아래 인형들중에서 혼자 한 페이지를 독차지하는 횡재(?)를 누렸다.
- 4주년(한국서버 3주년) 축하 메시지
>"지휘관~ 3주년 축하흐우와아악!!
아이고, 또 넘어질 뻔했네... 지휘관이 받아 줘서 살았어!
또 넘어지더라도 나 스스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그때마다 항상 이렇게 지휘관이 내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
아이고, 또 넘어질 뻔했네... 지휘관이 받아 줘서 살았어!
또 넘어지더라도 나 스스로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그때마다 항상 이렇게 지휘관이 내 곁에 있어 줬으면 좋겠다~"
- 현재 기준으로 92식이 코스튬이 추가되어서 팔레트 소대 중에서 유일하게 코스튬이 없는 인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