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Horizon(xKore)
- VOEZ의 곡 Event Horizon은 문서 참조.
- Xtrullor의 곡 Event Horizon은 항목 참조.
1. 개요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Erebus
2.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Artificial Ideology
1. 개요
xKore가 작곡한 곡.
초반에 거친 비트, 중반에는 약간 신비스럽게(?) 울리는 음악이다. 후반부 선율은 초반과 비슷.
Geometry Dash의 Extreme Demon 맵 Erebus와 Artificial Ideology 등의 맵 브금으로 쓰였다. 동명의 곡인 Xtrullor-Event Horizon[1], DJVI-Event Horizon과 혼동하지 말자.
2. Geometry Dash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Erebus
'''Erebus by Ilrell and Rustam, verified and published by BoldStep'''
A place of venomous drainpipes, radioactive sections and complicated structures. This stage is called Erebus. Made by Rustam and Ilrell...
Ilrell의 레이아웃에 Rustam이 디자인한 2.1[2] 극악맵이다. BoldStep이 '''45,000어템'''[3]을 소비해 베리파이했다. 이 맵을 베리파이함으로서 BoldStep도 맵과 함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맵이 1분 10여 초 정도로 짧은 편인데, 8초 정도 제목이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면 1분 2초로 더 짧다. 그럼에도 매우 어려운 것이, Erebus 초반에 있는 0.5칸이 기본인 일자 소형 비행, 일반 비행, 중간중간에 있는 소형 웨이브 파트와 41%~62%에 있는 큐브와 사이클 모드, 아이콘이 있는 수직 부분을 제외하고 화면이 전부 까만 듀얼 큐브, 85%의 22.5도 꺾인 1자비행 비행기 파트가 매우 극악하다. 또 후반부 3배속 큐브 구간도 어렵다. 맵 형식은 매우 다르지만, 미쳐돌아가는 순간난이도가 거의 Sakupen Hell의 상위호환이다.[4] 게다가 디자인 방식이 꽤나 복잡하고 화려한 형식이라 한두번 봐서는 어디가 장애물이고 어디가 공간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5]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판단하여 플레이 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나 암전구간에선 눌렀다 떼는 부분을 외워서 해야하는 지경이다.'''[6] 게다가 거의 모든 구간이 칼타이밍이기 때문에 그것마저도 어려운 '''2016~2017년에 Sonic Wave, Yatagarasu와 함께 최강 데몬 3대장을 이루고 있었던 극악 데몬의 대표 주자 중 하나.'''
소형 웨이브의 간격 상태가 미쳐 돌아간다. 0.5칸 정도의 길을 지나가야 하는 게 3곳이 있고, 극초반과 하이라이트 때 소형웨이브로 연타해야하는 곳도 있다. 이는 Sonic Wave의 하이라이트보다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다. 41%~62%에 3배속으로 지나가는 부분을 보면 가뜩이나 색깔도 초록색 한 가지라 빠르게 지나가져 거의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화면을 중간중간 짧게 멈춰서 보면 저속모드로 해야할 급인 칼타이밍의 큐브, 사이클 등 여러 모드가 쫙 펼쳐져 있다. 또, 화면이 까만 듀얼 큐브는 다 보인다고 해도 매우 어려운데 아예 보이지 않기까지 한다. 85%의 비행기 파트는 말 안하고 보기만 해도 미쳐돌아가는 난이도이며 첫 프리뷰가 나왔을 때 가능한지 의문을 표하는 사람도 많았다. 후반부 3배속 큐브 구간은 빠르고 정신없어 잘 안보이는 데다가 속도를 느리게 해서 보면 공점과 점프 칼타이밍 등이 3배속과 어우러져 엄청 빡센 난이도[7]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마지막 5단가시에서 죽으면 '''Rip;3;'''라는 문구가 뜬다. 이 영상을 보면 디자인이 없는 버전이기 때문에 보다 쉽게 난이도를 알 수 있다.
처음 나왔을 땐 3위였지만 난이도 재평가로 인해 차례차례 Yatagarasu, Sonic Wave를 이기고 포럼 순위 1위를 차지했다! Sonic Wave와 Erebus를 둘 다 깬 Kevtom[8]과 EndLevel의 의견때문이다. 이후에, 두 맵 모두 클리어한 DiamondSplash도 Erebus가 더 어렵다고 말함으로써 거의 1위 자리를 확정지으려 했으나 그 후 클리어한 Sunix와 Rampage는 Sonic Wave가 더 어렵다 함으로써 다시 난이도 정하기가 애매하게 되었다.[9][10]
Digital Descent가 처음 등장했을 때 1위의 자리를 내줬으나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곧 되찾았다. '''그러나 이 맵, Sonic Wave와 Digital Descent가 각각 재평가받으면서 한번에 3위로 내려왔다...근데 몇시간 후 다시 2위로 올라왔다!''' 그 후 또 다시 재평가를 받아 Sonic Wave 위로 올라갔지만 Stalemate Redux의 등장으로 다시 2위였다가 Stalemate Redux의 난이도 재평가로 인해 '''다시 1위로 올라왔다!''' 그러다 약 한 달 후 다시 Sonic Wave 밑으로 내려왔다. 설상가상 Plasma Pulse Finale, Gamma의 등장으로 3위 밖으로 떨어졌다.
Wooshi999가 클리어하고 나서 약 1주일만에 Kevtom이 클리어했다.[11] DiamondSplash도 클리어했다. 영상.[12] 그 후 7월 31일, '''Sunix가 결국 클리어하였다!''' 그리고 하루 뒤인 8월 1일 '''Rampage라는 무명유저도 클리어했다!'''[13] 그로부터 한동안 클리어자가 나오지 않다가 8월 30일, Skullo가 17199어템으로 클리어했다. 그뒤 2주 반 정도 뒤인 9월 17일, Cemplix가 무려 '''60000어템프'''를 넘기고 클리어했다![14] 그리고 2017년 10월 22일 세계 9번째로, '''Sungsu Kim이 한국 유저 최초로 72488어템프로 클리어하였다!!''' 그리고 MetaManZ가 12월 13일 28009 어템으로 세계 10번째로 클리어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ThatJ4ke가 7120어템으로 클리어하였다. 그 이후에도 ThePrimeEvil 외 2명이 더 클리어한 상황.[15] 한국유저 Rainstorm도 클리어했다.
5월 20 일 한국유저 CuTTer도 클리어 했다!
Exyl이라는 무명유저가 60hz로 클리어 했다! 이후 저주사율 포럼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20년 4월 마지막 주에 WOW의 재평가로 28위로 내려앉았다가, Aronia가 15위에 등재되면서 '''20위권에서 탈락되었다.'''[16]
2.1.1. 구간
0~32% 링크.
맵의 초반을 다지는 구간으로써 Trusta나 Sunix같은 초고수도 이 구간을 쉽게 넘지 못한다. 구간이 너무 빠르게 바뀌므로 초반을 묶어서 서술한다.
비행기 모드로 시작하는데, 맵 처음부터 중력반전 포탈을 타이밍 맞춰서 타고[17] 0.5칸 비행을 해야 한다. 후 4%대의 짧은 웨이브도 극악하기 짝이 없다. 또 8%에는 소형웨이브로 연타를 해야 한다. 후 10%까지 칼타이밍 볼 모드를 지나고 13%까지 비행모드, 2배속으로 4단가시를 일반모드로 뛰어넘은 다음 15%대에서 Sonic Wave보다도 어려울 정도인 웨이브를 지나야 한다. 뒤 17%부터 3배속 소형화 로봇모드가 나오는데, '''3배속인 상태에서 0.5칸보다 작게 벌어진 틈을 3번씩 지나가야 한다.''' 후 20%대 공점 컨트롤도 매우 극악하다. 그 후 30%대부터 소형 비행기로 0.5칸비행만 해주면 된다.
32~53% 링크.
'''맵 중 가장 어려운 구간.'''
32%~40%까지는 아무것도 없는 채 "Erebus"라는 문구가 뜬다.[18] 후 40%부터 '''맵이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구간이다.''' Erebus 클리어 영상을 중간중간에 멈춰서 장면을 하나씩 보자. 감탄밖에 안 나올 것이다. 비행모드를 지난후 극악 타이밍의 볼모드와 0.5칸 비행이 반겨주고 40%대의 큐브/UFO 공점 타이밍도 3배속과 어우러져 극악을 낳는다. 보통 처음엔 32%까지 겨우겨우 오고 이 구간에서 1번씩은 죽는다. 뽀록통과가 거의 불가능한 셈. Ketvom의 말에 따르면 이 구간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 특히 40%대 공점 타이밍은 '''경이를 불러일으키는 수준.'''
53~62% 링크.[19]
53%부터는 엄청난 난이도에 '''시야까지 가려진다.''' 아이콘이 있는 수직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곳을 볼 수 없다.[20] 신의 컨트롤 구간을 오직 암기로만 지나가야 한다. 특히 57%의 듀얼 구간은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중 하나로 뽑힌다. 안그래도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히는데 시야까지 가려진다. 이 듀얼은 60%까지 이어진다.[21][22]짧지만 매우 극악한 구간이다.
62~81% 링크.
'''맵의 하이라이트.'''
처음부터 0.5칸비행이 3배속으로 나오는데 모드가 바뀌자마자 3배속으로 바로 나오기 때문에 주의.[23] 그 상태에서 찢어지는 듯한 브금과 함께 3배속 소형웨이브로 0.5칸의 틈으로 지나가야한다. 심지어 중간에 가시나 톱니바퀴들도 껴있다.[24] 후 64~67%에 3배속 극악한 공점타이밍 큐브모드를 지나고 68%에 0.5칸비행, 71%까지 칼타이밍 그 자체인 볼 모드에 71~74%에는 일반 비행기로 1칸보다 좁은 틈을 지나가야 하고 75%에는 극악 그 자체인 소형 웨이브 연타가 존재한다. 후 76%에 다시 1칸비행, 80%까지 극한의 공점 칼타이밍을 보여준다. 후 81%도 3배속 소형웨이브로 1칸의 위아래로 꺾인 틈을 지나야 한다.
81~100% 링크.
맵을 마무리하는 부분으로써 맨 마지막까지 극악 난이도를 유지한다.
상하대칭이지만 극악한 큐브/볼 모드 듀얼에 '''85%의 22.5도 꺾인 1자비행 비행모드'''는 맵 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꼽힌다. 엄청난 미세 컨트롤을 선보여야 한다. 후 88~93%까지 극악한 공점/점프 타이밍을 가진 3배속 큐브 모드인데 여러 사람이 여기서 죽었다. 후 1칸비행을 하고 볼 모드로 완벽히 픽셀컨트롤 수준으로 마지막 볼 모드를 지나고 마지막으로 3배속으로 5단가시를 뛰어넘으면 GG.[25]
2.1.2. 비밀 코인
코인은 2개가 있다.
1번째는 맵 극초반 부분에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에서 먹을 수 있는데, 코인을 안 먹는게 더 쉽긴 하나, 먹으나 안 먹으나 별 차이 없어보인다.[26]
2번째 코인은 마지막에 5단가시를 뛰어넘으면 그냥 얻을 수 있다. 그냥 2개 다 퍼 주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그러기엔 맵이 너무 어렵긴 하다.
2.1.3. 여담
- 이 맵은 원래 2.0때 만들어진 맵이다. 2.0은 공점판정이 2.1보다 작은데 즉, 2.0버전이 2.1버전보다 더 어렵다.
- 2017년 12월 14일 베리파이어 Boldstep에 의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사실 Erebus는 예전에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었다. Erebus 레이아웃 제작자였던 Ilrell이 장난으로 만든 레이아웃이었는데, Rustam이 마침 디자인할 레이아웃을 찾고 있었고, Ilrell이 Rustam에게 맵을 준 것이다. 그러나 Ilrell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어려운 난이도라 Rustam에게 맵을 주기 전에 너프를 했다고 한다.
- Erebus가 만들어지기 전 버전에서 8%의 부근 등등을 포함해 러스탐의 높은 수준의 디자인과 함께 재디자인됐었다. 그 때 하이라이트 전 큐브/큐브 듀얼 모드도 시야를 가리는 디자인이 추가되면서 난이도는 엄청나게 어려워졌다.
- 여담으로 Knobbelboy의 Erebus 연장버전이 있다. 그러나 반응이 썩 좋지는 않다.[34]
- 2020년 1월에 갑자기 해킹을 당하였다.
2.2.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Artificial Ideology
Artificial Ideology[35] - TeamN2[36], Verified by Knobbelboy
[37]
- TeamN2의 3번째 맵. 그러나 앞의 TeamN2의 두 맵 The Hell Factory, A Bizarre Phantasm에 비교했을 때 회색을 많이 사용한 특성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특유의 거친 브금과 디자인을 가진 이 맵만의 매력을 좋아하는 유저도 많다. 포탈이 글씨로 씌여있다. Rabb2t의 파트는 디자인 면에서 가장 칭찬을 받는다. 맨 마지막에 팀원의 닉네임을 가로세로 퍼즐처럼 소개한 것이 재밌는 점.
맵 처음부터 극악한 칼타이밍을 선보이며 매우 어려운 듀얼과 비행기, 그리고 엄청나게 극악한 웨이브와 소형웨이브의 난이도가 엄청나다.
원래는 Dea Ex Machina[38]로 제목을 정하려 했던 듯하다. 그러나 이미 Ex Machina라는 데몬맵이 있는 관계로 이 이름은 쓰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이후 Koreaqwer가 올린 Preview에서 맵 이름이 Calculator Core[39]로 쓰여 있었으나, 가칭이라고 Reple이 밝혔고 GW에서 이름 추천도 받고 하다가 Artificial Ideology로 확정되었다.
Cosine이 Verify하다가 Riot한테 넘어갔는데, Riot이 다시 게임을 접는 바람에(...) 네덜란드 유저 Knobbelboy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마침내 2017년 1월 3일 Verify되고, 데몬을 받았다. Knobbelboy의 영상 : https://youtu.be/WRfaroi9PpA
2017년 1월 16일 기준으로 한국의 유저 LIFE가 48시간 만에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중 Superex 다음 2번째로 클리어했다. 그 외에도 Xeon이 한국에서 2번째로 클리어했다. 또, 한국에서 3번째로 rainstorm이 클리어하였다.
Sunix가 클리어를 하면서 포럼의 절반 이상을 클리어하였다.[40]
TeamN2는 2017년 대규모 해킹사건 후 많은 유명 유저들이 게임을 접어 이 맵을 마지막 맵으로 해체되었다.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wBLESUcTOo 자세한 내용은 Geometry Dash 2017/2 초대규모 해킹 사건 항목 참조.
흔히들 맵의 이름인 Artificial Ideology를 AI로 줄여서 부른다. -
2020년 9월 23일 Chromatic Haze가 74위에 등재되어 TeamN2의 맵들이 전부 레거시로 내려갔다.
[1] 실제로 옛 리버전에 위의 곡을 사용한 맵인 Osiris가 잘못 서술되어 있었다.[2] 다만 2.0에 완성된 후 2.1에 나온 것이다.[3] 웬만한 익스트림데몬은 1~2만 어템 정도가 평균이다.[4] 과연 베리파이가 가능할지도 의문이었지만 만약 Erebus가 Sonic Wave처럼 긴 시간을 가진 데몬이였다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5] 실제로 그냥 플레이영상을 보다가 복잡해 보이는 부분을 멈춰서 보더라도 구별이 잘 안간다. 그리고 암전되는 미로구간에서는 더욱 구별이 힘들어진다.[6] 사실 거의 모든 어려운 맵들이 그렇게 클리어 하는게 대부분이다. 어려운 맵들을 투명하게 하고 클리어하는게 가능한 이유가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7] 어느정도냐면 클리어 한 유저의 영상을 봤을 때 방금 플레이어가 지나간 부분을 제외한 부분엔 가면 죽는다. 넓어보여도 어차피 나중에 해야되는 공점과 발판 타이밍때문에 죽는다.[8] Kevtom의 유튜브 채널에 가면 '내 최대의 업적' 코너에 Yatagarasu나 Sonic Wave보다 Erebus가 더 먼저 나와있다. 뒤의 맵들을 보면 나와있는 순서는 어려운 순서라는 걸 알 수 있다.[9] 사실 현포럼 1~5위인 Erebus, PPF, Gamma, Sonic Wave, Yatagarasu까지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슷하다고 평가 받는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특성에 따라서 체감 난이도가 다르다고 한다. 물론 길이로 보아 순간난이도라는 방면에서 Erebus는 확실히 1위이다.[10] 여담으로 Erebus, Sonic Wave, Yatagarasu를 모두 깬 사람은 Sunix, Skullo, DiamondSplash, Kevtom, Rampage 이렇게 다섯 명밖에 없다. (2017년 12월 1일 기준) Sunix와 Kevtom는 Sonic Wave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며 DiamondSplash는 Erebus가 더 어렵다고 의견을 냈다. Rampage는 이 둘 보다 Yatagarasu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Skullo와 ThatJ4ke의 경우,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서 이게 가장 어려운 게 맞냐는 Rampage의 질문에 Sonic Wave랑 이것 중 어느 게 더 어려운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2:1:1상황이니 포럼이 Sonic Wave를 1등으로 올린 듯 하다.[11] 참고로 그는 Yatagarasu를 클리어했을 때보다 4000어템을 넘게 소비해서 클리어했다.[12] 참고로 그는 클리어 전 85%, 86%, 87%, 88%, 89%에서 한 번씩 죽었었다.[13] 참고로 그는 클리어 하루 전 Endlevel과 같이 98%를 먹었었다.[14] Cemplix는''' 82%'''를 먹은 전적이 있다.[15] Mycrafted, SrGuillester.[16] 2020년 7월 초 기준으로 35위까지 탈락되었다.[17] 3%구간의 중력반전 타이밍이란게 여간 쉬운게 아니라 대부분 일반 유저들은 여기서 막힌다.[18] 37%부터 큐브 아이콘이 보인다.[19] 뒷부분에는 가이드도 나와서 유용하다.[20] 공점 등은 약간씩 보이긴 하나 3배속이기도 하고 극악하여 신경 쓸 틈이 없다.[21] 특히 59%에서 한 쪽 큐브를 파란 공점을 작동시켜 다른 쪽 큐브가 공중에서 자동으로 중력변환되어 그 에너지를 '''물리역학적으로 계산하여(...)''' 완벽히 한 픽셀의 공간안에 떨어뜨리는 부분은 웬만한 10위권 익데들에게도 꿇리지 않는, 85% 비행과 40%의 미친 공점 타이밍보다도 어렵다는 평가도 있는 부분이다.[22] 더 끔직한건 이 듀얼모드에선 길이 '''두갈래 길이다!''' 만약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간다면 듀얼모드가 끝나는 순간 '''땅바닥으로 떨어져 죽는다.....''' 정말 많이 연습을 해두는걸 추천한다.[23] 실제로 여기서 Sunix가 죽었었다.[24] 여기서 Cemplix가 죽었다.[25] 여기서 죽으면 R.I.P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Rampage가 여기서 죽었다.(...)[26] 다만 먹으려면 중력반전 상태로 1자비행을 해야 하긴 하는데, 워낙 맵이 어려운지라 상대적으로 그닥 어려워보이지 않는다(...).[27] 일단 2.11이 업데이트되면서 2.1(0)에서는 가장 어려운 데몬이 되었다.[28] Plasma Pulse Finale,Bloodlust,Zodiac과 crimson planet이 레이팅 되면서 2.11에서는 가장 어려운 데몬이 아니게 되었다.[29] 대표적으로 Yatagarasu, Bloodbath, Athanatos, Cataclysm 등.[30] 대표적으로 A Bizarre Phantasm, Blade of Justice, Betrayal of Fate 등등.[31] 다만 Killbot의 등장 이후로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32] 그리스 신화의 신 이름이다.[33] 그리스 신화의 연옥 정도로 보면 된다.[34] 게임플레이가 좋지않다 라는 평이있으면서도 오토부분 싱크가 좋다고 하는사람들도 있다.[35] Dea Ex Machina와 Calculator Core가 가칭으로 쓰였었고, Artificial Ideology라는 제목으로 확정되었다.[36] Minus, KSWgeo, ThorMode, Cyclic(+Minus), Zelda, Motu, Koreaqwer, RedDragon, Miner(+Koreaqwer), Ryan LC, Satum, DHK2725, Rabb2t[37] Knobbelboy의 영상은 곡의 키가 이상하게 잡혀 있어서(저작권 클레임을 막기 위해 귀테러 버전(...)을 사용하였다) N2팀 영상 사용[38] Deus Ex Machina의 여성형이다.[39] 훗날 이 제목을 Warloose의 AI 버프&리메이크작에 쓰게 된다.[40] 정확히는 클리어 당시 포럼 1~26위를 클리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