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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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페이지
태국에서 제작한 공포 게임. 2016년 발매작.
스팀 페이지 소개글 : ARAYA is a first person horror game. Players will get a new thrilling experience inside a Thai hospital. The story will be told from the perspectives of 3 different characters. Players will explore different areas of the hospital in order to piece together the mysterious murder case of Araya.
스팀 페이지 소개글 번역 : 아라야는 1인칭 호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태국의 어느 병원 안에서 새롭고 스릴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는 서로 다른 캐릭터 3명의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들은 미스테리한 아라야 살인사건의 조각을 맞추고자 병원 내의 다른 장소들을 탐험할 것입니다.
1.마리사
병원은 시설도 위생도 좋지 않고 으스스하여 결국 폐원됨. 이후 모든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한 여인(아라야)만 실종.
어느 날 마리사는 자기가 병원에 있다고 말하는 아라야의 전화를 받고, 아라야를 찾으러 병원으로 향한다.
2. 라마
비명소리에 깼는지 라마는 병원을 조사하러 손전등을 들고 병원을 탐색하러 간다.
3. 분
분은 슈라는 친구에게 거액의 도박빚을 지었다. 슈는 분에게 병원에 귀신이 있다고 말하며, 귀신을 찍어오면 빚을 탕감하겠다고 약속한다.
분은 병원으로 들어왔지만, 사실 라마와 아는 사이여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이 알려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마리사는 밤에 폐병원에 들어가 어디론가 향하는 아라야를 목격하고 쫓아가가지만, 지트와 마주쳐 타격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라마는 마리사의 비명소리를 듣고 깨어나 병원 안을 순찰하러 간다. 그러다가 의식을 잃은 마리사를 지트가 죽이려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지트는 "니가 관여할 일이 아니잖아."라며 죽일 듯이 쫒아온다. 라마는 도망치던 중 이상한 장소에 다다라 걸어들어간다. 한편 분은 병원의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다가 귀신을 느끼고 엘리베이터로 들어간다
스팀 페이지
태국에서 제작한 공포 게임. 2016년 발매작.
스팀 페이지 소개글 : ARAYA is a first person horror game. Players will get a new thrilling experience inside a Thai hospital. The story will be told from the perspectives of 3 different characters. Players will explore different areas of the hospital in order to piece together the mysterious murder case of Araya.
스팀 페이지 소개글 번역 : 아라야는 1인칭 호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태국의 어느 병원 안에서 새롭고 스릴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는 서로 다른 캐릭터 3명의 관점으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들은 미스테리한 아라야 살인사건의 조각을 맞추고자 병원 내의 다른 장소들을 탐험할 것입니다.
1. 중심 줄거리
1.1. 중심 인물
- 마리사(중점인물)-(친구)-아라야-(애인)-손 플로이-(딸과 아빠)
- 라마(중점인물)-(보안업체 동료)-보스,지트(윗옷 벗은 칼 든 남자)
- 분(중점인물,라마와 친구)-(친구)-슈
- 그 외의 인물들 : Denduer Aresechai(수막염 진단을 받은 아이), 간호사(환자들을 막 대하다가 폭행당한 간호사), 총에 맞아 숨진 채로 버려진 택시에서 발견된 죽은 엔지니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얼굴 없이 발견된 소년, 제삿상에 나오는 사진 속 인물, 누워있는 마른 시체들, 중간에 움직이는 인체모형(?), 커다란 괴물들
1.2. 발단
1.마리사
병원은 시설도 위생도 좋지 않고 으스스하여 결국 폐원됨. 이후 모든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한 여인(아라야)만 실종.
어느 날 마리사는 자기가 병원에 있다고 말하는 아라야의 전화를 받고, 아라야를 찾으러 병원으로 향한다.
2. 라마
비명소리에 깼는지 라마는 병원을 조사하러 손전등을 들고 병원을 탐색하러 간다.
3. 분
분은 슈라는 친구에게 거액의 도박빚을 지었다. 슈는 분에게 병원에 귀신이 있다고 말하며, 귀신을 찍어오면 빚을 탕감하겠다고 약속한다.
분은 병원으로 들어왔지만, 사실 라마와 아는 사이여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이 알려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1.3. 전개
마리사는 밤에 폐병원에 들어가 어디론가 향하는 아라야를 목격하고 쫓아가가지만, 지트와 마주쳐 타격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라마는 마리사의 비명소리를 듣고 깨어나 병원 안을 순찰하러 간다. 그러다가 의식을 잃은 마리사를 지트가 죽이려는 광경을 목격하는데, 지트는 "니가 관여할 일이 아니잖아."라며 죽일 듯이 쫒아온다. 라마는 도망치던 중 이상한 장소에 다다라 걸어들어간다. 한편 분은 병원의 사진을 찍으며 돌아다니다가 귀신을 느끼고 엘리베이터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