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yrial Archangel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천상의 대천사는 한글판이 재발매되기 전 세트인 Shards of Alara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한글로는 나온 적이 없지만 비디오 게임인 DotP 2014에 번역되어 등장했다. 여기에 표시된 한글판 명칭과 플레이버 텍스트는 정발시 바뀔 수도 있다.
'''영어판 명칭'''
'''Empyrial Archangel'''
[image]
'''한글판 명칭'''
'''천상의 대천사'''
'''마나비용'''
{4}{G}{W}{W}{U}
'''유형'''
생물 — 천사
비행, 은폐''(이 생물은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로 정해질 수 없다.)''
당신이 입으려고 하는 모든 피해는 대신 천상의 대천사에게 입혀진다.
''그녀의 날개는 신도들의 기도요, 그녀의 검은 사악한 자들의 절망이다.''
'''공격력/방어력'''
5/8
'''수록세트'''
'''희귀도'''
Shards of Alara
미식레어
고발비이긴 하지만 그 발비를 들여서 쓸 가치가 충분히 있는 생물 중 하나다. 그도 그럴것이 은폐가 있어서 각종 디나이얼 주문의 목표가 되지 않고 내가 받는 피해를 대신 받는데다가 8이라는 튼실한 방어력이라서 쉽게 죽지도 않는다. 다만 신의 분노 같은 목표를 안 잡는 주문에는 쓸리는 것에 주의하자.
여차하면 Makeshift Mannequin으로 주워오기에도 유용한 생물이라서 한때 리애니 덱에서 사랑받았던 생물 중 하나. T2에서 짤린 뒤에도 고발비가 큰 패널티가 아닌 EDH에도 투입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