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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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인 아맨드 밴헬드(Armand Van Helden)와 캐나다인 출신인 에이트랙(A-Trak)으로 이루어진 듀오 DJ이다. 두 명 결성 이전부터도 모두 일렉트로니까 씬에서 잔뼈가 굵은 DJ들이다. 아맨드는 프로듀싱으로, 에이트랙은 턴테이블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DMC 최연소 대회 우승자도 바로 이 사람이다.
주 장르는 누디스코풍의 하우스. 2014년 현재 EDM씬에서 틀어제끼고 있는 장르가 몇 개 안되는 걸 생각하면 장르 자체에서도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 2010년에 발매한 싱글 'Barbra Streisand'로 US/UK 뿐만 아니라 약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5개국에서 플래티넘[1], 4개국에서 골드 기록을 박았고 아예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까지 올라갔다. 아마 후렴구인 휘파람 소리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발매한 지 약 2년 뒤(...)
첫 싱글을 발매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첫 정규앨범 'Quack'를 내놨다. 메타크리틱 평균 76점으로 평도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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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미국 출신인 아맨드 밴헬드(Armand Van Helden)와 캐나다인 출신인 에이트랙(A-Trak)으로 이루어진 듀오 DJ이다. 두 명 결성 이전부터도 모두 일렉트로니까 씬에서 잔뼈가 굵은 DJ들이다. 아맨드는 프로듀싱으로, 에이트랙은 턴테이블리스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DMC 최연소 대회 우승자도 바로 이 사람이다.
주 장르는 누디스코풍의 하우스. 2014년 현재 EDM씬에서 틀어제끼고 있는 장르가 몇 개 안되는 걸 생각하면 장르 자체에서도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 2010년에 발매한 싱글 'Barbra Streisand'로 US/UK 뿐만 아니라 약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5개국에서 플래티넘[1], 4개국에서 골드 기록을 박았고 아예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까지 올라갔다. 아마 후렴구인 휘파람 소리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발매한 지 약 2년 뒤(...)
첫 싱글을 발매한 지 4년이 지나서야 첫 정규앨범 'Quack'를 내놨다. 메타크리틱 평균 76점으로 평도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