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V(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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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전문 채널로, 베리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다.

2. 상세


1995년 봄, 진로그룹 계열 광고기획사 (주)새그린이 개국했으며, 개국 후 상호명도 'GTV'가 되었다.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35번. 그러나 모기업이던 진로그룹이 1997년 9월 부도를 낸 뒤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1999년 12월 세종증권의 모기업인 SDN(세종디지털네트워크)으로 경영권이 넘겨지게 됐고, 기존 법인은 청산되었다. 이에 따라 채널명도 SDN TV로 바뀌었으며 SDN이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인적 분할하여 2001년 1월 법인명과 채널명을 (주)SDNTV와 SDN TV로 재구성되었고 2003년 3월 다른 사람에게 경영권이 넘어간 뒤 같은 해 5월 (주)지텔레비전으로 상호명이 바뀐 한편 2달 뒤 현재의 채널명(GTV)로 재개국했으며, 2017년 10월 법인명을 베리미디어로 변경했다.
계열 채널로는 놀TV(현 JTBC4, JTBC에 인수됨), GMTV, UHD DreamTV, CookTV, 생활체육TV 등 6개의 채널이 있다. 이들 5개 채널 중에서 GMTV, 놀TV[2], 생활체육TV는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다가 인수된 PP로 보면 된다.[3]
현재 계열 채널은 GMTV, UHD DreamTV, CookTV, 생활체육TV를 GTV의 모기업 격인 베리미디어 산하 채널로 운영하여 원래 6개였지만 5개로 감소시켰다.

[1] 가끔 not found 라고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다.[2] 지금의 JTBC4이다.[3] 놀TV는 현재의 라이프타임의 이전 명칭인 '''FOODTV'''의 계열 채널이었으나, 2018년 4월 부로 중앙미디어그룹에 인수되어 JTBC4로 바뀌었고, GMTV는 CJ E&M 계열의 '''KM'''이라는 음악 채널을 운영하다가 GTV 계열에 넘긴 것이고, 생활체육TV는 '''카&스포츠'''라는 채널에서 출발하였다가 다른 업체에 매각을 시도하다가 어른의 사정으로 매각이 연기되었다가 결국 M&A로 넘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