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noir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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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COASTER의 수록곡이자 GC2 체제의 보스곡. 작곡가는 E.G.G. 명의의 COSIO. 곡명은 'Groove frontier.'의 아나그램이다. Got more raves?와 Got a pain cover?에 이은 세 번째 보스곡.
HARD FULL CHAIN 영상
리듬 확인 및 보면 공략 영상.
Got a pain cover?를 또 다시 능가한 보스곡으로, 이전 곡과 달리 8비트만 나오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12비트까지 끼어 있어서 박자 잡기가 더 어려워졌다. 특히 난관은 일명 '''사이터스 구간'''이라고 불리는 구간[1] 인데, 수 초동안 계속해서 8/12비트가 섞인 연타 폭타가 나온다. 더군다나 이 구간에선 노래의 멜로디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박자를 잡긴 더 어려워진다. 한 번이라도 박자가 말리면 어지간해서는 끔살확정. 이 부분의 박자는 다음과 같다.
○_○○○_○○○_○○○_○○○○○_○_○_○○○○○○○_○_○○○○○_○_○_○○☆_[2] (○○○)○○○○○○_[3] ○○_(○○○)○○(○○○)○○_[4] ○_○○_ [5]
보통은 12비트가 어디 끼어있는지 알아두고 1 3 3 3 5 1 1 7 1 5 1 1 3 9 2 10 1 2로 암기하는 편. 물론 암기한다고 해도 절대 쉽게 쳐지지 않는다.
이렇듯 난해한 박자만으로도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상승하는데 E.G.G. 시리즈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8비트 슬라이드 폭타 또한 빠져주지 않고 등장한다. 때문에 GC2 체제에서는 Marry me, Nightmare등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종보스 취급을 받았다. 후일 3에서 후속곡인 Got hive of Ra가 나왔지만 그마저도 이 곡만큼의 임팩트는 없다는 평이 대세인 것을 보면 2 때가 E. G. G가 최고로 물오른 순간이라고 봐도 될 듯.
사족으로 곡 마지막에 슬라이드 노트들이 13이라는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 나비의 날개를 펼친 모양이라는 추측도 있고, (곡에 등장하는) 나비의 수라는 추측도 있다.
1. 개요
1. 개요
GROOVE COASTER의 수록곡이자 GC2 체제의 보스곡. 작곡가는 E.G.G. 명의의 COSIO. 곡명은 'Groove frontier.'의 아나그램이다. Got more raves?와 Got a pain cover?에 이은 세 번째 보스곡.
2. GROOVE COASTER
HARD FULL CHAIN 영상
리듬 확인 및 보면 공략 영상.
Got a pain cover?를 또 다시 능가한 보스곡으로, 이전 곡과 달리 8비트만 나오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12비트까지 끼어 있어서 박자 잡기가 더 어려워졌다. 특히 난관은 일명 '''사이터스 구간'''이라고 불리는 구간[1] 인데, 수 초동안 계속해서 8/12비트가 섞인 연타 폭타가 나온다. 더군다나 이 구간에선 노래의 멜로디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박자를 잡긴 더 어려워진다. 한 번이라도 박자가 말리면 어지간해서는 끔살확정. 이 부분의 박자는 다음과 같다.
○_○○○_○○○_○○○_○○○○○_○_○_○○○○○○○_○_○○○○○_○_○_○○☆_[2] (○○○)○○○○○○_[3] ○○_(○○○)○○(○○○)○○_[4] ○_○○_ [5]
보통은 12비트가 어디 끼어있는지 알아두고 1 3 3 3 5 1 1 7 1 5 1 1 3 9 2 10 1 2로 암기하는 편. 물론 암기한다고 해도 절대 쉽게 쳐지지 않는다.
이렇듯 난해한 박자만으로도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상승하는데 E.G.G. 시리즈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8비트 슬라이드 폭타 또한 빠져주지 않고 등장한다. 때문에 GC2 체제에서는 Marry me, Nightmare등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종보스 취급을 받았다. 후일 3에서 후속곡인 Got hive of Ra가 나왔지만 그마저도 이 곡만큼의 임팩트는 없다는 평이 대세인 것을 보면 2 때가 E. G. G가 최고로 물오른 순간이라고 봐도 될 듯.
사족으로 곡 마지막에 슬라이드 노트들이 13이라는 모양을 만들고 있는데, 나비의 날개를 펼친 모양이라는 추측도 있고, (곡에 등장하는) 나비의 수라는 추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