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Wave

 

1. 게임상의 정보
2. 개요
3. 패턴
3.1. 5K ONLY
3.2. 5K RUBY
3.3. 5K STANDARD
3.4. 7K STANDARD
3.5. 5K COURSE
3.6. 7K COURSE
3.7. 10K MANIAC
3.8. 14K MANIAC
3.9. EZ2CATCH
3.10. TURNTABLE


1. 게임상의 정보


장르
Electric
곡명
Extra Wave
작곡
yak_won
배경
범용 BGA
최초 수록버전
EZ2DJ AEIC
BPM
160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7
-
-
-
'''5K ONLY'''
6
11
-
-
'''5K STANDARD'''
8
10
14
-
'''7K STANDARD'''
12
13
16
-
'''10K MANIAC'''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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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K MANIAC'''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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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EZ2CATCH'''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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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 '''TURNTABL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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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image]
2012년 6월 EZ2DJ AEIC에 수록된 신곡으로, 기존의 yak_won의 공개 앨범이었던 drug nation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원제는 extra wave(DOSDOM)[1]이다. 다른 약원의 곡들의 스타일과는 달리 electro한 사운드의 느낌이 난다. 007같은 느낌이 나는 코드구성 + 뿅뿅뿅(?)이 이 곡의 매력이다
사소한 특이점이라면, AEIC 추가곡들 중에서 나름 고난이도에 속한 곡이었는데도 이례적으로 대다수의 모드에서 '''1스테이지'''에 위치해 있었다는 것이다.

3. 패턴


변속으로 인해서 초기에 보스곡 취급을 당했던 곡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느려지는 구간이 두 번이나 나오고 다시 빨라지는 구간에서 채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특히 느려지는 구간에서 나오는 촘촘한 계단 후에 바로 속도가 빨라지면서 노트가 쏟아지기 때문에 처음하는 사람은 주의할 것.

3.1. 5K ONLY


5K ONLY NM (Lv.6) 노트수 : 675개
NT 1.10 버전에서 기존 패턴을 HD로 밀어내고 Lv.6의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었다. 주요 멜로디의 일부만 살려 기존 패턴에서 어느 정도 열화된 패턴이지만 열화된 멜로디에 정박 노트가 꾸준히 붙어있어 노트 밀도는 동레벨대에 비해 다소 높은 편. 후반부에 두 번 나오는 변속의 경우 저속 구간은 간단하게 나오지만 스크롤이 원래대로 돌아올 때 패턴이 어려워지므로 주의.
NM MIX
레벨 11 단일로 등장하였다. 5스탠다드의 HD 패턴의 키 부분과 거의 같다. 체감난이도는 9정도

3.2. 5K RUBY



5K RUBY NM (Lv.7) 노트수 : 367개[2]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초반부의 피아노 멜로디 구간이 밀도가 다소 높은 편이고 두 번 나오는 변속은 루비 유저에겐 익숙하지 않아서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다만 그 외에는 비슷한 박자의 단노트가 반복되니 나머지 구간을 잘 처리하면 클리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3.3. 5K STANDARD


NM-HD-SHD MIX(EC까지의 EZ - NM - HD - MIX)
NM 패턴은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앞 부분의 빠른 스크 4연타와 중간 부분의 계단 노트들,뒷부분 변속 계단에만 주의한다면. 그 외에 랜덤을 걸고 플레이를 하면 변속 계단부분이 깡그리 바껴서 나오지만 의외로 랜덤이 더 쉽다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HD 패턴은 Lv.10, AEIC까지는 레벨 11이었다. 11레벨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가를 받아서 10으로 내려갔는데, 전체적으로 계단 건반 노트 위주의 패턴으로 NM 패턴과도 큰 차이가 없어서, 레벨 10에서도 물렙이다. 레벨 9 중~상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계단부분은 이미 노멀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차별화를 둔 것도 아니다. 차기 시리즈에서 한 단계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패턴이다.

SHD MIX
등장 당시에는 레벨 14로 나왔는데, 무슨 이유로 EC에서 13으로 내렸는지 알 수 없다.[3] 그러다 EV 1.5에서 다시 상승. 노멀 패턴과 마찬가지로 2차례에 걸친 변속이 있는데, 롱스크를 동반한 저속 구간과 그 직후 쏟아지는 2~3겹 후살이 매우 난해하다. 대체적인 평으로는 14중에서도 중급 이상은 하며, 변속 구간의 처리력에 따라 개인차도 있다. 변속처리를 못한다면 15급까지도 취급받는다.

3.4. 7K STANDARD


인컴테스트 버젼 HD MIX
AEIC 인컴테스트당시 Lv.14짜리 HD 패턴이 나왔는데 정작 플레이 해보니 체감이 Lv.15, 그것도 15 최상급을 달리는 패턴이어서 7키 유저들을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후 정발되어서 패턴 수정없이 Lv.15로 수정. 초중반의 롱놋파트가 지나고 나오는 계단 세례와 2번째 저속파트 이전이 매우 난해하다. 폭사시키기 딱 좋은 패턴. 그리고 초중반과 최후반 롱놋파트가 겉보기와 달리 까다롭다.

3.5. 5K COURSE



3.6. 7K COURSE


7키 라디오에서는 1차 히든 커맨드를 치면 나오는 Ch. yak_won 첫판에 등장한다.

3.7. 10K MANIAC


원래 13레벨 노멀 단독이었다. 오랫동안 패턴이 추가되지 않다가 NT 1.3에서 패턴이 추가되었다.

11레벨인 NM 패턴은 13레벨 하드 패턴을 기반으로 최대한 겹노트 엇갈림 배치를 줄여본 시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중반 계단 부분을 양 라인으로 퍼뜨려놓았고, 포션 부분의 추가와 동시에 롱잡 부분과 후반 폭타 부분을 간소화시켰다. 다만 짜증을 유발하는 4스크래치는 여전히 존재한다. 11레벨에서 중급 정도 하는 패턴.

HD 패턴은 원래 AEIC의 NM이었는데, 중반 직전까지는 무난한 13레벨 패턴이지만 중반의 계단 부분이 NM과 다르게 오른손에 몰려있다. 그리고 변속 전까지는 NM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쉽다. 여기서 피를 제대로 채워놓지 않으면 변속에서 게이지가 깎임과 동시에 후반 폭타에서 힘들어질 수 있다. 첫번째 후반 폭타는 12레벨 상급 정도로 무난한 한손폭타 + 다른손 긁는 소리 이긴 하나, 변속이 14급, 최후반 부분이 13 중급이다. 특히 변속부분의 한손 폭타는 5키 SHD의 패턴과 흡사한 구성. 난이도는 13레벨에서 중하급에 위치하는 게 중론.
HD 패턴은 NM패턴보다 노트수가 적은 패턴으로 올라 있다. 판정곡이라던지 그런 비정상적인 패턴도 아니고 패턴 재배열, 롱노트 추가 등을 통해 신규로 만들어진 NM 패턴의 난이도를 떨어뜨린 부분이 많아서 발생한 일. (NM 1575 > HD 1574)

3.8. 14K MANIAC



NM (9)

레벨 14로, 고스트 이펙터, 빠른 손이동 등의 다양한 스킬이 요구되는 곡. 중간에 한 번 뿐이지만 대계단도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레벨 9의 NM패턴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특색은 없지만 손이 느리면 그대로 폭사한다.

3.9. EZ2CATCH


Lv.12로 적당하지만 올콤을 노린다면은 어렵다. 12줄 짧은 롱노트가 내려오지만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눈 구경하기 좋다. 2줄씩 벌어져서 나오는 노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올콤을 노리는 경우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곡.

3.10. TURNTABLE


NM MIX
Lv.11치고는 난감한 패턴들이 주를 이루어서 해당 레벨대 상급을 차지하고 있다. 고속 스크비비기, 간접미스 유발 패턴[4] 등등 그루브 게이지 깎이기 좋은 구간들이 산재해 있고, 그 외의 구간은 적절한 끊기 테크닉으로 극복하여야만 한다.
EC 이전에는 첫 변속 돌입시 콤보 끊김 버그가 있었다. 시스템 상으로는 있는 걸로 인식되지만 정작 연주가 아예 안 되는 노트이기 때문에 12345번 다 누르고 돌려도 Fail이 뜬다. EC 이후로는 수정되었다. 20000000000 리믹스도 같은 버그가 있었으며 이 쪽은 NT 1.11이 돼서야 수정됐다.

[1] 누군가 (DOSDOM)의 의미를 물어보았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2] AEIC까지는 381개[3]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도 체감난이도가 애매한 위치라면 죄다 난이도를 내렸다. Out of the Blue, Resonance Spectra, Messier 333 등.[4] 두번째 변속 시작전과 변속후의 딴 따단 따단 딴 딴 딴 딴 패턴이 난이도 상승의 주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