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보드게임)

 

1. 개요
2. 실상
3. 논란
3.1. 게임 외적의 문제
3.1.1. '회사'라고 칭하기에도 애매하다?
3.1.2. 소통 회피 및 펀딩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미비
3.2. 게임 관련 문제[1]
3.2.1. 전체적인 문제
3.2.2. 사이쓰
3.2.3. 비티컬쳐
3.2.4. 갤러리스트[2]
3.2.5. 리스보아
3.2.6. 디셉션: 홍콩 살인 사건[3]
3.2.7.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3.2.8. 공룡섬
3.2.9. 푸드체인 거물
3.2.10. 사이쓰: 윈드 갬빗
3.2.11. 북해의 침략자
3.2.12. 서쪽 왕국의 건축가
3.2.13. 에이언즈 엔드
3.2.14. 발파라이소
3.2.15. 이스케이프 플랜
3.2.16. 반지 전쟁
3.2.17. 위대한 로렌초 콤보 박스
3.2.18. 온 마스
3.2.19. 윙스팬
3.2.20. 익스플로딩 키튼
3.2.21.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3.2.22. 타이니 에픽 메크
3.2.23. 빌리저
4. 흡수 통합


1. 개요


[image]
회사 사이트
대한민국의 보드게임 제작사. 정확한 사명은 '''Angry Lion Games'''.
Scythe의 한글판을 시작으로 등장한 새롭게 등장한 보드게임 제작사. 당시에는 '''조이팟 스튜디오'''라는 사명을 사용했으며, 보드게임 커뮤니티인 보드라이프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이노펀딩을 통해 런칭을 진행.
이후 비티컬쳐, 인기작가인 비딸 라세르다의 갤러리스트, 리스보아 등의 유명 게임의 한글판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하면서 한국 보드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특히 2018년 새해부터 수많은 게임들의 한글판 제작을 공언하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보드게임 업체가 되는 듯 했다.
하지만 태만하고 불리하면 대답을 회피하는 태도와 좋지 않은 품질의 게임들을 내놓으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유명하고 인기있는 게임들을 선점해서 최악의 퀄리티로 주거나 거의 2년이 되도록 안 보내주며, 보드게이머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악명이 자자하다.
결국 2020년 별빛바다에 흡수되어 사태는 일단락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2. 실상


실상은 역대급으로 태만한 보드게임 회사.
끝없는 배송 지연은 물론[4], 구매자들과의 소통 불가[5], 카드와 규칙서의 오역,[6] 유치한 변명으로 가득찬 공지[7] 등으로 역대급 최악의 보드게임 제작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보드게임 커뮤니티인 보드라이프에서조차 하루가 멀다하고 성토글이 올라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메인엔 그런 글만은 제외되고 있어, 보드라이프의 운영자와 ALG 사이에 무언가 있지 않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8]
더 큰 문제는 현재까지 정식 발매가 예고된 게임들[9]이 많고, 실제로 공지를 하진 않았으나, 보드게임긱에 ALG가 발매할 것이라 추청되는 다른 게임들이 더 있는 상황[10]이라, 정작 유저들은 영문판도 구입하지 못하고 한글판도 할 수 없는, 게임이 볼모로 잡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2020년에 30개 이상의 게임의 한글화를 추진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으나 유저들의 이의제기에 의해 현재 지연중인 프로젝트에 집중한 이후,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알려진 바로는 사무실에 상주중인 직원을 포함해 8명의 직원(그것도 부업)으로 돌아가는 회사라고 하는데 매번 오류나 업데이트 지연 등의 사태에 대한 변명으로 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공지만 올릴뿐 인원확충은 절대 하지 않으며, 일부의 유저는 8명으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한해 동안 30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성토를 하고 있다.
ALG는 보드게임 개발을 전혀 하지 않고, 해외 보드게임의 한글 라이센싱을 주로 하기 때문에 사실상 많은 인력이 필요 없다. 그동안의 공지를 살펴보면, 생산공장 조차 직접 선택할 수 없기에 선택권이 꽤나 제한적이다. 즉 공장을 섭외하는 인력조차 딱히 필요 없다는 뜻이다. 이는 한국의 보드게임 시장이 굉장히 작기 때문에, 한국어판만 인쇄 하기는 어렵고 다국어 인쇄 시작 할 때 같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정상적인 업체들이라면 제대로 나올 수 있는 게임들이 ALG 때문에 지연 혹은 오역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견들로 공분이 가속되고 있다. 엄청난 숫자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나 그럴 역량도 되지않으면서 타 기업과의 경쟁때문에 묻지마 계약을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닐 지경.
2019년 9월 경에는 장문의 공지를 올렸으나, 사과문의 맥락조차 갖춰지지 않은 변명만 일관되었고, 특히 공지의 하단부에 그동안 발표하지 않았던 신작들의 사진을 슬쩍 자신들의 게임에 포함시켜 놓아서 마치 계약된 게임을 볼모로 갖춰놓는듯한 인상을 주었다. 결국 공지의 결론은 준비중이었던 게임들의 계약 파기없이 최장 2년까지 진행을 중단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공약으로 마무리 되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중국 공장의 가동 중지 여파가 국내 보드게임계에도 영향이 있었다. 그런데 이틈을 타서 ALG가 또 변명을 내놓자,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은 "이미 와야 하는걸, 코로나 탓으로 한다고?", "변명 만들어준 코로나한테 감사해라" 등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3. 논란



3.1. 게임 외적의 문제



3.1.1. '회사'라고 칭하기에도 애매하다?


커뮤니티에서는 ALG를 '회사'가 아닌 '집단'수준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고 있다.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어디에도 기재하지 않았고, 주소의 경우도 장소를 검색해보면 도저히 정상적인 회사의 이미지라고 보기는 힘든, 사무실이 아닌 물류 창고에 가까운 건물만이 검색될 뿐이었다.
이 문제는 커뮤니티의 어느 유저의 신고로 인해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현재는 연락처와 주소를 기재해 놓은 것으로 확인된다.[11]

3.1.2. 소통 회피 및 펀딩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 미비


위의 문단에 나온 의견과 불만들이 쏟아지게 만든 주 원인으로, 일단 소통이라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여러번의 펀딩 및 선주문을 통해 구매자들의 돈을 받아간 후로는 진행이 순조로운지, 차질이 생겼는지 그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는다.[12][13]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여 불가피하게 일정을 미뤄야 하거나, 커뮤니티의 많은 유저들이 진행 상황에 대해 답답해하며 공론화를 시켜야지만 그때서야 뒤늦게 공지를 하는 편이다.[14]
결국 2019년 후반기에 보드라이프가 아닌 자사의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그곳에서 보다 원활하게 소통을 하겠다는 공지를 남겼었지만,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나서는 자신들이 대답하기 유리한 문의사항에만 답변을 하고 있다.[15]

3.2. 게임 관련 문제[16]



3.2.1. 전체적인 문제


전체적으로 오타, 자잘한 오역등이 꽤 발견된다.

3.2.2. 사이쓰


ALG가 첫 시작을 끊은 작품. 제목의 한글 표기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th 발음의 표기는 외래어표기법에 명기된 사항이고 발음도 드 이고
본래라면 '싸이드' 내지는 '사이드'로 표기함이 옳다는 의견이 많지만, '사이쓰'를 끝까지 밀어붙였다.
이 때의 조이팟(ALG 이전 사명)은 '사이드'라고 번역하면 일반인들이 side랑 착각할거라는 이상한 답변을 내놓았다.
갤러리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별빛바다에게 판권이 넘어갔다. 별빛바다에서는 '사이드'로 재출시한다. #

3.2.3. 비티컬쳐


ALG가 유일하게 깔끔하게 일처리를 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게임 진행에 심각한 오류를 주는 오역이 여러군데 산재해 있었다. ALG가 하도 논란이 많자 게임이 발매된 후 약 2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커뮤니티 유저가 이를 발견한 것.[17]
문제는, as는 고사하고 ALG가 이를 인지하고 있지도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확장판인 '투스카니 에센셜 에디션'도 ALG의 펀딩 예정 목록에 있었지만, 언제 펀딩을 시작한다는 것인지 아무런 공지가 없었고, 현재는 펀딩 예정 목록에서도 내려간 상태이다.
비티컬쳐의 필수 확장으로 취급받는 게임인만큼 펀딩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이 많지만, 이제는 ALG의 볼모로 묶여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할 처지의 게임이 되고말았다.

3.2.4. 갤러리스트[18]


- 이스케이프 플랜 때 재고 파악 잘못하여 배송 못한 문제.
- 부마갤에서 언급 된 작은 오역 문제.
아직도 받지 못한사람 이 많다. (푸드체인과 동일하다)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3.2.5. 리스보아


참조표에 오류가 있어 수정 배포 되었으나 본 규칙서와 솔로 규칙서에 오류가 더 발견되었다. 특히 솔로 규칙서는 그 오류가 심각하여 사실상 규칙서를 보고는 게임 진행이 안 된다.
오류 정리

3.2.6. 디셉션: 홍콩 살인 사건[19]


ALG의 나태함이 서서히 드러나게된 게임.
2017년 10월 중 예정 2018년 2월 중 배송. (1월, 2월 총 2회 연기)
- 사전에 공지 되지 않은 표지 변경 논란 (영문판 빨간색 박스 → 한글판 초록색 박스)
- 갑작스런 배송 연기 : 트레이 파손 이슈때문이라고 해명.
- 배송 연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통문제 (10월 발송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소식을 10월에 올림.)
#
(이후 1월 발송 예정으로 공지하고 또 2월 연기를 1월에 공지함.)
그 밖에 게임에 몇가지 작은 오류가 있다.
- 특수 타일중 카운트 다운 타일에 '발표 단계'를 '제출 단계'라고 적어놓았다.
영어 원문은 'Present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번역을 어떻게 한건지 용어를 다르게 사용하여 혼동을 주었다.
- 박스 뒷면의 설명에 '법의학자'를 '범의학자'라고 오타를 내었다.
3번째로 별빛바다로 넘어갔다[20]. 별빛바다에서는 팝콘게임즈를 통해 유동된다. #

3.2.7.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


피규어와 카드 퀄리티 문제로 인해 2차례의 지연이 발생하였다.
그렇게 연기를 하면서 카드 재생산을 약속하였지만, 그렇게 재생산된 카드조차 무엇을 위해 재생산을 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엉망이었다.
번역 수준에도 문제가 많은데,
-'화염 마법사', '얼음 마법사' 정도로 번역해야 할 단어를 '불 법사','얼음 법사'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번역.
- '석궁병'을 '석국병'으로 오타.
- '영혼 하베스터'와 같은 한/영문 혼용 문제.
- 확장 규칙서에 오역 존재.
ALG측에선 해당 오류에 대해 인지를 하였고, 수정된 규칙서를 공개한다고 약속하였으나 이후 감감무소식.
이후 2쇄에서는 해당 문제들이 수정되었으나, 기존의 1쇄 구매자들에 대한 사후처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지가 없다.

3.2.8. 공룡섬


약 4개월 이상 배송 지연.
규칙서에 '공룡섬'을 '공령섬'으로 기재한 오류가 있다.

3.2.9. 푸드체인 거물


펀딩 종료 후 '''600일 넘게''' 게임을 발송해주지 않고 있다.

3.2.10. 사이쓰: 윈드 갬빗


규칙서 4페이지 위 '사용되지'를 '사용킵지'라고 오타.
비공정 타일 내용 오역 사진
별빛바다에서 '사이드' 라는 이름으로 생산예정이다.

3.2.11. 북해의 침략자


펀딩 종료 후 '''570일 넘게''' 게임을 발송해주지 않고 있다.

3.2.12. 서쪽 왕국의 건축가


펀딩 종료 후 '''500일 넘게''' 게임을 발송해주지 않고 있다.

3.2.13. 에이언즈 엔드



3.2.14. 발파라이소


본래 규칙서의 세팅 부분은 양쪽 페이지에 하나의 일러스트를 이어지게 인쇄하여 두 페이지에 걸쳐 세팅 모습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지만, 어째서인지 ALG는 규칙서의 중간에 자사의 다른 게임들의 광고 페이지를 할당하여 페이지 전체를 밀리게 만들었다.
덕분에 한번에 펼쳐놓고 확인할 수 있었던 일러스트는 아주 번거롭게도, 페이지를 계속 앞뒤로 넘겨가며 확인을 해야 하도록 만들었다.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일자, 규칙서 수정을 약속하고 발송하였다.

3.2.15. 이스케이프 플랜



3.2.16. 반지 전쟁



3.2.17. 위대한 로렌초 콤보 박스


'''400일''' 넘게 보내주지 않다가 드디어 2020년 7월에 입고되고, 출고된다고 한다.
물론 어김없이 규칙서에서 오타가 발견되었고. 용어마저 통일이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별빛바다가 출시한 '버라지'와 생산 공장이 같아 별빛바다에서 AS를 해준다고한다. #. 이제는 AS를 다른 회사에게 위탁하는 태만을 보여주고 있다.

3.2.18. 온 마스



3.2.19. 윙스팬



3.2.20. 익스플로딩 키튼



3.2.21.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티브


1회성 게임임에 불구하고 오역이 난무하고 있다. 게다가 추리게임이라 한 글자[21] 차이에서도 진행과 해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나리오 1만 플레이 했던 후기에 오역이 한 덩어리 나왔다. 시나리오 후기 [22]
시나리오 진행할수록 오역으로 인해서 할 의욕이 점점 사라진다고 하니.. 게다가 게임 환불도, 문의도 안 받고 있다.
몇개월 기다리고 사거나 현재도 모르고 사는 사람만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별빛바다가 넘겨받은 판권 목록에서는 빠져있었지만, 별빛바다에서는 ALG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오류 검수를 진행한다고 한다. #

3.2.22. 타이니 에픽 메크



3.2.23. 빌리저



4. 흡수 통합


결국 2020 10월 별빛바다에 흡수통합되었다. 별빛바다와는 8월부터 논의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수백일을 끌었던 ALG 달리 별빛바다는 3대장의 샘플을 통합과 동시에 공개하며 10월 말~ 11월 초에 입고 될 것이라 밝혔다. 트릭커리온부터는 별빛바다 이름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1] ALG가 펀딩 및 선주문을 진행한 순서에 따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2] 러프하게만 작성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3] 게임이 없어 러프하게만 작성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4] 배송지연 자체는 사실 펀딩에서 흔히 있으나 후술할 소통 문제와 배송지연 통보시점이 예정배송일인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점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들끓고 있다.[5] CS대응을 위한 사무실 상주 인원을 두었으나 그들이 업무상황을 완전히 알지 못한다며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고 있고, 프로젝트는 펀딩이 끝난 이후에는 예정배송일까지 업데이트가 한번도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커뮤니티 탭은 1,2달에 한번씩 몰아서 답변되는 상황. 메일에 한달 이상 답을 받지 못했다는 유저도 상당수다.[6] 일부 오역의 경우,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 해본다면 나올 수 없는 오역이라며 실제로 게임을 해보고 번역을 하는 것인지 의심하는 유저도 상당수다.[7] 이전 공지의 번복 이유를 신입 직원의 실수로 돌리는 등 어처구니 없는 실언을 공식화해서 커뮤니티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8] 보드라이프의 메인 BEST 목록은 보드라이프 운영진이 수동(!)으로 선별하여 올린다. 때문에 대체 무슨 이유에서 BEST글인지 알 수 없는 글도 많고, 한 달도 더 된 글들이 BEST 탭을 채우고 있는등, 관리도 잘 되지 않는다. 이후 공론화로 인해 BEST 탭은 삭제되었다.[9] 이노펀딩에 예고된 제품들만 해도 빅시티, 투스카니, 세레브리아, 키플로우, 타이니 에픽 퀘스트, 타이니 에픽 갤럭시, 알티플라노, 포룸 트라야눔, CS 파일, 빅시티 등 그 리스트가 방대하다.[10] 이런 게임들로는 오를레앙, 아나크로니, 트리커리온 등이 있고 펀딩 진행 중인 미스틱 베일의 공개된 규칙서 후면의 광고 때문에 썬더스톤 퀘스트까지도 예정된 것이 확인되었다.[11] 해당 부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이 수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12] 온 마스의 경우, 킥스타터를 진행한 이글그리폰 게임즈에서 생산을 완료하고 곧 배송을 준비해야 할 날짜가 다가왔음에도, 세계 여러 유통사 중 ALG만이 소비자에게 공지사항 하나 없이 자사와 연락이 되질 않는다고 킥스타터 업데이트란에 글을 남겼었다. 링크 [13] 이는 결국 커뮤니티의 유저가 직접 커뮤니티에 소식을 남겨 후원자들에게 일정을 알리게 되었다.. 링크[14] 이 공지라는 것도 하나의 회사가 작성한 글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글의 전달력이나 문맥이 엉망인 편이다.[15] 펀딩 일정에 대해 질문을 하는 문의글에는 몇 주 넘게 답변이 없지만, as나 배송 등 처리하기 쉬운 문의는 하루만에 칼같이 답변을 달아준다.[16] ALG가 펀딩 및 선주문을 진행한 순서에 따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17] 최초 발견 게시글. 이후 뿔난 유저들이 몇가지 오역을 더 찾아내었다.추가 오역1추가 오역2[18] 러프하게만 작성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19] 게임이 없어 러프하게만 작성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20] 윙스팬이 넘어갔다는 소식이 보드라이프 유저를 통해 먼저 확인되었지만(#), 공식은 이게 3번째다.[21] 심각한 수준의 오역으로 게임 플레이에 치명적인 곳도 있다고 한다..[22] 게다가 아직도 버젓히 판매되고 있어 피해자는 늘어가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