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sunset

 


★??? 풀콤보 영상. '''척 봐도 뭐가 문제인지 보일 것이다 (...)'''

1. 개요


keyc의 BMS. 장르는 HIPHOP이다. 맑은 음의 멜로디와 스크래치가 특징적인 힙합곡이다.
... 이렇게만 설명하면 그저 평범하게 좋은 곡으로만 남았겠지만, 발광 BMS에서는 이 곡의 ANOTHER 패턴으로 인해 존재감이 상당한 편이다. 이유인 즉슨, '''패턴에 개인차가 갈릴만한 요소는 전부 들어있기 때문이다!''' 패턴 속성을 대략 요약해도 스크래치+저속 BPM+0.5배&2배 변속+초고속 트릴이다 (...) 거기다 96이라는 상당히 낮은 BPM에 비해 스크래치가 상당히 빠르게 날아오는데다, 키 파트도 그다지 평범한 편이 아니라서 [1] 개인차를 최대한 배제하고 봐도 꽤나 어렵다. 패턴 자체의 개인차도 모자라서 상당히 빠른 속도의 스크폭타 때문에 비트콘과 키보드의 난이도도 심하게 갈린다! [2]
이렇듯 비트콘과 키보드의 난이도 편차가 심한 것도 모자라 패턴 자체의 개인차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크게 갈리는지라 발광 BMS에서 단 5곡 뿐인 [3] '''★???'''를 책정받았다.
사족으로 이 곡의 HYPER는 스크래치가 '''ANOTHER와 정확히 일치한다 (...)''' 그래도 키파트가 어나더랑 비교도 안되게 쉬워서 그런지 제1발광 난이도표에는 등재가 되어있지 않다. 대신 스크래치 발광 난이도표에 ◎6으로 등재되어있다. 또한 통상 난이도표에서 ☆X를 책정받았다.

[1] S+1 같은 배치가 심심하면 등장하며, 스크래치와 같이 치기엔 손이 너무나 꼬이는 배치가 많다. 심지어 군데군데 묘한 즈레가 섞여있는데다가 48비트 스크래치가 날아올 경우 '''폴리리듬이 생긴다 (...)'''[2] 이 곡의 경우는 미친듯한 스크래치와 거미줄이 마지막에 나오긴 하는데, 랜덤 옵션으로 분할만 받으면 거의 깨는, 사실상 ★???에서 가장 하드클을 하기 쉬운 곡이다.[3] 원래 6곡이였으나 한 패턴이 퇴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