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Beacon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Commander 2015 의 존재의의 중 하나'''
커맨더는 원래는 커맨드 존이란 곳에 있고 그곳에서 소환할때 손에 있는것 처럼 바로 소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죽었다가 다시 소환할 때마다 그 비용은 {2}씩 늘어나는게 EDH 룰.
커맨더 자체가 이 커맨더 룰을 무시할 수 있는 카드는 Derevi, Empyrial Tactician가 유일하였다. 하지만 이 카드는? '''커맨드 존 패널티 무시 효과를 1회 한정으로 부여할 수 있다!''' 손에 있는 카드는 일반 카드 취급이라서 커맨드존 패널티 권외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거기다가 녹색을 쓰는 덱이면 Life from the Loam 을 쓰고 손으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덕분에 EDH를 하면 꼭 한장 넣는 카드가 되었다.
그리고 이 카드의 진짜 존재 이유는 '''커맨드 존에서 소환할 수 없는''' 몇몇 전설 생물을 드디어 커맨더로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손이 아닌 곳에서 발동하면 패배하는 Phage the Untouchable과, 무덤에서만 발동할 수 있고 무덤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발동할 수 없는 Haakon, Stromgald Scourge.
'''Commander 2015 의 존재의의 중 하나'''
커맨더는 원래는 커맨드 존이란 곳에 있고 그곳에서 소환할때 손에 있는것 처럼 바로 소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죽었다가 다시 소환할 때마다 그 비용은 {2}씩 늘어나는게 EDH 룰.
커맨더 자체가 이 커맨더 룰을 무시할 수 있는 카드는 Derevi, Empyrial Tactician가 유일하였다. 하지만 이 카드는? '''커맨드 존 패널티 무시 효과를 1회 한정으로 부여할 수 있다!''' 손에 있는 카드는 일반 카드 취급이라서 커맨드존 패널티 권외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거기다가 녹색을 쓰는 덱이면 Life from the Loam 을 쓰고 손으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덕분에 EDH를 하면 꼭 한장 넣는 카드가 되었다.
그리고 이 카드의 진짜 존재 이유는 '''커맨드 존에서 소환할 수 없는''' 몇몇 전설 생물을 드디어 커맨더로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손이 아닌 곳에서 발동하면 패배하는 Phage the Untouchable과, 무덤에서만 발동할 수 있고 무덤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발동할 수 없는 Haakon, Stromgald Scou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