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avation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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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노이지크록 소속의 기타리스트 浅田 靖(아사다 야스시). 전작 V6에 Vampire Killer의 어레인지 곡을 제공한 그 작곡가이다. 처음 시리즈에 참전한 줄 아는 유저도 꽤 되는 모양이다(...). 이 곡의 기타와 드럼 패턴에는 각각 '''손가락'''에 Damage, '''오른발'''에 Damage라는 이명이 붙어 있는데, 이유는 아래를 참조.
▲ (0:28~) 클래식 기타 표준 / 오픈 / 베이스 익스트림 영상. (2:45~) 드럼 익스트림 영상.
▲ 기타도라 기타 마스터 영상.
▲ 기타도라 베이스 마스터 영상.
▲ 기타도라 드럼 마스터 영상.
2010년 6월 3일 Extra Level 6에서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이후 7월 1일 Extra Level 8에서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강등.
V7의 경우 시리즈 종료 때까지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남았으'''나''', XG에서는 9월 16일 Extra Level 13에서 통상곡으로 완전 해금되었다.
기타는 전체적으로는 난이도보다 쉽게 느껴질 만한 패턴이 주를 이루며,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속주 부분이 난이도에 맞는 값을 한다.
BPM 106에 24분 속주로, 16분 환산에 BPM 159의 아주 빠르지는 않은 속주인데, 계단식 코드 변환이 상당히 까다롭게 나와 이 부분에 한해 사기스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원래 음악은 '''32분''' 속주인데 그나마 24분으로 '''순화'''되어 실린게 이 정도(...)
드럼은 '''베이스 연타'''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패턴이다. 3연타, 4연타는 기본에 6연타, '''7연타'''가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기 딱 좋다. 난이도가 저 정도로 책정된 것은 순전히 베이스의 역할이 크며, 그 밖에 연타라든가 까다로운 필인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개인차가 조금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음 시리즈인 XG2에 후속곡 Adverse Criticism이 등장했다.
1. 개요
BEMANI 시리즈 수록곡. 작곡은 노이지크록 소속의 기타리스트 浅田 靖(아사다 야스시). 전작 V6에 Vampire Killer의 어레인지 곡을 제공한 그 작곡가이다. 처음 시리즈에 참전한 줄 아는 유저도 꽤 되는 모양이다(...). 이 곡의 기타와 드럼 패턴에는 각각 '''손가락'''에 Damage, '''오른발'''에 Damage라는 이명이 붙어 있는데, 이유는 아래를 참조.
2.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 (0:28~) 클래식 기타 표준 / 오픈 / 베이스 익스트림 영상. (2:45~) 드럼 익스트림 영상.
▲ 기타도라 기타 마스터 영상.
▲ 기타도라 베이스 마스터 영상.
▲ 기타도라 드럼 마스터 영상.
2010년 6월 3일 Extra Level 6에서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
이후 7월 1일 Extra Level 8에서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강등.
V7의 경우 시리즈 종료 때까지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남았으'''나''', XG에서는 9월 16일 Extra Level 13에서 통상곡으로 완전 해금되었다.
기타는 전체적으로는 난이도보다 쉽게 느껴질 만한 패턴이 주를 이루며,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속주 부분이 난이도에 맞는 값을 한다.
BPM 106에 24분 속주로, 16분 환산에 BPM 159의 아주 빠르지는 않은 속주인데, 계단식 코드 변환이 상당히 까다롭게 나와 이 부분에 한해 사기스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원래 음악은 '''32분''' 속주인데 그나마 24분으로 '''순화'''되어 실린게 이 정도(...)
드럼은 '''베이스 연타''' 하나로 설명이 끝나는 패턴이다. 3연타, 4연타는 기본에 6연타, '''7연타'''가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기 딱 좋다. 난이도가 저 정도로 책정된 것은 순전히 베이스의 역할이 크며, 그 밖에 연타라든가 까다로운 필인이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개인차가 조금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음 시리즈인 XG2에 후속곡 Adverse Criticism이 등장했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변박자가 많은 게임의 보스적인 곡이라는 리퀘스트였기 때문에,
득의양양한 것도 있고 해서 좋아하는 만큼 마음대로 해치웠습니다.
그 결과, 조금 까다롭고 기발한 곡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만,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