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ime

 

1. 개요
2. 패턴
2.1. 5K ONLY
2.2. 5K RUBY
2.3. 5K STANDARD
2.4. 7K STANDARD
2.5. 5K COURSE
2.6. 7K COURSE
2.7. 10K MANIAC
2.8. 14K MANIAC
2.9. EZ2CATCH
2.10. TURNTABLE
3. EZ2Dancer에서의 수록
4. EZ2ON에서의 수록
5. 가사

장르
Drum'n BASS
곡명
Anytime
작곡
Ruby Tuesday
작사
Brad Davis
보컬
Annie Davis
배경
KILL
최초 수록버전
EZ2DJ 2nd
BPM
162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8
-
-
-
'''5K ONLY'''
5
8
-
-
'''5K STANDARD'''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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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K STANDARD'''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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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MANIAC'''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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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MANIAC'''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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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EZ2CATC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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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TURNTABL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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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2DJ 2ndTRAX ~It rules once again~ '''BGA'''

1. 개요


리듬게임에서 쉽게 보기 힘든 정통파 드럼 앤 베이스로, 세부 장르로는 리퀴드 펑크에 속한다.
지금이야 별거 아니지만 그때만 해도 빠른 스크롤 속도의 압박으로 꽤 어려운 편에 속했었다. 첫 등장한 이지투댄서 1st Move에서는 최종보스 곡으로 등장하였다.
OST판에서는 짤린 앞부분과 뒷부분이 추가되었다.
BGA가 매우 추상적이라 무섭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특히 동양의 죽을 사를 연상시키는 4와 서양의 13을 곱한 채널 52와 같은 소재가 사용되어 음울한 분위기를 더한다. 거기에 두뇌부분에 칼집이 나있는 사람의 모습, 피부가 새빨갛게 칠해진 사람의 모습, 두꺼운 안경을 쓰고 강렬한 인상을 한 사람의 모습[1], 거기에 미친 사람을 뜻하는 狂(미칠 광)이라는 한자까지 같은 작품에서 나왔던 Back to Bed처럼 공포감을 증폭시키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렇지만 가사는 '우울하고 곁에 아무도 없을 때는 언제나 나를 불러달라'라는 따뜻한 내용의 노래이다.

2. 패턴



2.1. 5K ONLY



5K ONLY NM (Lv.5) 노트수 : 328개
NM은 FNEX에서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한 구간 내에서 사용하는 버튼이 고정적이나 기본적으로 BPM이 좀 빠르고 겹노트가 밀도 있게 나온다. 중간중간 나오는 변칙 박자와 다른 색깔 동시치기를 주의.

5K ONLY HD (Lv.7) 노트수 : 641개
HD는 등장 당시엔 NM 단일 패턴이었으나 FNEX에서 HD로 올라갔다. 기존의 스탠다드 패턴에서 자주 보였던 3연타 패턴이 다른 버튼으로 분산되어 있는 것이 특징. 중반부까지는 무난한 편이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폭타가 살짝 밀도가 높으니 주의.

2.2. 5K RUBY


5K RUBY NM (~7th 2.0) (Lv.7) 노트수 : 384개
2nd 당시엔 패턴이 없었고 PT에서 Lv.7의 패턴이 추가되었다. 패턴은 곡의 특성에 따라 엇박이 많고 특유의 드럼 비트와 주 멜로디의 뼈대가 살아있어 노트 밀도가 상당히 높지만 같은 버튼을 연속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밀도에 비해 노트 식별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다. 다만 전반적으로 드럼비트의 박자가 상당히 불규칙한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반부에 나오는 3연타 스크래치나 후반부의 폭타, 그리고 뒷 소절에 가세하는 정박 페달도 까다로운 요소. 특히 후반부에는 노트 배치도 불규칙해지기에 여기서 집중을 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Lv.7이라기엔 어렵다. CV에서 삭제되었다.
5K RUBY NM (EV~) (Lv.8) 노트수 : 362개
EV에서 다른 패턴이 Lv.8로 새로 추가되었다. EV에서 새로 부활한 패턴들이 그렇듯 노트 밀도 자체는 구 패턴에 비해 줄었으나 노트의 위치가 다양해지고 구석구석 스크래치와 페달의 활용이 늘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스크래치와 페달의 복합 패턴에 약하다면 신규 패턴이 더 어려울 수 있다.

2.3. 5K STANDARD


HD MIX
노멀 난이도는 6, 하드의 난이도는 7. 2nd 당시에 난이도가 7이면 꽤나 고난이도에 속했지만 게임 내에서 큰 비중은 없었다.
EV에서 하드의 난이도가 1단계 올라갔다. 신작에 출시되는 최근의 곡들이 고스트 스크래치가 필요하지 않은 곡이 많아서 고스트 스크래치의 중요 곡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곡을 높이 산 것 같아 보인다.

2.4. 7K STANDARD


NT 1.30 버전에서 NM의 레벨이 7로 상향되었다.

2.5. 5K COURSE



Znpfg 채널에 전용패턴이 등장.
NT 1.60 버전에서 추가된 Nostalgic Groove 코스에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2.6. 7K COURSE


K&S 채널[2]의 영향으로 2nd에선 본좌의 포스를 풍겼지만, 지금은 정녕 비중이 공기화.

2.7. 10K MANIAC



10K NM (6)
NT 1.30 버전에서 추가된 NM은 5K NM 패턴을 중심으로 스크래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패턴이다.
후반부가 조금 어렵긴 하지만 6레벨에서는 클리어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적절한 6레벨 패턴.

10K HD (8)
5K HD처럼 스크래치가 많이 나온다. 스크래치 + 한손 원핸드 구성은 5K HD에서 봤던 고스트 스크래치와 비슷한 모습.
중반 한 마디가 조금 차이가 있는데, NM에서는 단노트로 번갈아치기 형태로 나오던 것이 동시치기와 따닥이로 강화되었다.
후반부는 오른손 원핸드를 많이 요구한다. 8레벨 치고는 많이 어렵다는 평들이 많으며, 동렙대 곡들과 비교해봤을때 보스급 포지션에 속하므로 주의.

2.8. 14K MANIAC



NM (8)

HD (9)

2.9. EZ2CATCH



단일 패턴. LV.8

2.10. TURNTABLE


턴테이블 모드에서는 BERA에서 첫등장. 레벨 표기는 10이나, 10치고는 좀 어려운 편이다. 그래도 패턴의 질은 높다고 평가받는다.

3. EZ2Dancer에서의 수록


이지투댄서 리얼모드 플레이 영상.
원래 첫 등장은 이지투댄서. 고난이도 곡으로 등장한다.

4. EZ2ON에서의 수록


EZ2ON 에선 엇박드럼을 모두 키음으로 뽑아낸 고난이도의 적절한 패턴으로 이식되었다, 그렇지만 그렇게 큰 인기는 끌지 못했다.

5. 가사


Whenever you're blue and feeling down You can call me anytime
우울하고 기분 안좋을때면 언제든지 날 불러도 좋아.
Whenever you're blue and feeling down You can call me anytime
우울하고 기분 안좋을때면 언제든지 날 불러도 좋아.
If things are bad and no one's there You can call me anytime I care
뭔가 잘 안풀리는데 아무도 없으면 내가 신경써줄테니 날 불러도 좋아.
If things are bad and no one's there You can call me anytime
뭔가 잘 안풀리는데 아무도 없으면 날 불러도 좋아.
Call me just pick up the phone So I'll let you know you're not alone
전화기를 들어서 날 불러줘. 그럼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줄게.
You should never have no fear For you know I'm always here
두려워 할 필요 없어. 넌 내가 항상 여기 있는걸 알고 있으니까.
I'm here as your friend Till the very end So you can call me anytime
난 네가 죽을때까지 네 친구로써 여기 있어. 그러니 날 언제나 불러도 좋아
Call me just pick up the phone So I'll let you know you're not alone
전화기를 들어서 날 불러줘. 그럼 네가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줄게.
You should never have no fear For you know I'm always here
두려워 할 필요 없어. 넌 내가 항상 여기 있는걸 알고 있으니까.
I'm here as you friend Till the very end So you can call me anytime
난 네가 죽을때까지 네 친구로써 여기 있어. 그러니 날 언제나 불러도 좋아
You can call me
날 불러도 좋아.
[1] 아이캐치에도 나와 이 곡의 공포감을 증폭시킨다.[2] 표기난이도는 9였지만 체감난이도는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