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l Town(팀 포트리스 2)
1. 개요
TF2의 설정상 세계 최초로 석탄을 캔 곳이다. 리스폰 지점에 그 석탄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수많은 광부들이 죽었다고 한다. 그 외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다. 현재는 작업이 중단되고 관광지로 바뀌어 있다.
맵에 떨어지면 죽는 구덩이가 2개 있으며 [1] 이 구덩이에 폭탄 운반 로봇을 밀어넣어 폭탄을 초기화시킬 수 있다. 게임 진행을 매우 쉬워지게 해 주나 가끔 폭탄 이동 경로가 구덩이 근처를 지나지 않는 경우 집어넣기 까다롭다.
2. 사진
3. 기타
할로윈 이벤트 임무의 경우는 투표에서 event 난이도를 고르거나 콘솔에서 tf_mvm_popfile mvm_coaltown_event 를 입력하면 본 맵에서도 Caliginous Caper 임무를 불러올 수 있는데, 적이 어느 정도 나오다가 중간에 멈춰서 진행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2]
리스폰 구역 앞마당에 있는 기둥같은건 다름아닌 교수형을 할때 필요한 '''교수대'''이다. 교수대 바로 앞에 관 2개가 배치 되어 있으니 정황상 범죄를 저지른 광부를 처형할때 쓴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