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가와의 다섯 용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들.
Champions of Kamigawa에 등장한 사이클 중 하나로, 각 색깔마다 한 마리씩 배치된 전설적 신령 용이다. 카미가와 블록에 등장하는 옹은 이 다섯 마리가 전부로, 일본 모티프 차원인 카미가와인만큼 모두 '''동양의 용''' 모습을 하고 있다. 이름도 제각기 일본식 한자 음독으로, 별명에는 공통적으로 '별(Star)'이 들어가 있다.
카드 성능상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공통점으로는 비싸기로 유명한 모던 마스터즈 부스터에서 나오면 욕나오는 녀석들이라는 것. 그래도 적룡과 녹룡을 제외한 3마리는 커맨더에서도 최소 그럭저럭 인기가 많은 편이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T} 활성화 능력을 가지는 형태였지만 마크 로즈워터가 "드래곤을 꺼냈으면 신난다 하고 달려야지 탭하고 있으면 그건 드래곤이 아님."이라는 의견과 함께 죽으면서 뭔가를 하는 능력을 넣자고 제안했기에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된다.
참고로 DotP 2014에는 흑룡 Kokusho를 제외한 나머지 4마리 용들이 전부 한글판으로 등장했다.
'''수록세트 일람(공통)'''
'''수록세트 일람(개별)'''
해당 문서 참고.
1. 개요
Champions of Kamigawa에 등장한 사이클 중 하나로, 각 색깔마다 한 마리씩 배치된 전설적 신령 용이다. 카미가와 블록에 등장하는 옹은 이 다섯 마리가 전부로, 일본 모티프 차원인 카미가와인만큼 모두 '''동양의 용''' 모습을 하고 있다. 이름도 제각기 일본식 한자 음독으로, 별명에는 공통적으로 '별(Star)'이 들어가 있다.
카드 성능상으로 이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 소환에 필요한 총 마나 갯수(CMC)는 6
- 공격력/방어력은 5/5
- 용답게 비행 능력 보유. 살아있을 때는 이것 밖에 의미를 가지는 능력이 없다. 그러나......
- 죽었을 때 격발되는 능력이 있다. 이는 다섯 용 모두가 해당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이 발동되는지는 각자 다르다.
공통점으로는 비싸기로 유명한 모던 마스터즈 부스터에서 나오면 욕나오는 녀석들이라는 것. 그래도 적룡과 녹룡을 제외한 3마리는 커맨더에서도 최소 그럭저럭 인기가 많은 편이다.
디자인 단계에서는 {T} 활성화 능력을 가지는 형태였지만 마크 로즈워터가 "드래곤을 꺼냈으면 신난다 하고 달려야지 탭하고 있으면 그건 드래곤이 아님."이라는 의견과 함께 죽으면서 뭔가를 하는 능력을 넣자고 제안했기에 현재와 같은 형태가 된다.
참고로 DotP 2014에는 흑룡 Kokusho를 제외한 나머지 4마리 용들이 전부 한글판으로 등장했다.
2. 목록
'''수록세트 일람(공통)'''
2.1. 여명의 별 요세이
2.2. 떠오르는 별 주간
2.3. 떨어지는 별 류세이
'''수록세트 일람(개별)'''
2.4. Kokusho, the Evening Star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