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You Alive
1. 뉴메탈밴드 림프 비즈킷의 4집 타이틀곡
앨범자체는 기존의 그루브감이 많이 떨어져 졸작취급을 받는데 반해서 수록곡 Eat You Alive의 경우는 림프 비즈킷의 곡 중 가장 대표곡 중 하나로 떠오를 정도로 유명하다. 사랑하는 여자를 납치해와 이벤트식 프로포즈를 한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도 인상적. (...)
2. 일본의 비주얼계 뉴메탈밴드
[image] [1]
2.1. 개요
나고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밴드명의 어원은 1번 항목. 2008년까지 메버릭( MaveRick)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2008년 6월을 기해 밴드명을 EAT YOU ALIVE로 변경 후 활동중이다. 밴드의 곡 중에서 XII Rosery에서는 대놓고 1번 항목의 곡의 후렴구와 리프를 차용하기도 할 정도의 림프 비즈킷 신봉밴드다.
초기엔 4인조체제의 밴드였으나 2010년도 9월 말을 기점으로 새 기타리스트를 영입했다. 그 후 새로 발매된 싱글에선 랩메탈/뉴메탈을 배제한 느낌의 음악을 시작했다. [2]
'''림프 비즈킷에 대한 빠심'''이 절실히(!) 느껴지는 곡. XII Rosey. 1번 항목과 비교해가면서 들어보자.[3]
2013년 12월 30일부로 해체하였다.
2.2. 멤버
- 히로(ヒロ) : 보컬
- 료헤이(亮平) : 기타
- 쇼우야(翔也) : 기타
- 켄지(けんぢ) : 베이스
- 마코토(真) : 드럼
2.3. 디스코그래피
2.3.1. 싱글
2.3.2. 앨범
[1] 새 멤버를 들이기 전의 모습.[2] 그렇다고 음악이 말랑말랑해 진 건 아니다. 기존 뉴메탈음악에서 자주 들을 수있던 디제잉이나 래핑이 없어졌을 뿐, 여전히 보컬은 시원스럽게 지르고 연주도 강렬하다. 음악적으로는 이모코어나 비주얼계 메탈코어 쪽에 가깝게 변했다고 보면 된다.[3] 후반부에 음악을 차용해서인지 이 곡을 먼저 듣고 1번 원곡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