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rial Recruite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전장에 들어올 때 일종의 Tutor 역할을 하는 카드. Reveillark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매직 더 개더링의 세계에서는 공격력 2 이하라고 해서 안 좋은 생물만 있는 건 아니다. 물론 판본이 판본이다보니 판본 내에서는 비리비리한 것들(...)밖에 없었지만 포털 계열의 판본이 2005년 10월부터 레가시와 빈티지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몇몇 카드가 재조명을 받게 되었는데(Imperial Seal이라든가) 이것도 그중 하나다. 언커먼인데도 불구하고 판본의 희귀도 및 카드의 실용성이 맞물려서 안드로메다급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카드. 저지 포일[2] 로 나온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원판보다 오히려 가격이 싸기도 하다. 다행히도 Masters 25에서 재판되긴 했지만 이쪽에서도 미식레어로 나왔다. 하지만 미식레어라고 해도 원본보다는 훨씬 싸다.
레가시에서는 이걸로 Painter's Servant를 찾아와서 Grindstone을 돌릴 때 쓴다.
Conspiracy: Take the Crowns 세트에서 나온 백색 버전. 이쪽은 방어력에 제한을 뒀다. 여전히 10불 이상 하는 값나가는 카드이긴 하지만 원판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 것. 그리고 원본 Imperial Recruiter와는 달리 may라서 이걸 발동한 상태에서 생물을 안 찾을 수 있다. Mindslaver에 당할 때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전장에 들어올 때 일종의 Tutor 역할을 하는 카드. Reveillark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매직 더 개더링의 세계에서는 공격력 2 이하라고 해서 안 좋은 생물만 있는 건 아니다. 물론 판본이 판본이다보니 판본 내에서는 비리비리한 것들(...)밖에 없었지만 포털 계열의 판본이 2005년 10월부터 레가시와 빈티지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몇몇 카드가 재조명을 받게 되었는데(Imperial Seal이라든가) 이것도 그중 하나다. 언커먼인데도 불구하고 판본의 희귀도 및 카드의 실용성이 맞물려서 안드로메다급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카드. 저지 포일[2] 로 나온 적이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원판보다 오히려 가격이 싸기도 하다. 다행히도 Masters 25에서 재판되긴 했지만 이쪽에서도 미식레어로 나왔다. 하지만 미식레어라고 해도 원본보다는 훨씬 싸다.
레가시에서는 이걸로 Painter's Servant를 찾아와서 Grindstone을 돌릴 때 쓴다.
Conspiracy: Take the Crowns 세트에서 나온 백색 버전. 이쪽은 방어력에 제한을 뒀다. 여전히 10불 이상 하는 값나가는 카드이긴 하지만 원판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진 것. 그리고 원본 Imperial Recruiter와는 달리 may라서 이걸 발동한 상태에서 생물을 안 찾을 수 있다. Mindslaver에 당할 때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