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Witness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Regrowth 효과를 ETB 능력으로 가진 생물 버전.
Astral Slide를 이용하여 전장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매 턴 Regrowth 효과를 얻는 콤보가 성립하여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 해당 덱 정보는 Astral Slide 문서 참조. 그 외에도 녹색을 사용하는 덱이라면 네 장씩 넣는 게 당연한 카드였다.
언커먼임에도 불구하고 Fifth Dawn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었던 바 있다. 스탠다드에 있을 당시에 10불을 호가하였는데, 이는 Fifth Dawn에 좋은 레어가 없어 사람들이 부스터를 뜯지 않아 발생한 현상이었다. 이후 하위 포맷에서 세계의 도가니, Engineered Explosives, Vedalken Shackles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발매 당시에는 직전의 Mirrodin, Darksteel 대비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특히 Sunburst를 활용하기 어려운 스탠다드 환경이었던 것이 영향을 끼쳤다.
EDH에서는 좋은 카드를 가져오는데도 좋고 ETB 능력을 돌려 막는 것도 좋아서 애용하는 편. 포효하는 삼림지 짐승을 꺼낼경우 바로 덱에서도 갑툭튀가 가능하다.
강화판으로는 무라사의 녹음수호자가 있다.
Regrowth 효과를 ETB 능력으로 가진 생물 버전.
Astral Slide를 이용하여 전장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매 턴 Regrowth 효과를 얻는 콤보가 성립하여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 해당 덱 정보는 Astral Slide 문서 참조. 그 외에도 녹색을 사용하는 덱이라면 네 장씩 넣는 게 당연한 카드였다.
언커먼임에도 불구하고 Fifth Dawn에서 가장 고가에 거래되었던 바 있다. 스탠다드에 있을 당시에 10불을 호가하였는데, 이는 Fifth Dawn에 좋은 레어가 없어 사람들이 부스터를 뜯지 않아 발생한 현상이었다. 이후 하위 포맷에서 세계의 도가니, Engineered Explosives, Vedalken Shackles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지만 발매 당시에는 직전의 Mirrodin, Darksteel 대비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다. 특히 Sunburst를 활용하기 어려운 스탠다드 환경이었던 것이 영향을 끼쳤다.
EDH에서는 좋은 카드를 가져오는데도 좋고 ETB 능력을 돌려 막는 것도 좋아서 애용하는 편. 포효하는 삼림지 짐승을 꺼낼경우 바로 덱에서도 갑툭튀가 가능하다.
강화판으로는 무라사의 녹음수호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