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ackpot

 

'''KJackpot'''
케이잭팟[1]

<colbgcolor=#000> '''본명'''
한정현
'''직업'''
GMD 유튜버
'''출생일'''
2003년 5월 27일 (21세)
'''유튜브 개설 일자'''
2017년 4월 8일
'''구독자 수'''
2.31만[A]
'''조회수'''
9,255,283회[A]
'''채널 링크'''

1. 개요
2. 컨텐츠
2.1. Geometry Dash 크리에이팅
2.2. 크리에이팅 이외
2.3. 기타
3. 사건 및 사고
4. 여담


1. 개요


" '''BYE(ㅂㅇ)''' "

항상 영상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문구이자 아웃트로. 항상 변형된 형태로 나온다. BYE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2]

[3]


  • Geometry Dash, 지메 Q&A 등을 하는 유튜브 게임 크리에이터이다.
    • 보통 주기 없이 불규칙 (?) 하게 영상을 올린다. (그 이유는 학교 때문이라고 한다.)

2. 컨텐츠


합작영상, 모음집, 단편, 여러 팁, 뻘짓영상, 기념영상, 맵 리뷰,지메 실험실, 레이아웃 프리뷰 등이 있고, 롭탑 게임즈에서 영상을 올리면 지메대 뉘우스를 가끔 영상에 올리며 현재 주력 컨텐츠로 지메가 만약 OO라면? 등의 컨텐츠를 하고 있다.( )

2.1. Geometry Dash 크리에이팅



  • 크리에이팅 실력은 매우 좋다. 그 중에서도 레이아웃을 잘 만든다
    • 여러 재미있는 레이아웃[4]을 만들거나, 심플한 맵을 자주 만든다. 특히 아직 출시되지 않은 2.2 버전의 기능을 레이아웃에서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checky)


2.2. 크리에이팅 이외


  • 상술한 대로 합작영상, 모음집, 단편, 여러 팁, 맵 리뷰, 지메 실험실, 레이아웃 프리뷰 등.
    • 현재 주력 컨텐츠는 지메가 만약 OO라면? 등.

2.3. 기타


  • 뻘짓영상, 기념영상 등, 롭탑 게임즈에서 스닉픽을 올리면 지메대 뉘우스를 올림.

3. 사건 및 사고


[image]
  • KJackpot의 심플레벨인 Pouder가 디스라이크봇 테러를 당했다.[5]

4. 여담


  • 이름을 KJackpot//케이잭팟 에서 그냥 KJackpot으로 바꾸었다. 또 프사도 돈을 들고 있는 케이잭팟이라는 캐릭터 컨셉으로 조금 더 병맛스럽게 바뀌었고, 배너 아트도 돈이 휘날리는 배경에 그걸 또 좋아하는 케이잭팟을 표현했다.( )
  • Partition Zion은 PartiGay, Mulpan은 MulGay, KJackpot은 GayJackpot, Funnygame은 FunnyGay처럼 서로 게이 호칭을 지어줬다. K랑 Gay랑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게 붙였다한다.
  • 레이아웃 같은 맵을 만듦과 동시에 Mulpan과 Nexus[GD]와 Partition Zion이 그의 맵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지메 크리에이터이다.
  • Neple - KJackpot 이라는 노래가 있다. 선물 받은 노래이다. 중간에 KJackpot의 랜덤 엔딩 브금 Bye~ 가 0:15초 부분에 중간에 삽입되어 있고, 나비보벳따우의 멜로디, 같은 작곡가인 Neple의 노래인 Partition/Mulpan/Dorami의 일부분이 들어가 있다. 또한 노래 중간중간의 Game Time을 오토튠을 사용해 플레이했을때의 목소리가 들어가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이중 삼중으로 까이는 중(...)
  • 구독자 3만명이 되면 얼공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 별명으로는 김도박이 있다.[6]
  • 오토튠을 쓰고 언더테일을 한 적이 있다.

[1] 잭팟을 쓰려했지만 오타 때문에 앞에 K가 붙어 나왔다고한다. [A] A B 2021년 2월 7일 기준[2] 만약 지메가 카카오 게임이라면? 영상에서는 bye로 보이스톡 브금을 만들었다.[3] 원본은 Bill Wurtz일본의 역사 영상의 마지막 부분.[4] 지오메트리 대쉬의 레벨의 뼈대가 되는 레벨[5] 말 그대로 봇들한테 싫어요 테러를 당한 것. 이것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2020년 7월 4일 촬영.[6] 한글날 방송때 본인이 자기 자신을 이렇게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