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2021 설날 '꽃무리 노래' - 꽃봉오리에 입맞춤
1. 소개
54식 권총[1]
을 대체하기 위해서 연구 및 제작이 이루어진 92식 권총이에요. 제일 먼저 9mm 구경의 모델이 완성되었고, 2년후에는 5.8mm구경의 모델이 완성되었어요.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오각형의 별인데, 9mm모델에만 새겨져있답니다. 지휘관씨는 제가 어떤 모델인지 알아보실 수 있으신가요?
3성 중국 권총, 베레모에 오각형의 별이 새겨져있어 9mm 모델임을 알 수 있다.
인형제조나 구출에서 볼 수 있는 검은 실루엣에서 치마 부분이 92식의 기본 일러스트 부분이다.
2. 성능
능력치(성장 A)
|
체력(B)
| 32/63
| 화력(A)
| 12/31
|
회피(A)
| 11/80
| 명중(B)
| 6/46
|
사속(A)
| 42/61
| 작전능력
| /
|
기동력
| 15/15
| 치명률
| 20%
|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
탄약
| 10 / 15 / 20 / 25 / 30
|
식량
| 10 / 15 / 20 / 25 / 30
|
버프 진형
| 진형 버프 효과
|
■ ■ ■
■ ■ ■
■ ■ ■
| 1편제 - 명중 25%, 회피 20% 상승
2편제 - 명중 31%, 회피 25% 상승
3편제 - 명중 37%, 회피 30% 상승
4편제 - 명중 43%, 회피 35% 상승
5편제 - 명중 50%, 회피 40% 상승
|
획득 방법
|
제작 시간
| 35분
|
드랍
| 0-4, 2-3E 2-4E, 3-1, 3-2, 3-3, 3-6, 4-5, 4-6
딥다이브 이벤트 전역 1-2
|
최초의 전방위 진형 버프 범위를 가진 권총이다. 또 회피 증가치는 최대 40%인데 이는 전 HG를 통틀어 최대 수치다. 체력은
마카로프와 똑같지만 회피가 16이나 낮고 스킬도 적의 명중을 감소시키거나 회피를 높여주는 스킬이 아니라 5번 자리에 탱커로 놓기에는 부담이 있다. 한편 화력과 사속은 그럭저럭 높은 편이지만 명중이 낮고 스킬도 대미지 딜링 스킬이 아니므로 대미지 딜링을 크게 기대하기도 어렵다. 권총의 존재 의의 중 하나인 버퍼로써의 역할에 충실한 거라고 생각하자.
스킬
|
[image]
돌격개시
| 지속시간동안 아군 전원의 화력, 사속 증가
|
레벨
| 선 쿨타임
| 쿨타임
| 지속시간
| 화력, 사속 증가치
|
1
| 6초
| 15초
| 5초
| 6%
|
2
| 14.7초
| 6초
| 6%
|
3
| 14.3초
| 6초
| 7%
|
4
| 14초
| 6초
| 7%
|
5
| 13.7초
| 7초
| 8%
|
6
| 13.3초
| 7초
| 8%
|
7
| 13초
| 7초
| 8%
|
8
| 12.7초
| 8초
| 9%
|
9
| 12.3초
| 8초
| 9%
|
10
| 12초
| 8초
| 10%
|
10%라는 수치가 낮아보이지만 화력과 사속은 서로 시너지를 주기 때문에 사속한계(120)를 초과한게 아니라면 21%의 딜 증가 효과를 낸다. (화력 110% x 사속 110%) 4성 핸드건인 스테츠킨이나 콜트 리볼버의 스킬로 인한 딜 증가량이 22%이고 동급인 세르듀코프의 스킬로 인한 딜 증가량이 20%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수치이다.
물론 위와 같은 평가는 사속과의 시너지로 나타난 결과물이다보니, AR 제대에 편성한 경우 장갑으로 화력을 떨어트리는 장갑병 상대를 상대하게 되면 화력 10%로는 유효한 타격을 내기 힘들어진다.
최초의 '''전방위''' 버프 진형을 가진 인형이다. 이후
컨텐더가 등장하면서 유일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졌다.
명중과 회피를 올려주는데, 명중은
캘리코와 같은 명중 50%
[2] 물론 캘리코는 명중 버프보다는 공속 버프와 자체 전투력에 의의가 있긴 하다.
, 회피치는 5성 포함 '''모든 전술인형 중 최고 수치인 40%'''를 올려준다.
[3] 이 수치가 잘 와닿지 않는 지휘관들을 위해 사족을 달자면 AR중 SMG의 회피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FAL의 진형버프가 20%로 92식의 절반이다. 여기에 명중 +50%까지 덤으로 얹어준다고 생각해보자.
버프로 사속을 갖고 스킬로도 사속을 올려주는
캘리코나 버프로 회피를 갖고 스킬로도 회피를 올려주는
P7에 비하면 특화된 장점을 가진 건 아니지만 92식은 버프로 명중과 회피, 스킬로 사속과 화력 등 모든 능력치에 다양하게 버프를 줄 수 있다.
야간전 특화 기술을 가지지 않았지만 높은 명중치 버프덕에 야간전에서 넣을 권총이 없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그러나 어차피 명중보정은 화력보정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성능에서 밀린다. 야간전 권총을 괜히 MK23으로 추천하는게 아니다. 야간전은 아예 명중이 필요없는 유탄을 쓰기도 하고 필중스킬도 생겼으며 명중은 적당히 요정이나 다른 권총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따라서 아무리 수치가 높다지만 명중만 달린지라 그다지 추천되진 않는다.
3. 작중 행적
4지역 야전 스토리에서 주역으로 등장, 전 AR소대 소속이었던
RO635[4] 스토리 초반부터 내내 이름이 RO로만 나오는데, 이후 마카로프의 대사에서 RO635인 것이 확인되었다.
의 부관으로 활약하게 된다. 임시로 지휘관을 맡게 되어 부담스러워 하는 RO에게 조언을 주면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후 7지역 등장 예고에서 다른 4지역 야간 멤버
[5] 스텐 MkII, AAT-52, 마카로프, 92식, RO635
들과 같이 실루엣으로 등장함으로 7지역에서도 등장이 예상되었고, 실제로 7지역 긴급에서 RO635의 재소집에 응하여 등장해 활약한다.
대사에서 물자 점검, 예산 등을 언급하는데, 한여름밤의 꿈 테마 가구 소개에서 숙소에서 발생한 빈 병 등을 팔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인형들의 평가를 보면 바가지를 많이 씌우는듯 하다.
4. 스킨
4.1. 2021 설날 '꽃무리 노래' - 꽃봉오리에 입맞춤
'''"일년에 한번뿐인 설날인만큼, 조금은 사치를 부리자고요. 지휘관, 저 이렇게 입으니까 이쁜가요?"'''
5. 대사
상황
| 대사
|
획득
| わたくし、92式拳銃が着任しました。配属先はどの小隊ですか？
92式，报到！那么，我该去哪里？
바로 저, 92식 권총이 착임했습니다. 배속되는 소대는 어디인가요?
|
접속
| 指揮官さん、今日の任務は？ここで指示を待っていればいいですね。
지휘관씨, 오늘의 임무는 뭔가요? 여기서 대기하면 되는거죠?
|
편성
| わたしく、92式が入隊します。
저, 92식이 입대합니다!
|
대화
| 指揮官さん、物資の点検ならわたしくに任せて。
长官，之后该去哪里？要计算物资吗？
지휘관씨. 물자 점검이라면 제게 맡겨주세요.
|
新しい指示ですか？ごめんなさい、さっき聞こえなかったんです。
命令？长官，您说过吗？……没说过吗？
새로운 지시 말이신가요? 죄송해요. 조금 전에는 못 들었거든요.
|
あまり触らないで。誤射（ごしゃ）したら大変、ねぇ？
虽然很不好意思，但乱碰的话，可能随时会走火的哦，长——官——？
너무 만지지 마세요. 오발사격이라도 해버린다면 큰일이잖아요? 그렇죠?
|
추가
대화
| 서약 후
| 到现在还没超出预算呢，长官，这个月干得不错哦，下次就对您的小金库睁只眼闭只眼吧
지휘관님, 아직까지는 예산에 여유가 있네요. 이번 달은 잘 하셨어요. 다음번에 비자금을 들키더라도 눈감아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 クリスマスだから、少々贅沢してもいいよね。あ、飾り少なめで大丈夫です。
크리스마스니까, 조금 더 화려하게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물론 아껴도 되고요.
|
신년
| 新年だよ、指揮官さん、無駄遣いはよくないから、年越し料理は人数分だけで用意しました。
새해입니다, 지휘관씨. 섣달 그믐 음식은 인원수에 맞게 준비했습니다. 낭비는 금물이니까요.
|
발렌타인
| 指揮官さん、これを受け取ってね、わたくしからのプレゼント。へぇ、微茄が多すぎでッ、やすいからですわ。
지휘관씨, 제 선물을 받아 주세요. 무, 물론 조금 남은 걸로 만든 거지만요!
|
할로윈
| 今夜は、キャンディを用意しなくちゃいけなくて、面倒ね。こんな日こそどこかにおでかけしちゃった方が正解よね。
오늘 밤은...사탕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니 곤란하네요. 이런 날일수록 어딘가로 외출하는 편이 정답이겠죠?
|
출격
| へぇ？もう出発の時間ですか？す、すぐに行きます！
어, 벌써 출발할 시간인가요? 금방 가겠습니다!
|
전투
| 敵？迎撃の準備を！
적? 요격의 준비를!
|
공격
| 前の人に続いて前進！
앞의 사람을 따라서 전진!
|
방어
| ここで待機よ！
여기서 대기합니다!
|
스킬사용
| ええいっ、狙って！
에에잇, 조준해!
|
厄介ね...ごれに 決めった！
귀찮네... 이걸로 정했다!
|
わたくし、弾を無駄に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わ。
저, 총알을 낭비할 생각은 없답니다?
|
중상
| あまり調子に乗らないで。本気出したくないから…
너무 기세를 내지 말자고. 진심을 내고 싶지 않으니까...
|
퇴각
| このまま対立しても物資の無駄よ。ここでいったん退きましょう。
이대로 대항해도 물자가 부족해. 여기선 일단 퇴각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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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完璧な勝利ではないけど、これだけの成果なら指揮官さんも自慢できますよね。
완벽한 승리는 아니지만, 이 정도의 성과라면 지휘관님께 자랑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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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출발
| コンパスを持ってるから道に迷わないわ。
나침반을 챙겼으니까, 길을 헤메지는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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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지원 귀환
| 戻りました。今回はミスしていません。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실수하지 않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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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작전
| 目標地点はあそこね？ならば、いただくわ！
목표지점은 저 쪽이네? 그렇다면, 잘 받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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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 指揮官さん、ありがとうね。輸入品たちには負けないから。
지휘관씨, 고마워요. 수입품에는 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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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 わたくしのためとは言え、多くの物資を使わないで。
절 위해서라고는 해도, 물자를 너무 쓰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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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완료
| 新人が来たね。
신입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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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확대
| 増員？無駄遣いしてないなら、いいけど…
증원? 쓸데없이 하는 게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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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指揮官さん、わたくしのどこが気に入ったの？へぇ、節約できるところが？なら、これからの家計はわたしくが管理しますわ！
长官，您是看中我哪一点呢？我改还不行吗？开玩笑的，不过以后的账本，我可要好好把关了哦，请做好心理准备吧！
지휘관씨. 저의 어디가 마음에 드신 거예요? 네? 절약하는 부분이요? 그럼, 앞으로의 살림살이는 제가 관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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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오늘은 특별한 날이군요, 지휘관.
해마다 단 하루뿐인 날이니, 제대로 경축해야겠죠?
가끔씩은 사치를 부리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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