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of you

 

'''Dreaming of you'''

1. 개요
2. 가사


1. 개요


BPM
담당 아이돌
주요 이미지
작사
작곡/편곡
110
카와시마 미즈키
COOL
mft
広川恵一(MONACA)
아이돌 마스터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게임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곡 ∀NSWER를 포함한 앨범 시리즈 STARLIGHT MASTER 16 ∀NSWER에 수록. 카와시마 미즈키의 두 번째 솔로곡에 해당한다.
첫번째 솔로곡인 Angel Breeze가 80년대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었고 이 곡도 마찬가지로 90년대의 일본 팝송의 풍미가 가득한 곡이다. 그래도 이전 곡에 비하면 비교적 유행을 덜 타는 펑키한 재즈 장르에 일렉트로닉 기법을 살짝 가미해서 복고가 아닌 복고'''풍'''의 노래로 만들었다. 28살의 성인 여성의 일상이 담긴 모던한 이미지의 곡.

2. 가사


シャンパン注いで今宵に乾杯
샨판소소이데코요이니칸파이
샴페인 따르고서 오늘밤에 건배
大人びた振る舞い
오토나비타후루마이
어른스러운 행동거지
どうだったかしら 大丈夫?
도우닷따카시라 다이죠우부?
어때보였으려나 괜찮니?
一人じゃ立ち止まると分からなくて…
히토리쟈타치도마루토와카라나쿠테…
혼자서는 머뭇거릴줄은 알지 못했는데…
(グラスに映ったアナタは微笑んでたの)
(구라스니우츳따아나타와호호엔데타노)
(글라스에 비쳐진 당신은 미소짓고 있었어)
このまま Love me now
코노마마 Love me now
이대로 Love me now
もっと Love me now
못또 Love me now
더욱 Love me now
本当はずっと… (Lonely)
혼토우와즛또… (Lonly)
사실은 쭈욱… (Lonly)
素顔見せたくないの
스가오미세타쿠나이노
맨얼굴 보이고싶지 않아
Dreaming now
I'm always dreaming of you
落ちこんでた気分に Good bye
오치콘데타키분니 Good bye
침울해했던 기분에게 Good bye
窓の外流れる街の灯ちらほら
마도노소토나가레루마치노히치라호라
창가 바깥에 흘러가는 거리의 불빛 아롱다롱
張りつめた時間が
하리츠메타지칸가
긴장했었던 시간이
過ぎていけば自然体ね
스기테이케바시젠타이네
지나가고 나서는 자연체구나
そうよ見つめ合うと伝わるから
소우요미츠메아우토츠타와루카라
그래 마주 응시하면 전해질테니까
(硝子の向こうのアナタは何を想うの)
(가라스노무코우노아나타와나니오오모우노)
(유리 너머의 당신은 무얼 생각하는 거니)
目を閉じ Kiss my heart
메오토지 Kiss my heart
눈을 감고 Kiss my heart
もっと Kiss my heart
못또 Kiss my heart
더욱 Kiss my heart
優しくそっと… (Slowly)
야사시쿠솟또… (Slowly)
부드럽게 살짝… (Slowly)
隙間埋めてほしいの
스키마우메테호시이노
틈새를 메워주길 바라
Dreaming now
I'm always dreaming of you
満たされてく気分で Good bye
미타사레테쿠키분데 Good bye
채워져가는 기분으로 Good bye
(夢の中で 夢のような
(유메노나카데 유메노요우나
(꿈 속에서 꿈과도 같은
夢を追い続けてた 何故なのかな…)
유메오오이츠즈케테타 나제나노카나…)
꿈을 줄곧 뒤쫓았었어 왜 그랬을까…)
分からなくて…
와카라나쿠테…
알지 못했는데…
(グラスに映ったアナタは微笑んでたの)
(구라스니우츳따아나타와호호엔데타노)
(글라스에 비쳐진 당신은 미소짓고 있었어)
このまま (委ねて)
코노마마 (유다네테)
이대로 (맡기면서)
Love me now
もっと Love me now
못또 Love me now
더욱 Love me now
本当はずっと… (lonely)
혼토우와즛또… (lonely)
사실은 쭈욱… (lonely)
素顔見せたくないの
스가오미세타쿠나이노
맨얼굴 보이고싶지 않아
ねえ 夢なら醒めないでお願い
네에 유메나라사메나이데오네가이
있지 꿈이라면 깨지말아줘 부탁할게
もう一人のワタシに Good bye[1]
모우히토리노와타시니 Good bye
이젠 혼자뿐인 나에게 Good bye
明日だって上手く行くから Good night
아시타닷떼우마쿠이쿠카라 Good night
내일도 순조롭게 지나갈테니 Good night

[1] '또하나의 나에게 굿바이'가 될 수도, '이젠 혼자였던 시절의 나에게 굿바이'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