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rom the Loam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익스텐디드 더락덱의 필수요소 중 하나였다. 페치랜드나 순환 대지가 무덤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이걸로 주워올 수 있으며, 이 주문을 썼더라도 드렛지 능력을 이용해서 무덤에서 이 카드를 주워올 수 있다. 그렇게 주워온 카드로 무한 페치랜드 돌리기를 한다던가, Raven's Crime을 이용해서 상대를 계속 디스카드시키는 전법 등 다양하게 쓰는 카드.
게다가 드렛지 능력은 뽑기단에 뽑든 주문으로 뽑든 순환으로 뽑든 지속물의 활성화 능력이나 격발 능력으로 뽑든 카드를 뽑을 상황이면 언제든지 활성화가 가능하니 순환 대지와의 궁합이 그야말로 발군. 이후 스탠다드나 익스텐디드에서 모두 나간 뒤에도 모던과 레거시에서도 꾸준히 쓰이고 있다.
익스텐디드 더락덱의 필수요소 중 하나였다. 페치랜드나 순환 대지가 무덤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이걸로 주워올 수 있으며, 이 주문을 썼더라도 드렛지 능력을 이용해서 무덤에서 이 카드를 주워올 수 있다. 그렇게 주워온 카드로 무한 페치랜드 돌리기를 한다던가, Raven's Crime을 이용해서 상대를 계속 디스카드시키는 전법 등 다양하게 쓰는 카드.
게다가 드렛지 능력은 뽑기단에 뽑든 주문으로 뽑든 순환으로 뽑든 지속물의 활성화 능력이나 격발 능력으로 뽑든 카드를 뽑을 상황이면 언제든지 활성화가 가능하니 순환 대지와의 궁합이 그야말로 발군. 이후 스탠다드나 익스텐디드에서 모두 나간 뒤에도 모던과 레거시에서도 꾸준히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