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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2008. 03. 13. |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1''' | '''데자뷰''' | Mordny | 김태현 | Mordny |
| '''2''' | '''널 부르는 노래''' | 한상원 | 한상원 | 한상원 |
| '''3''' | Destiny | 박장근 | 장준호 | 장준호 |
2008년 3월 13일 발매한 SS501의 세번째 싱글 타이틀곡 데자뷰를 비록해 총 세곡이 수록되어 있다.''' 2008년 SS501의 세번째 싱글'''
| 타이틀곡 '데자뷰'는 SS501의 남성적 이미지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작들의 장점들을 모아 한층 더 대중적 음악으로 제작되었으며, 강한 트랙을 바탕으로 하여 의태법을 차용한 아이템적인 멜로디와 가사, 편곡적인 요소들은 철저히 세번째 싱글 컨셉인 '데자뷰'에 맞게 쓰여진 곡이다. |
| '''데자뷰''' |
| '''ALL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This is more than present Double S one two three let's go 눈빛에 날 스치는 강한 느낌 시간이 멈춘 듯 한 기분 그 향기 그 몸짓 더 가까이 낯선 널 붙잡고 싶어 모든게 그댈 향해 설명할 수 없는 기억 Somebody there 꿈꾸듯 그대 누군지 몰라 놓칠 순 없어 You touched me Baby (I got you in my heart) 미친 듯 뛰는 가슴 운명처럼 (Oh can't you see your face) 이루지 못했던 아픈 사랑처럼 (사랑처럼) 어디에선가 (Oh) 본 듯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내 모습 (내 모습) 터질 듯 한 가슴 운명처럼 (I feel it here~) 알 수 없는 끌림 널 놓치지 않아 (널 놓칠수는 없어) 오직 너만을 (Oh) 원하는 나의 두 눈에 비친 니 모습 (It's all right) Yo! yeah yeah It`s double S 501listen up everybody listen let`s go let`s come on 거짓말처럼 Break on the scene저 깨진 퍼즐처럼 It`s gonna be something spark 디비디비 딥 디비디비 딥 거짓말처럼 Break on the sceneBreak on the scene oh yeah저 깨진 퍼즐처럼 (Repeat)거짓말처럼 Break under sceneIt`s gonna be something sparkCut! Double S Let`s Go눈부신 불꽃처럼 강한 전율 시간이 멈춘 듯 한 기분 네 손길 너의 미소 거친 흥분 낯선 널 붙잡고 싶어 다시는 오지 않을 순간 후횔 할 순 없어 Somebody there 그대 혹시라도 망설이고 있다면 내게You touched me Baby (I got you in my heart) 미친 듯 뛰는 가슴 운명처럼 (Oh can't you see your face) 이루지 못했던 아픈 사랑처럼 (baby one more time Uh) 어디에선가 (Oh) 본 듯한 (Oh) 너의 두 눈에 비친 내 모습 (내 모습) 터질 듯 한 가슴 운명처럼 (Oh yeah yeah) 알 수 없는 끌림 널 놓치지 않아 (널 놓칠수는 없어) 오직 너만을 (Oh) 원하는 (Oh yeah) 나의 두 눈에 비친 니 모습 (니 모습) 터질 듯 한 가슴 운명처럼 (Alright alright alright) 알 수 없는 끌림 널 놓치지 않아 (In my eyes) 오직 너만을 원하는 절대 멈추지 않는 데자뷰 |
| '널 부르는 노래'는 빠른 하우스 리듬에 SS501의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
| '''널 부르는 노래''' |
| '''ALL 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 모르는 척하고 점점 네가 더 편해지고 가끔 다른 여자 보고 살짝 곁눈질도 해보고 이제 된 것 같아 네가 내 여자 될 것 같아 너도 내 마음 알 것 같아 그렇게 믿었어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한 번 날 본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한 번 뿐이라도 자꾸 전화도 걸어보고 사랑이란 말 하나로 네 맘 돌려보내려 해보고 끝내자는 말에 전부 질렸다는 말에 내가 싫어졌다는 그 말에 아무 말 못해도 가라고 하지 마요 가라고 하지 마요 다시 그대가 온다면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모질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무덤덤하게 담담하게 내 곁을 떠나가나요 멀어질수록 점점 작아질수록 점점 그대만 떠올라 난 아무 말도 아무것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널 부르는 노래가 이런 노래가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이렇게 불러 봐도 널 불러 봐도 랄랄랄랄랄라 제발 떠나지는 마라 이젠 됐어요 두 번 다시는 그런 말은 말아요 모두 충분해 이젠 내가 알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
| 'Destiny'는 힙합계에서 인정받는 랩퍼 박장근이 랩 메이킹과 가사를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크렁크엔비스타일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세련된 힙합 댄스곡이다. |
| '''데자뷰 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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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SS501 |
| '''DSPmedia''' | '''1theK''' |
| '''널 부르는 노래 M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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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SS501 |
| '''DSPmedia''' | '''1th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