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usho, the Evening Star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Bogardan Hellkite가 나오기 전에는 익스텐디드의 Dragonstorm덱에서 쓰는 경우도 있었다. 왜냐하면 이 때는 전설 룰이 "같은 이름의 모든 전설적 지속물을 모두 무덤에 놓는" 식으로 적용됐기 때문에 4마리가 한꺼번에 튀어나오면 모조리 죽고 4번 격발하여 총 20점 드레인이 가능했기 때문. 다만 넷 중에 하나라도 손에 잡히면 20 드레인이 불가능해서 대략 낭패. 그래서 이 때 Bladewing the Risen과 같이 쓰기도 했다.
능력을 보면 알겠지만 다인전, 특히 '''EDH에서는 깡패가 따로 없다.''' 결국 금지...를 먹었으나 2012년 9월에 커맨더로만 쓸 수 없고 메인 덱에는 넣을 수 있도록 완화되었다. 2014년 9월에는 커맨더로만 금지 룰이 사라지면서 아예 금지해제되었다.
DotP 2014에서 카미가와의 다섯 용들 중 이 카드만 등장하지 못해서 한국어 이름을 알 수 없는데, 만약 등장했다면 "황혼의 별 코쿠쇼" 정도로 번역되었을지도.
'''수록세트 일람'''
Bogardan Hellkite가 나오기 전에는 익스텐디드의 Dragonstorm덱에서 쓰는 경우도 있었다. 왜냐하면 이 때는 전설 룰이 "같은 이름의 모든 전설적 지속물을 모두 무덤에 놓는" 식으로 적용됐기 때문에 4마리가 한꺼번에 튀어나오면 모조리 죽고 4번 격발하여 총 20점 드레인이 가능했기 때문. 다만 넷 중에 하나라도 손에 잡히면 20 드레인이 불가능해서 대략 낭패. 그래서 이 때 Bladewing the Risen과 같이 쓰기도 했다.
능력을 보면 알겠지만 다인전, 특히 '''EDH에서는 깡패가 따로 없다.''' 결국 금지...를 먹었으나 2012년 9월에 커맨더로만 쓸 수 없고 메인 덱에는 넣을 수 있도록 완화되었다. 2014년 9월에는 커맨더로만 금지 룰이 사라지면서 아예 금지해제되었다.
DotP 2014에서 카미가와의 다섯 용들 중 이 카드만 등장하지 못해서 한국어 이름을 알 수 없는데, 만약 등장했다면 "황혼의 별 코쿠쇼" 정도로 번역되었을지도.
'''수록세트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