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al Appeal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구형번개의 변종. 이게 처음 나왔을 때는 원조인 구형번개도 T2에서 건재한데다가 3마나 6데미지와 4마나 7데미지라는 것의 무게감이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묻혔다.
그리고 Scars of Mirrodin이 나오고 M10이 T2에서 짤림에 따라 원조가 퇴출되자, 꿩 대신 닭이라고 모노레드에서도 이걸 쓰는 덱이 꽤 있다. 환경에 따라 카드의 가치가 갈리는 MTG의 특성상 원조인 구형번개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4마나 7데미지도 꽤 아픈 건 마찬가지니까.
결정적으로 Koth of the Hammer가 나와 있으면 5RRRR을 지불하고 14/1로 나올 수 있다. 물론 상대의 디나이얼이나 선제공격 있는 생물은 언제나 주의하자.
토큰을 뽑는 카드이기 때문에 사실상 생물 비슷하게 쓴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 카드 자체는 생물이 아닌 집중마법이기 때문에 각종 리애니 주문으로 재활용할 수는 없다. 그 반대로, Kiln Fiend를 키울 수 있다.
참고로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GW길드 셀레스냐의 소집 능력을 사용해 저 토큰을 복사하면, 복사본은 추방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나야 덱에서 쓰일...지도?
구형번개의 변종. 이게 처음 나왔을 때는 원조인 구형번개도 T2에서 건재한데다가 3마나 6데미지와 4마나 7데미지라는 것의 무게감이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묻혔다.
그리고 Scars of Mirrodin이 나오고 M10이 T2에서 짤림에 따라 원조가 퇴출되자, 꿩 대신 닭이라고 모노레드에서도 이걸 쓰는 덱이 꽤 있다. 환경에 따라 카드의 가치가 갈리는 MTG의 특성상 원조인 구형번개에 미치지는 못하더라도 4마나 7데미지도 꽤 아픈 건 마찬가지니까.
결정적으로 Koth of the Hammer가 나와 있으면 5RRRR을 지불하고 14/1로 나올 수 있다. 물론 상대의 디나이얼이나 선제공격 있는 생물은 언제나 주의하자.
토큰을 뽑는 카드이기 때문에 사실상 생물 비슷하게 쓴다고 하더라도 결국 이 카드 자체는 생물이 아닌 집중마법이기 때문에 각종 리애니 주문으로 재활용할 수는 없다. 그 반대로, Kiln Fiend를 키울 수 있다.
참고로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GW길드 셀레스냐의 소집 능력을 사용해 저 토큰을 복사하면, 복사본은 추방되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나야 덱에서 쓰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