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

 




1. 개요
2. 소개
3. 구간별 공략


1. 개요


'''도전 완료 횟수'''
도전 모드를 완료한 횟수
10회
'''Paper Dolls'''
Shawn Daley
25회
'''Commando Steve'''
Bossfight
50회
'''Houston'''
Big Giant Circles
75회
'''Lightspeed'''
MDK & Sterrezo
Just Shapes & Beats의 수록곡이자 스테이지.
반복적이지만 도시적인 느낌의 모던한 칩튠 곡.

2. 소개



▲ 게임플레이

▲ 원곡 Big Giant Circles - Houston
'''잠금 해제 조건'''
도전 100회 완료
도전을 100회 완료하면 해금되는 곡.
플레이어를 사각형 공간으로 가두고 기둥으로 찍는 패턴을 주로 사용한다.
이 스테이지는 특이하게 BGM이 뚝 끝나는게 아니라 딱 맞게 끝난다.


3. 구간별 공략


처음에는 오른쪽에서 점탄들이 천천히 나오더니 이내 가느다란 기둥[1]들이 비트에 맞춰 찍기 시작한다.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그다음엔 왼쪽에서 폭탄탄막으로 이루어진 벽들이 나타나면서 약간 굵어진 기둥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차례대로 찍는데 기둥 표시 사이에서 위아래로만 이동해주면 꽤 쉽다.[2]
구 후 Termination Shock 극초반과 비슷하게 왼쪽 오른쪽에서 반경이 표시되며 폭발과 탄막을 내보내는데 대쉬로 가볍게 피해주자. 그 후 점탄들이 나온다.
그 후 화면 가장자리가 약간 채워지더니 전과 동일한 탄막 벽/기둥 패턴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아까와 비슷한 방법으로 피하면 된다.
그 후 상하좌우에서 랜덤한 방향으로 기둥을 찍기 시작하더니 이내 점탄들이 나온다. 기둥 표시를 잘 보며 피해야 한다.
그후 캐릭터를 가두고 있는 벽이 살짝 좁아지면서 좀 더 기다란 벽과 더 굵어진 기둥이 나온다. 전 패턴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 패턴 역시 당황하지 말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피하면 된다. 길이 좀 좁을 뿐.
그 다음엔 그 기둥들이 랜덤한 방향으로 나오는데 어렵지 않다.
공간이 더욱 좁아지면서 벽들이 아예 화면 전체로 이동하기 시작하므로 대쉬로 피해야 한다.
얼마 후 기둥이 차례로 찍어버리는데 여기가 살짝 까다롭다. 타이밍에 맞춰서 대쉬로 요령 껏 피해주면 된다.
그 다음엔 벽이 점점 좁아져 가는데 쫄지 말고 정가운데에 있자.
그 후 멋있는 이펙트와 함께 벽이 사라지면서 끝나게 된다.
[1] Into The Zone에 나왔던 가느다란 기둥[2] 위 영상은 살짝 어렵게 피하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