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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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1.0세대 (I01, 2013~2016년)
2.2. 1.1세대 (I01, 2016~2019년)
2.3. 1.2세대 (I01, 2019~현재)
2.4. 단종 루머
3. 제원
4. 둘러보기

'''BMW i3'''

1. 개요


BMW에서 생산하는 소형 RR 전기자동차.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BMW의 특성상 타 회사가 항속거리를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었다면, i3는 작은 배터리 탑재공간을 이유로 항속거리는 적당히 타협하면서, 달리기 성능 위주의 근거리 도시용 전기차로 개발 된 모델. 하지만 현행 1.2세대 모델에 이르러서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고밀도 배터리가 탑재 되며 실 주행 300km 이상의 장거리까지 만족시키는 모델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i8과 함께 라이프치히에서 생산 중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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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V 개발컨셉 스케치
2011년, BMW는 BMW i라는 전기차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Mega City Vehicle이라는 컨셉의 소형 전기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가 아닌 순수히 전기충전으로만 움직이는 100% 전기자동차로 개발될 것이라 하였다. 그 결과로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i3의 프로토타입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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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개방되는 i3의 코치도어
i3의 운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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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의 구동계통 설계
가정용 충전장비
이후 지속적인 개발을 거쳐, 2013년 9월경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1.0버전의 모델이 등장하게 되었다. 구동방식은 차량 후방에 전기모터가 위치한 RR형식이다. 차체 경량화를 위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을 차체에 광범위하게 적용했으며, 앞문과 뒷문사이에 별도의 필러가 존재하지 않아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하였다. 전체적인 차량 외형은 해치백에 가깝다.

2.1. 1.0세대 (I01, 2013~2016년)


2013년에 등장한 삼성 SDI의 60Ah(22.6kWh)배터리를 장착한 i3의 최초 모델이다.
항속거리는 운전 습관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편차가 존재하지만 대략적으로 130~160km 정도[1]를 달릴 수 있었으며, 공조장치나 전자장치의 작동을 최소한으로 줄인 에코플러스 모드[2]에서는 200km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한국시장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별도 옵션으로 Range Extender를 장비할 수 있는데, 이는 BMW C650 GT 모터사이클에 사용된 647cc 소형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발전을 하는 개념으로, 약 7리터 정도의 연료탱크에 완충시 항속거리는 대략 320km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 옵션은 국내 출시 모델에는 선택할 수 없는데, 엔진을 장착하면 법률상으로 전기자동차가 아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등록되기 때문이다.
BMW 특유의 딱딱한 서스펜션이 그대로 적용된 데다, 바퀴가 거의 오토바이 수준으로 얇아... 승차감이 별로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 공도에서는 과속방지턱 한번 잘못 넘으면 난리난다.
애초에 차량 설계개념 자체가 근거리 도시형 전기차이기 때문에, 22.6kWh 용량의 배터리만으로는 장거리 주행 용도로는 이 차량이 썩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당장 한국이 아니라 거대한 땅덩어리 대륙인 미국을 봐도 플러그인 충전기가 아무데나 깔려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여기나 거기나 출퇴근용 세컨드 카 개념이었던 것.
장거리 주행이 불가능한 특징을 노려 렉서스비교광고를 만들어 BMW i3을 디스하기도 했다.
국내에도 2014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는 수입차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었으며 친환경을 내세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다. 다만 6천만원 수준의 높은 차량가격과 짧은 주행가능거리 및 충전시설의 문제로 대중적인 인기는 끌기 힘든 상황이었다.

2.2. 1.1세대 (I01, 2016~2019년)


2016년 배터리 용량을 94Ah(33kWh)로 키우고 전/후면 디자인이 살짝 바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다. 배터리 메이커는 삼성 SDI.
한국에선 208km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2.3. 1.2세대 (I01, 2019~현재)


1.1세대와 디자인은 동일하게 유지한채 배터리 용량을 120Ah(42.2kWh)로 한껏 키운 업그레이드 모델이며, 배터리 메이커는 계속해서 삼성 SDI. 한국 연비인증 모델로 248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하지만 1.2세대 오너들에 의하면 실 주행 가능한 거리가300km는 기본이고, 공조장치의 도움이 필요없는 가을철에는 에코플러스 모드에서 최대 400km에 근접하기도 한다고 한다.
한편, 삼성SDI측에서는 2019년 연말부터 현행 3세대(120ah)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더욱 높아진 신형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형 배터리가 i3에 탑재된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으나, 삼성 SDI에 의하면 현행 120ah 배터리 모델보다 주행거리가 30%정도 더 늘어난 성능이 될거라고. 만약 i3에 탑재된다면 공조장치를 켜고도 실 주행거리 400km에 근접하는 수준.

2.4. 단종 루머


2019년 파이넨셜타임즈와 인터뷰 했던 BMW의 피터 노타(BMW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로 부터 후속 i3는 개발계획이 없고 현 i3를 적절한 시기에 단종시킬 계획이라는 발언이 전해졌다.
그러나 그로부터 꼭 한 달 뒤, BMW그룹 회장인 올리버 집세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손탁차이퉁'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행 i3는 계속해서 생산될 것이라는 계획'과 함께 i3는 매년 유럽에서 20%씩 성장하고 있고 투자금도 이미 회수했으며 계속해서 돈을 벌어다 주는 상황에서 '한창때인 이 차를 왜 포기해야하는지 의문'이라는 의견과 함께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i3는 계속 생산된다는 확정을 해 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후속 i3개발에 대한 소식은 없는지라, 기술 발전에 따른 배터리용량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 주는 등의 마이너 체인지등으로 상품성을 계속 유지할 계획인 듯.[3]

3. 제원


<color=white,black> '''전기 모델'''
<rowcolor=white,black> 모델
엔진
흡기방식
엔진형식
최고출력
최대토크
생산 기간
구동 방식
0-100
<colbgcolor=darkgray,gainsboro><colcolor=white,black> i3 (60 Ah)
BMW eDrive 137kW 전기모터
647cc W20K06U0 [REx]
N/A
직렬 2기통
170 PS
25.5 kg*m
2013-2016
RR
7.3s
i3 (94 Ah)
2017-2018
i3 (120 Ah)
2018-

4. 둘러보기




[1] 서울~천안 왕복이 약 180km.[2] 에어컨이나 헤드라이트 같은 장비들[3] 혹은 현 i3 를 단종 시키고 3 시리즈 세단의 전기차 버전으로 네이밍 변경을 할지도 모른다. [REx] 옵션 국내 선택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