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Esports/오버워치/2018년

 


'''Gen.G 시즌별 기록'''
팀 창단

'''2018년'''

2019년
2. Sino-Korean e-Sports Competition 2018


1.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


조 지명식에 LVLZ 선수가 참여했다. 아무래도 보여준 거 없이 리그 아카데미 팀의 시드로 컨텐더스에 온지라 타 팀들에게 상대적으로 맛집으로 인식되는 듯.[1] 이후의 위도우 1vs1 이벤트 매치에서는 서브탱커 포지션인 슈빌이 참여하였는데, 의외로 4강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다. 탑4 위도우 중 유일한 탱커 포지션이었다.
정규 시즌에서는 1승 4패로 플레이 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든세와 슈빌이 어떻게는 팀을 지탱해봤지만 루크의 부족한 탱커 실력때문에 역부족이었다. 빈약한 탱라인을 보완하기 위해 엄태를 영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메타 아테나 에게서 4대0 완승을 따냈지만, 스톰퀘이크에게는 역부족이었다.

2. Sino-Korean e-Sports Competition 2018


'''SKC 2018 (201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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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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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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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영상 펼치기 · 접기 ]
[image] (중국어): #

컨텐더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고, 감독인 문성원의 트위터에 중국 컨텐더스 팀인 Flag Gaming[2]과의 경기로 팀원들이 출국한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경기 결과는 2:0으로 젠지가 승리했다.

[1] Luke, Agnes는 상대적으로 수준이 떨어진다는 퍼시픽에서 각각 4강, 8강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Shubil은 콩두 판테라에서 DDing, Decay에게 서브탱커 자리를 밀려 후보 선수가 되었고, 그 외 다른 선수들은 트라이얼 출신이기에 약팀 취급을 받고 있다.[2] 전 상하이 드래곤즈의 감독인 U4와 서브탱커인 MG가 소속되어있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