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l Coffer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오디세이 당시에 흑색이 상당히 강력한 색이었고, 그걸 뒷받침해줬던 카드 중 하나. 어차피 흑색만 쓰는 색이면 극히 일부 특수대지를 제외하고는 늪 위주로만 쓰고, 늪이 하나하나 나올수록 이걸 이용해서 뽑을 수 있는 마나는 많아진다. 그래서 덕분에 Nantuko Shade와 함께 흑색 컨트롤덱에서 많이 썼던 대지.
늪의 수만큼이기 때문에 모든 대지를 늪으로 만드는 야그모쓰의 무덤 우르보그와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EDH에서 흑색 위주의 덱이라면 꼭 보이는 콤보 중 하나.
훗날 Planar Chaos에서는 Magus of the Coffers라는 생물 버전이 나왔다.
훗날 도미나리아에 돌아오면서 레어도만 올라간 '''초''' 하위 호환 버젼이 등장하였다. 스스로 무색 마나 1개를 뽑을 수도 있게 된 것을 제외하면, 흑마나 펌핑 코스트가 3으로 늘었고 늪도 '''기본 늪'''만 쳐주는 등 전부 나빠졌다. 우르보그를 이용한 트릭도 불가능하고, 펌핑 코스트가 3이 되어버리면서 마나를 제대로 뽑기 위한 요구 늪 숫자가 확 늘어났기 때문에 스탠 모노블랙 아래에서는 전혀 쓸 이유가 없는 카드. 그래도 모노블랙 커맨더에서는 위 카드와 함께 마나펌핑 수단이 2장으로 늘은 셈이고, 스탠다드에 있을 적에 이 카드를 이용한 모노블랙 덱이 잠깐 흥하기도 했다.
오디세이 당시에 흑색이 상당히 강력한 색이었고, 그걸 뒷받침해줬던 카드 중 하나. 어차피 흑색만 쓰는 색이면 극히 일부 특수대지를 제외하고는 늪 위주로만 쓰고, 늪이 하나하나 나올수록 이걸 이용해서 뽑을 수 있는 마나는 많아진다. 그래서 덕분에 Nantuko Shade와 함께 흑색 컨트롤덱에서 많이 썼던 대지.
늪의 수만큼이기 때문에 모든 대지를 늪으로 만드는 야그모쓰의 무덤 우르보그와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EDH에서 흑색 위주의 덱이라면 꼭 보이는 콤보 중 하나.
훗날 Planar Chaos에서는 Magus of the Coffers라는 생물 버전이 나왔다.
훗날 도미나리아에 돌아오면서 레어도만 올라간 '''초''' 하위 호환 버젼이 등장하였다. 스스로 무색 마나 1개를 뽑을 수도 있게 된 것을 제외하면, 흑마나 펌핑 코스트가 3으로 늘었고 늪도 '''기본 늪'''만 쳐주는 등 전부 나빠졌다. 우르보그를 이용한 트릭도 불가능하고, 펌핑 코스트가 3이 되어버리면서 마나를 제대로 뽑기 위한 요구 늪 숫자가 확 늘어났기 때문에 스탠 모노블랙 아래에서는 전혀 쓸 이유가 없는 카드. 그래도 모노블랙 커맨더에서는 위 카드와 함께 마나펌핑 수단이 2장으로 늘은 셈이고, 스탠다드에 있을 적에 이 카드를 이용한 모노블랙 덱이 잠깐 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