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The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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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조이가 제작한 아케이드형 게임 BEATCRAFT CYCLON의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곡으로, 과거 DJMAX에 참여했던 Electronic Boutique가 작곡하였다. 장르는 Anti EDM. 확실히 들어보면 EDM은 아니다.. 곡 자체가 일단 들어보면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준다.
플레이 해본 사람들의 감상평은 한결같이 '''제목 그대로다''' 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곡 초반에 롱노트 4개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면서, 손배치가 꼬이는 상황이 발생한다.[1]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눌렀다가는 손이 안 닿아서 롱노트 특성상 게이지가 팍팍 깎여 게임오버 화면을 마주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변속'''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추석 이벤트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M2U의 March of Fear S2에서 처음 등장했던 변속 시스템이 여기서는 NM부터 등장한다. [2] 그것도 MX 난이도에서는 두 번 등장한다.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이 때문에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처음 롱노트 4개에서 광탈당하거나 변속에서 광탈당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뭐 이래저래 신기한 곡이나 패턴 자체는 굉장히 찰지다.
난이도 체계 분류표
MX 플레이 영상
누리조이가 제작한 아케이드형 게임 BEATCRAFT CYCLON의 1차 업데이트로 추가된 곡으로, 과거 DJMAX에 참여했던 Electronic Boutique가 작곡하였다. 장르는 Anti EDM. 확실히 들어보면 EDM은 아니다.. 곡 자체가 일단 들어보면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준다.
플레이 해본 사람들의 감상평은 한결같이 '''제목 그대로다''' 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곡 초반에 롱노트 4개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면서, 손배치가 꼬이는 상황이 발생한다.[1]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눌렀다가는 손이 안 닿아서 롱노트 특성상 게이지가 팍팍 깎여 게임오버 화면을 마주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변속'''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추석 이벤트로 플레이할 수 있었던 M2U의 March of Fear S2에서 처음 등장했던 변속 시스템이 여기서는 NM부터 등장한다. [2] 그것도 MX 난이도에서는 두 번 등장한다. 빨라졌다가 느려졌다가.. 이 때문에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처음 롱노트 4개에서 광탈당하거나 변속에서 광탈당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뭐 이래저래 신기한 곡이나 패턴 자체는 굉장히 찰지다.
난이도 체계 분류표
MX 플레이 영상
[1] 초창기 수록곡인 Murky Waters의 MX에서 나온 3중 줄줄이 롱노트의 강화판이다. 이 곡을 접하기 전에 Murky Waters부터 먼저 정복하고 플레이할 것을 추천한다.[2] 중간에 Drop the Shit!이라 외치는 부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