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Genesis: Part 1/임무
1. 개요
2. 임무 유형
3. 임무 목록
3.1. 습지 임무
3.1.1. "King of Swing" Grand Prix
3.1.2. Along Came Pollen
3.1.3. Another Bog Hunt
3.1.4. 습지 비트다운 (Bog Beatdown)
3.1.5. Bog Fishin'
3.1.6. Bog Rally
3.1.7. 한패거리의 웬수들 (Cheaper by the Pack)
3.1.8. Dodoball Pick-Up Game
3.1.9. Just a Hop, Skip, and a Jump Away
3.1.10. 스파이 대 스피노 (Spy Vs Spino)
3.1.11. 스왐프 플라시드 (Swamp Placid)
3.1.12. 웹 서치 (Web Search)
3.2. 극지 임무
3.2.1. Built Fjord Tough
3.2.2. Deer-ly Departed
3.2.3. 주머니가 곧 나의 집 (Home is Where the Pouch is)
3.2.4. Hyde and Seek
3.2.5. Ice Fishin'
3.2.6. 맘모스 퍼레이드 (Mammoths on Parade)
3.2.7. Mound over Matter
3.2.8. 털갈이 (Ruffle Some Feathers)
3.2.9. Saber Slalom
3.2.10. Searching the Fro-zone
3.2.11. The Rhino 500
3.3. 대양 임무
3.3.1. Bottle-nosed Bilitz
3.3.3. Echo of a Classic
3.3.4. Hide and Sink
3.3.5. Loch'd and Loaded
3.3.6. 원 터프 모더(One Tough Moeder)
3.3.7. Rip it, Roll it, and Punch it!
3.3.8. The Mosa Proposal
3.3.9. The Teeth Underneath
3.3.10. Wave Ray 64
3.3.11. 누가 오징어를 숨겼을까? (Who Hid the Squid?)
3.4. 화산 임무
3.4.1. Allo and Goodbye
3.4.2. 데드 히트 (Dead Heat)
3.4.3. Gotta Go Fast
3.4.4. 더위 사냥 (Hunt in the Heat)
3.4.5. 왕시해자 (Kingslayer)
3.4.6. Magma Medley Melee
3.4.7. One Hell of a Treasure Hunt
3.4.8. 갈수록 태산... (Out of the Frying Pan...)
3.4.9. The Egg-straction
3.4.10. The Summit Tour
3.4.11. We Will Rock You
3.5. 달 임무
3.5.1. A Captain's Conquest
3.5.2. Don't Fear the Reaper King
3.5.3. Hunting by Moonlight
3.5.4. It's a Bug Hunt
3.5.5. King of the Moon
3.5.6. Space Jam
3.5.7. TEKnological Terrors
3.5.8. This Little Light of Mine
3.5.9. To Boldly Go
3.6. 파이널 테스트
1. 개요
게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확장팩인 제네시스의 임무(Mission)를 서술한 문서이다.
제네시스에서는 혼자서 혹은 여럿이 수행을 할 수 있는 임무가 존재하며, 이 임무에도 보스전처럼 감마(쉬움), 베타(중간), 알파(어려움) 세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1] 맵 전체에는 총 176개의 임무가 존재하며, 보상으로는 상당량의 헥사곤과 아이템,[2] 경험치가 들어오게 된다. 난이도에 따른 차이는 미션의 종류마다 다른데, 가령 사냥 미션의 경우 감마 난이도는 브루트 생물이 받는 대미지가 5배 늘어나고 플레이어에게 가하는 대미지는 줄어드는 식으로 보정계수가 붙고, 베타 난이도는 아무런 보정계수 없이 원래 스펙 그대로의 브루트 생물과 싸우고, 알파 난이도는 역으로 브루트 생물이 받는 대미지가 0.15배로 감소하고 가하는 대미지는 엄청나게 증가하는 식으로 난이도별로 다른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차이가 벌어진다. 레이싱 미션의 경우 난이도가 상승하면 완료 시간이 줄어드는 페널티가 적용된다.
인벤토리를 열어서 상단에 보이는 느낌표 표시를 눌러 추적 메뉴를 활성화 할 수 있다. 활성화 시 해당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터미널까지 거리와 임무명이 표시가 된다. 메뉴에는 임무의 종류와 클리어 시 헥사곤 보상이 나와 있으며, 몇몇 미션은 다른 플레이어의 스코어 기록도 볼 수 있다.
임무에는 따로 횟수 제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동일 임무를 반복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짧은 시간 내에 같은 임무를 반복할 시 처음에 비해 헥사곤 보상이 적게 들어오게 된다.
임무의 종류와 진행 방식은 여러가지이며, 미션 중에 특정한 목적으로 스폰되는 생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공룡의 도움 없이 플레이어의 실력만으로 진행해야 하는 임무도 있다.
임무를 진행하기 위해선 미션 디스패처(Mission Dispatcher)라는 구조물을 찾아야 한다. 하나의 디스패처에서 여러 종류의 임무가 같이 있는 경우도 존재하며,[3] 하나의 임무를 하고있는 동안은 새로운 임무를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타인이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면 끝날 때 까지 해당 임무를 진행할 수 없다. 특히 헬레나도 미션을 끝내거나 실패, 혹은 취소하기 전까지 호출이 불가능해지므로 유의.
또한 미션 디스패처는 여타 맵의 오벨리스크, 익스팅션의 시티 터미널의 역할을 한다. 해당 구조물로 맵(서버)간 이동, 공룡이나 아이템을 업/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구조물은 오벨리스크, 터미널과 같이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주어지는 총으로 삭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싱글플레이나 개인서버에서 플레이하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또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면 미션 디스패쳐 근처에 건축을 할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미션을 시작하는 순간 '''구조물이랑 그 안에 있던 아이템이 싹 다 날아간다'''[4] 아마 사냥이나 벌레 레이드 같은 미션에서 터렛을 사용하는 꼼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 미션 때문에 테크 슈트의 기능이 제네시스에선 제한되어 있다. 가령 빨리 달리기, 제트팩, 글러브 차지돌진, 온도조절기능이 비활성화 되어 있다. 이 기능들이 있으면 파이널 미션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에서 동작하는 테크슈트의 기능은 테크헬멧의 산소와 탐색기능, 바지의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는 기능, 신발의 높은지형에서 떨어져도 피해를 입지 않는 기능 3개만 동작한다.
2. 임무 유형
3. 임무 목록
3.1. 습지 임무
3.1.1. "King of Swing" Grand Prix
경주 미션들 중에서 어려운 편이다. 블러드스토커를 타고 나무를 타넘으며 진행하는 방식이여서 익숙하지 않다면 베타도 깨기 힘들다.
3.1.2. Along Came Pollen
꽃가루들을 회수해서 탈출하면 되는데, 꽃가루가 있는 곳은 유독 가스 범위 내이니 방독면이 없다면 주의.
각인 기가 하나면 적들을 다 쓸어버리는 식으로 알파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3.1.3. Another Bog Hunt
수집 미션 특성상 기동성이 좋은 생물이 유리하며, 제한 시간이 충분해서 틸라콜레오 정도로도 알파까지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3.1.4. 습지 비트다운 (Bog Beatdown)
건틀릿 미션들 공통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전 준비 없이는 감마 난이도에서도 죽기 십상이고, 베타만 되어도 혼자 깨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알파는 대규모 인원이 달려들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다. 난이도 불문하고 광역 공격이 불가능한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적들의 넉백으로 구석에 몰리거나, 적들에게 끼여서 다굴맞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주로 늪지 생물과 곤충들이 무더기로 나오는데, 다행히도 아트로플레우라는 나오지 않는다. '''마비독을 거는 적들이 많으니 흥분제는 필수로 들고가자.''' 마지막 라운드에는 보스로 브루드마더가 나온다. 예전에는 구석에 페록스를 박아서 매쉬로 두들겨 패는 꼼수가 있었으나, 이 방법은 막혔다.
이 미션에서 지급되는 무기들이 영 좋지가 않은데, 3웨이브 전까지는 투창과 활로 버텨야 한다. 3웨이브에 수류탄, 4웨이브에 화염 방사기가 나오기는 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헬멧'''과 파라케르 플랫폼 안장이 자주 나오지만, 이 미션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3.1.5. Bog Fishin'
그물로 검치연어를 잡아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지만, 던진 그물이 피라냐에 닿으면 그물이 사라진다. 베타까지는 피라냐를 적당히 피해서 검치연어만 낚아도 할만하지만, 알파의 경우 피라냐의 어그로를 돌리고 잡는 방법을 추천한다.
3.1.6. Bog Rally
사르코를 타고 진행하며,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3.1.7. 한패거리의 웬수들 (Cheaper by the Pack)
마지막 구간에서 고레벨 랩터 2마리도 같이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기가로 맞딜하면 광폭화할 가능성이 높으니 탱커를 세우거나 호버타고 바실리스크나 벨로나로 잡는 것이 좋다.
3.1.8. Dodoball Pick-Up Game
요령만 붙으면 알파까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주변에 위험한 생물들도 별로 없다.
3.1.9. Just a Hop, Skip, and a Jump Away
개구리를 호위하는 미션이다. 야생 고렙 렉스를 바로 테이밍해서 써도 베타가 깨지며, 각인 기가 하나면 알파도 무난히 깨는데다 디스패쳐로 돌아가기도 쉬워서 헥사곤 노가다 하기 좋은 미션.
클리어 보상으로 컴파운드 보우가 자주 나온다.
3.1.10. 스파이 대 스피노 (Spy Vs Spino)
마지막 구간에서 고레벨 디메르토돈 2마리와 바리오닉스 1마리도 같이 등장한다.
사냥미션 중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며,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노토나 맥으로도[9]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정면대결로는 답이 없고 자체 체력량과 받는 대미지 감소 보정계수가 합쳐져 맷집이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니, 탱커 공룡을 희생시키고 뒤에서 출혈을 거는 전술을 쓰거나 호버에 바실리스크나 벨로나를 태워서 원거리 공격으로 잡는 방법이 낫다.
클리어 보상으로 기가노토 안장을 자주 준다.
3.1.11. 스왐프 플라시드 (Swamp Placid)
고레벨 사르코 2마리도 같이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여타 브루트가 그렇듯 보정계수가 붙어서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1.12. 웹 서치 (Web Search)
브루트 아라네오 3마리도 같이 등장한다.
'''블러드스토커가 탑승자를 낚아챌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나 렉스에 공격명령 내리고 뒤에서 구경하는 식으로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알파의 경우 보스전 하듯이 렉스 + 유티라누스 조합이면 충분하다.
3.2. 극지 임무
보그와 비슷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나 지형이 험해서 몇몇 미션은 절벽 밑으로 뛰어 내려야 한다. 호위미션의 경우 산사태가 미션 대상을 밀어내서 상당히 짜증이 날 수 있으며 미션지역이 고지대가 많아 블러드스토커나 호버가 없으면 이동이 많이 힘든편.
3.2.1. Built Fjord Tough
건틀릿 미션들 공통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전 준비 없이는 감마 난이도에서도 죽기 십상이고, 베타만 되어도 혼자 깨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알파는 대규모 인원이 달려들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다. 난이도 불문하고 광역 공격이 불가능한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적들의 넉백으로 구석에 몰리거나, 적들에게 끼여서 다굴맞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미션 지역이 상당히 춥지만, 털옷보다는 고등급 방탄 갑옷이나 진압복을 입는 것이 낫다. 주로 설원 생물들이 무더기로 나오며, 마지막 라운드에는 보스로 메가피테쿠스가 나온다. 후반에 나오는 바위정령은 테크 유탄발사기로 날려버리는 것이 좋고, 페록스의 넉백과 CC기는 조심해야 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저격소총이 자주 나오지만 미션 자체가 어려운 편이다.
3.2.2. Deer-ly Departed
브루트 메갈로케로스 외에도 고레벨 메갈로케로스 다수가 같이 나오며, 암컷도 도망가지 않고 반격해 온다.
설원지역 사냥미션 공통으로, 낮에는 발자국 색이 흰색이라 잘 보이질 않는다. 밤에는 발자국에서 빨간 빛이 나니 찾기가 쉬워진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2.3. 주머니가 곧 나의 집 (Home is Where the Pouch is)
프로콥토돈을 호위하는 미션으로, 각인 기가 하나면 알파도 무난하다. 다만 산사태로 인해 호위 대상이 넉백되어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레일건'''과 티타노 안장이 자주 나온다.
3.2.4. Hyde and Seek
브루트 페록스 외에도 고레벨 다이어울프들과 검치호가 같이 나온다.
설원지역 사냥미션 공통으로, 낮에는 발자국 색이 흰색이라 잘 보이질 않는다. 밤에는 발자국에서 빨간 빛이 나니 찾기가 쉬워진다.
'''페록스가 기수를 강제로 하차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2.5. Ice Fishin'
얼음 호수 위에서 실러캔스를 일정 수 이상 낚으면 되며, 같이 나오는 검치연어는 낚을 수 없다. 실러캔스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호수 아래로 들어가서 물고기들을 싹 쓸어버리자.
3.2.6. 맘모스 퍼레이드 (Mammoths on Parade)
고레벨 매머드 다수가 같이 나온다.
설원지역 사냥미션 공통으로, 낮에는 발자국 색이 흰색이라 잘 보이질 않는다. 밤에는 발자국에서 빨간 빛이 나니 찾기가 쉬워진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2.7. Mound over Matter
눈 무더기들을 파해쳐서 황금 조각 2개를 회수해 탈출하면 되는데, 중간에 자꾸 미크로랍토르가 튀어나오니 대형 공룡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 무더기에서 펄로비아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각인 기가 하나면 적들을 다 쓸어버리는 식으로 알파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클리어 보상으로 진압 방패가 자주 나온다.
3.2.8. 털갈이 (Ruffle Some Feathers)
고레벨 X-유티라누스 하나와 카르노 2마리도 같이 나온다.
설원지역 사냥미션 공통으로, 낮에는 발자국 색이 흰색이라 잘 보이질 않는다. 밤에는 발자국에서 빨간 빛이 나니 찾기가 쉬워진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감마 클리어 보상의 테이블이 채광 드릴, '''테크 클로''', 마그마사우루스 안장 등으로 매우 좋은 편이라 효율이 높은 미션 중 하나다.[10] 베타/알파의 클리어 보상으로는 모사 플랫폼 안장이 자주 나온다.
3.2.9. Saber Slalom
검치호를 타고 진행하며,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다.
레이싱 구간이 상당히 추우니 털옷을 입고 가자.
3.2.10. Searching the Fro-zone
지형이 좀 험한 편이다.
첫번째로 가게 될 동굴에는 폴라 베어와 다이어울프가 다수 돌아다니니 검치호나 틸라콜레오로 처리하거나, 샷건으로 다 쓸어버리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두번째 지점은 얼음 호수 밑이니 나자로 차우더나 스쿠버 장비를 챙겨가자. 세번째 지점에서 네번째 지점으로 이동할 때, 날탈것 없이 그대로 가면 설산에 막혀서 진행할 수가 없으니 빠른 생물을 타고 적당히 돌아가거나, 블러드스토커나 호버로 넘어가면 된다.
3.2.11. The Rhino 500
울리 라이노를 타고 진행하며, 길막하는 야생 동물들만 조심하면 난이도는 무난한 편.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검'''과 브론토 플랫폼 안장이 자주 나온다.
3.3. 대양 임무
수중미션이 주를 이루며 어찌보면 준비할 것이 많아 제일 힘든 미션이기도 하다. 호위미션의 난이도가 이전에 비해 상당하므로[11] 대충 아무 생물이나 들고 깰 수있는 수준은 아니며 어느정도 고레벨 테이밍 생물이 필요하다.
3.3.1. Bottle-nosed Bilitz
이크시오사우루스를 타고 진행하며, 난이도는 무난한 편이다.
3.3.2. Chasing the White Whale
브루트 바실로사우루스 2마리가 같이 나오며, 반격하지 않고 도망만 가지만 체력이 높아서 제한시간을 잡아먹는다.
여기서 나오는 브루트 리드시크티스의 공격력은 낮으나 베타만 되어도 체력이 '''30만'''에 달할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베타까지는 각인 모사나 투소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정말 더럽게 안죽으니 다수의 모사나 투소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3.3.3. Echo of a Classic
호위미션 중 가장 어렵다. 돌고래 Echo를 목적지까지 호위하는 미션으로, Echo는 느려터진 속도로 움직이며 목적지까지의 거리도 꽤 있는 편이다.
적으로 전기뱀장어, 만타, X-둔클, X-메갈로돈이 사방에서 나오는데, '''전기뱀장어와 만타가 호위 대상보다 플레이어의 생물들을 공격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상당히 골때린다.''' 이러다 보니 전기뱀장어가 감전을 걸어서 이동을 막는 사이에 둔클과 메갈로돈들이 Echo를 신나게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심지어 X-둔클은 잘 죽지도 않는다. 모사와 투소는 각각 회전 속도와 공격 선딜레이가 길기에 적들의 접근을 허용하기 쉬워서 사용하기 힘들고, 다수의 메갈로돈이나 바실로사우루스가 더 낫다. 다만 중간에 심해로 들어가는 구간이 있으니 바실로사우루스를 사용한다면 주의하자.
3.3.4. Hide and Sink
HLN-A 텔레포트로 대양 E를 선택하면 즉시 도달할 수 있다.
시간을 넉넉하게 주니 어렵지는 않으나, 3번째 지역이 진공 구역 내여서 해양 생물에서 내려야 하는데, 일부 아이템이 다소 높은 위치에 있으니 등반용 곡괭이 등으로 올라가는 것이 편하다.
클리어 보상으로 '''렉스 안장'''이 자주 나오는데, 이 미션의 경우 알파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고등급 설계도가 없다면 해볼만한 미션이다.
3.3.5. Loch'd and Loaded
마지막 구간에서 브루트 X-메갈로돈 4마리도 같이 나온다.[12]
베타까지는 각인 모사나 투소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다수의 모사나 투소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3.3.6. 원 터프 모더(One Tough Moeder)
모더의 능력치는 항목참고. 감마/베타 모더의 경우 베타 난이도의 브루트보다는 강하지만 알파 난이도 브루트보다는 훨씬 약하며 알파의 경우 알파 난이도 브루트보다 조금 약한 정도라 보면 된다. 스쿠버 탱크는 필수로 챙기고, 기수에게 피해를 주는 패턴이 있으니 회복용 브루도 챙기는 것이 좋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클로''', '''테크 센서'''가 자주 나오며, 미션 난이도와 아이템의 등급은 관계없다.
3.3.7. Rip it, Roll it, and Punch it!
거북이 3마리를 호위하는 미션으로, 셋중 하나라도 목적지까지 도달하면 클리어다. 목표 지점은 심해 깊은 곳에 있으니 나자로 차우더나 스쿠버 탱크를 가져가야 한다. 같은 해양 호위미션인 Echo of a Classic보다는 낫지만,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3.3.8. The Mosa Proposal
마지막에는 고레벨 리우플레우로돈 3마리가 같이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모사나 투소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다수의 모사나 투소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장갑'''이 자주 나온다.
3.3.9. The Teeth Underneath
3.3.10. Wave Ray 64
만타를 타고 진행하며, 난이도는 무난하다.
3.3.11. 누가 오징어를 숨겼을까? (Who Hid the Squid?)
마지막 구간에서 고레벨 전기뱀장어 5마리도 같이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모사나 투소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다수의 모사나 투소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3.4. 화산 임무
위험요소가 많고 등장하는 생물이 렉스,바실리스크,마그마사우루스 등등 무서운 생물들이 주류를 이루며 알 훔치기 미션의 경우 화산 최심층부까지 내려가야 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타임어택 탈출까지 해야 된다. 베타 난이도도 매우 빡센편. 특히 내려가는 길목에 바위정령이 대여섯 마리씩 길을 막고 있어 그냥 지나쳐 갈 수가 없다. 게다가 마그마사우루스가 득실득실한 마그마 둥지로 들어가므로 호버보드나 마그마사우루스를 타지 않는다면 브레스 맞고 한방에 황천길로 갈 수 있다.
3.4.1. Allo and Goodbye
마지막 구간에서 브루트 X-알로사우루스 2마리가 추가로 나온다.
베타까지는 출혈 피해를 감안해도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4.2. 데드 히트 (Dead Heat)
갈리미무스를 타고 진행하며, 종종 길막하는 바실리스크와 마그마사우루스만 조심하면 어렵지 않다.
3.4.3. Gotta Go Fast
도에디쿠루스를 타고 굴러서 진행하며, 시간은 넉넉히 주는 편이지만 레이스 구간에 용암이 많으니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3.4.4. 더위 사냥 (Hunt in the Heat)
마지막 구간에서 고레벨 카르노 3마리가 추가로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4.5. 왕시해자 (Kingslayer)
마지막에는 고레벨 랩터 5마리가 같이 나온다.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가능하지만 알파의 경우 보스 수준으로 강하니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하자.
3.4.6. Magma Medley Melee
건틀릿 미션들 공통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전 준비 없이는 감마 난이도에서도 죽기 십상이고, 베타만 되어도 혼자 깨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알파는 대규모 인원이 달려들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다. 난이도 불문하고 광역 공격이 불가능한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적들의 넉백으로 구석에 몰리거나, 적들에게 끼여서 다굴맞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미션 지역이 상당히 덥지만, 캘리언 수프 먹고 방탄이나 진압복을 입고, 이러면 고열이 뜰테니 의료용 브루는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전갈도 섞여 나오니 흥분제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켄트로가 나오니 검보다는 총기류로 상대하는 것이 좋고, 마그마사우루스의 공격이 매우 아프니 빠르게 잘라내야 한다. 3라운드에 로켓 런쳐가 나오니 그때부터는 그나마 할만하다. 5라운드 보스로는 브루트 화염 와이번이 나온다.
3.4.7. One Hell of a Treasure Hunt
알파 X-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을 가지고 탈출하면 되는 미션으로, 지형은 그리 위험하지 않으나 바실리스크가 나오니 방호복 풀세트를 추천.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노토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알파 X-트리케라톱스가 나오는 동굴에 미리 기가노토 여럿을 풀어서 나오자마자 다굴해서 잡는 것이 편하다.
동굴에 기가노토를 미리 풀어놓으면 알파도 혼자서 6분이면 클리어하는데다 미션 재시작도 쉬워서 헥사곤 노가다 하기 좋다.
3.4.8. 갈수록 태산... (Out of the Frying Pan...)
임무 지역이 전체적으로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하며, 블러드스토커에 방호복 풀세트 + 그래플링 훅 + 글라이더를 추천한다.
첫번째 지점의 아이템이 용암으로 둘러싸인 바위 위에 위치해 있어서 먹기 힘든데, 파쿠르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안전하게 글라이더 + 그래플링 훅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지점에서는 화산 내부를 빠르게 탐사해야 하니 블러드스토커나 락 드레이크가 좋다.
클리어 보상으로 펌프액션 샷건이 자주 나온다.
3.4.9. The Egg-straction
어렵기로 손꼽히는 미션 중 하나이다.
화산 심층부까지 들어가서 마그마사우루스의 알을 훔쳐 달아나는 미션이니 화산이 폭발한 직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며, 적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다 X-바위정령이 하도 길막을 해서 락 드레이크나 선인장 스프를 이용한 먹튀는 어려우니 정공법이 반쯤 강제된다. 켄트로와 아트로플레우라가 많이 나오니 기가노토는 추천하지 않는다.[13] 실드모듈 단 장인등급 이상 MEK를 이용하면 원소가 좀 소모되겠지만 베타까지는 해볼만 하며, 알파 난이도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낫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신발'''이 자주 나온다.
3.4.10. The Summit Tour
파라사우롤로푸스 4마리를 호위하는 미션으로, 돌연변이작 각인 기가 하나면 알파도 무난하다.[14]
클리어 보상으로 스피노 안장이 자주 나온다.
3.4.11. We Will Rock You
마지막 구간에서 고레벨 바실리스크와 전갈들이 나온다.
여기서 나오는 브루트 바위정령은 라그의 용암정령처럼 화산탄을 던져 화상을 입히니 주의.
베타까지는 각인 기가 하나로 충분하지만 알파의 경우 실드모듈 단 중레벨 이상의 MEK[15] 를 가져가서 소총을 난사해 잡는 것을 추천한다.
3.5. 달 임무
브루트 미션에 리퍼킹과 기가노토사우루스 1000레벨이 등장한다. 이걸로 설명이 다 될 정도로... 제일 쉬운 미션인 벌브독 농구장에 렉스들과 디펜더 유닛이 득실득실하며 근처에는 방사능 가스까지 나오므로 접근 자체가 매우 괴랄하고, 미션 중간에 유성우가 내리는 경우도 있다.
3.5.1. A Captain's Conquest
3.5.2. Don't Fear the Reaper King
리퍼킹이 많이 나오니 광원생물은 필수이며, 테크 케찰과 리퍼킹의 넉백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이 자주 나오니 주의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감마 난이도로 돌려서 전자장치 파밍하기 좋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신발'''이 자주 나온다.
3.5.3. Hunting by Moonlight
가장 어려운 사냥 미션. 미션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어려운 축에 들어갈 만큼 난이도가 높은 미션이다.
마지막에는 브루트 오작동하는 테크 렉스 3마리가 같이 나오는데, 이 렉스들만 해도 베타 기준으로 체력이 '''20만'''에 달하며, 브루트 기가노토는 야생 기가노토처럼 출혈을 걸 수 있는데다 입질 자체도 매우 강력하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소총'''이 자주 나온다.
3.5.4. It's a Bug Hunt
처음 두 구간에서는 리퍼킹 대신 고레벨 네임리스 3마리가 나오며, 브루트 리퍼킹은 마지막 구간에서 네임리스 3마리와 함께 등장한다.
광원은 필수로 들고 가고, 브루트 리퍼킹이 마지막 구간에서만 나오기에 풀피로 등장하니 주의해야 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화염방사기가 자주 나온다.
3.5.5. King of the Moon
3.5.6. Space Jam
농구장 근처에 위험한 생물들이 돌아다니니 주의해야 한다.
3.5.7. TEKnological Terrors
건틀릿 미션들 공통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사전 준비 없이는 감마 난이도에서도 죽기 십상이고, 베타만 되어도 혼자 깨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알파는 대규모 인원이 달려들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흔하다. 난이도 불문하고 광역 공격이 불가능한 무기를 든 상태에서 적들의 넉백으로 구석에 몰리거나, 적들에게 끼여서 다굴맞기 시작하면 매우 위험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건틀릿 미션 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편인데, 처음부터 테크 검, 2라운드에서 테크 소총과 테크 레일건이 나오는데다 루나 특성상 점프를 통한 회피가 쉽기 때문이다.
아레나는 전체적으로 그늘진 곳이라 방호복보다는 방탄이나 진압복을 추천하며, 번개 와이번의 브레스가 매우 아프니 빠르게 잘라내야 한다. 보스로 리퍼퀸이 나오니 광원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3.5.8. This Little Light of Mine
벌브독이나 샤이니혼[16] 을 호위하는 미션으로, 돌연변이작 각인 기가 하나로도 알파까지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지만 마지막 구간에 나오는 250레벨 리퍼킹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리퍼킹에게 꼬리치기를 맞고 넉백되어 멀리 날아가면 높은 확률로 미션 실패이기 때문. 또는 달의 낮은 중력을 역이용해 페록스의 넉백으로 적들을 싹 섬 바깥으로 떨궈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클리어 보상으로 '''테크 상의'''가 자주 나온다.
3.5.9. To Boldly Go
3.5.10. Tokyo Skifft
테크 호버를 타고 진행하며,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다.
3.6. 파이널 테스트
아크 제네시스의 보스전은 기존 아일랜드나 무료맵의 보스들처럼 기가노토사우루스나 렉스같은 공격력과 체력이 강한 생물체를 이용해서 단순히 화력으로 밀어붙여 클리어를 할 수 없게 제작 되었다. 즉, 쉽게 말해서 공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패치를 거듭하면서 난이도가 점점 상승중에 있으며 초창기에는 맥의 쉴드를 이용해서 손쉽게 클리어가 됐으나 현재는 맥도, 기가노토사우르스도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정확히는 편법들이 순차적으로 막혔으며 입장 가능한 생물 종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17] 특히 다른 서버 생물 서버이동이 되는 2020년 5월 15일 이후로는 더 난이도가 높아질 예정이다. 대신 감마만 클리어해도 만능 이동수단인 호버 스키프가 언락되고 베타 클리어시 우주고래 테크안장, 알파 클리어시 크루즈 미사일이 해금되므로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파이널 테스트에 도전하기 위해선 일정 수량의 제네시스의 미션 클리어가 필요하다. 도전 난이도별로 요구하는 미션 갯수가 다르며 제일 쉬운 난이도인 감마는 총 58개, 베타는 116개, 알파는 168개의 미션을 깨야 도전이 가능해진다.
해당 요구 조건을 다 채우면 헬레나 다이얼 메뉴에서 9시 방향을 고르면 파이널 테스트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아무 장소에서나 헬레나를 통해서 텔레포트가 가능하며 현재 버그로 동맹원의 생물체는 텔레포트가 안되므로 동맹원은 지상에서 코드키를 줍거나 공중에서 플레이어 갑옷의 내구도를 마구마구 깎아버리는 어택드론을 정리해줘야 된다.
조합은 여러가지가 시도 되고 있으나 현재 메타에선 크게 두가지로 갈리고 있다.
- 첫째. 몸빵을 해줄 렉스 여러마리와 유티 버프를 이용한 클래식 전법.
- 둘째. 울리라이노를 통한 기동성 전법.
파이널 테스트는 3개의 구역과 마지막 보스방으로 총 4페이즈 구분이 되어 있다. 페이즈가 진행 될 때마다 등장하는 적이 강해지고 많아지며 테스트 난이도 증가시 각 페이즈별로 등장하는 적대 생물체 등장이 달라진다. 가령 감마 미션에는 코드키를 80개를 반납해야 하지만 난이도가 상승할 수록 배로 늘어나게 된다. 적군은 계속 무한정으로 스폰되므로 코드키 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야기는 결국 몸빵을 담당하는 생물체들의 체력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기가노토사우르스는 딜이 매우 강력하므로 최대한 신속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출혈 때문에 순식간에 아군이 녹아나간다. 코드키를 모아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모든 구역을 다 통과하면 마지막 보스방에서 최종 전투가 치뤄지게 된다.
최종 페이즈에서는 보스가 기절공격을 가진 레이져를 발사하므로 최대한 안맞도록 노력해야 되며 맞으면 강제 탑승해제를 당해 매우 위험에 처해지게 된다. 게다가 마스터 컨트롤러는 쉴드에 쌓여 있어 무적이기 때문에 공격이 불가능 하다. 쉴드를 해체하는 방법은 코드키를 일정수량 모아 콘솔에 반납하면 잠시동안 해제할 수 있다. 말로는 쉽지만 무한대로 쏟아져 나오는 적들의 방해로 인해 코드키 모으기가 상당히 쉽지 않다. 한가지 팁이라면 레이드 진입전에 스텟 초기화를 한 후 체력과 속도를 무게 감당하에 최대한 많이 찍어놓는 것이 좋다.
최종 보스는 총 4번의 쉴드 해체를 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다. 쉴드가 해체 될때마다 점점 적군의 화력이 강해지며 특히 기가노토 사우르스가 쌓이게 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사실상 3번째 쉴드 해체부터가 최대 고비이다. 생명체 컨트롤이 잘 안된다면 3페이즈 넘기기 전에 기가의 출혈로 녹아 사라진다. 다행인건 체력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빠른 점사로 녹이면 큰 피해 없이 진행 할 수 있다. 다만 쉴드 해체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딜이 부족하면 5번 이상 쉴드롤 해제 해야 될 수도 있다.
마지막 쉴드까지 파괴하고 마무리 공격을 가하면 보스의 폭파 장면이 나오고 엔딩으로 이어지게 된다. 멀티는 버그로 검은 화면상태로 처리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강제 재접속을 하면 해결 된다.
참고로 미션 실패시 모든 생명체가 죽는다. 그리고 미션이 클리어 되면 기존에 깬 미션 카운터도 리셋 되므로 유의. 리더보드 기록은 남아 있지만 레이드에 다시 도전하려면 미션갯수를 다시 채워야 된다. 다만 현재 버그로 미션 갯수가 차감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클리어시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실패시는 미션카운트가 소모되지 않는다.
[1] 또한 모더와 컨트롤러를 상대하는 보스전 역시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이다.[2] 제네시스에는 보급이 없기 때문에 헥사곤에서 보급을 사거나, 임무를 클리어하여 고등급의 아이템을 얻는 식이다.[3] 대체적으로 한 임무가 있으나 2개의 임무가 있는 경우도 있다.[4] 크라이포드안에 공룡이 있을 경우 역시 '''공룡째로 날아간다'''[5] 육상 생물이면 발자국 형태로, 대양 등의 수중 환경에서는 꼬리 지느러미 형태로 표시된다.[6] 임무 한정으로 스폰되는 생물종이며, 알파 생물들처럼 원본 생물에 비해 덩치가 크고 체력 등의 스펙이 높다. 또한 스폰되는 레벨 역시 일반 생물보다 월등히 높다.[7] 해당 생물들 역시 일반 생물들보다 높은 레벨로 나온다.[8] 해당 포드는 포드가 없어도 자동으로 생성되어 들어가며, 이렇게 주어진 포드는 유효기간이 일반 포드의 두배 정도로 표기되고 임무가 끝나면 사용해서 생물을 꺼낼 수 있다. 포드에 들어갈 생물의 인벤에 있는 아이템은 '''증발'''하니 미션 시작 전에 아이템을 다른 곳에 옮겨 두는 것이 좋다.[9] 다만 맥을 쓸 경우 발자국을 제대로 밟을 수 없어 일일히 내려가면서 흔적을 쫒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발자국을 밟아줘야 한다.[10] 심지어 분쇄기로 갈아버릴 수도 있다.[11] 특히 Echo of a Classic 미션이 상당히 어렵다.[12] 이것들은 메이트 부스트에 무리버프를 받기 때문에 브루트 플레시오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다.[13] 감마 난이도에서 반사 피해로만 체력이 2만 넘게 나갔다.[14] X-렉스와 X-알로사우루스가 상당히 단단해서, 스펙이 받혀줘야 한다.[15] 원시등급은 한방에 터져버리니 가져가지 말자.[16] 둘중 어떤 것이 나오는지는 랜덤이다.[17] 예전에는 코드키를 미리 습득하고 있다가 한번에 반납하는 형식으로 기가노토사우르스를 넘기는 편법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페이즈가 넘어갈 때마다 가지고 있는 코드키는 전부 사라지게 되었다[18] 플레이어는 원거리 공격할 총과 방패, 그리고 적당한 방어구와 의료용 브류 정도 챙기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