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nos(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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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미국에서 제작된 흑백 SF영화로써 거의 최초(?)로 거대로봇이 등장하는 메이저 영화일것이다.
50년대 당시 SF장르의 붐에 힘입어 괴수, 우주인등의 습격을 다룬 영화들이 속속 제작되어졌는데 이 영화도 그 유행에 편승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시대에 중급규모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나 워낙 비슷한 류의 SF영화가 범람하던 시기이기도 하고 영화 자체도 거대로봇이 등장하는것 말고는 그닥 특색이 없다보니 평가나 흥행은 그냥 저냥 별로였다고 한다.
외계에서 무언가 거대한 운석같은 물체가 지구로 떨어지는게 미군에 의해 발견되고 떨어진 운석은 곧 거대하면서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로봇임이 밝혀지고 뉴멕시코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로봇은 점점 거대해지고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괴물이 되어가며 인류를 위협한다. 이에 미국은 이 거대로봇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핵푹탄을 사용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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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엄청거대하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정체를 알수없는 우주로부터 온 거대로봇 이 로봇의 이름이 영화의 제목인 크로노스이다.
외모는 그냥 상자각 두개를 연결한듯한 모습이지만 크기나 파워는 정말 엄청나다.
특히 핵폭탄을 맞고 파괴되기는 커녕 그 에너지를 흡수해 더욱 거대해지는 무식함을 뽐낸다.
이미 50년대에 미국에서 거대로봇을 영화에 등장시켰다는 상징성이 있어서인지 오히려 최근들어 트랜스포머나 퍼시픽 림 또는 아이언 자이언트같은 헐리우드 거대로봇물의 원조 취급을 받기도 한다.
1. 개요
1957년 미국에서 제작된 흑백 SF영화로써 거의 최초(?)로 거대로봇이 등장하는 메이저 영화일것이다.
50년대 당시 SF장르의 붐에 힘입어 괴수, 우주인등의 습격을 다룬 영화들이 속속 제작되어졌는데 이 영화도 그 유행에 편승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시대에 중급규모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나 워낙 비슷한 류의 SF영화가 범람하던 시기이기도 하고 영화 자체도 거대로봇이 등장하는것 말고는 그닥 특색이 없다보니 평가나 흥행은 그냥 저냥 별로였다고 한다.
2. 내용
외계에서 무언가 거대한 운석같은 물체가 지구로 떨어지는게 미군에 의해 발견되고 떨어진 운석은 곧 거대하면서 매우 느리게 움직이는 로봇임이 밝혀지고 뉴멕시코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로봇은 점점 거대해지고 더욱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괴물이 되어가며 인류를 위협한다. 이에 미국은 이 거대로봇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핵푹탄을 사용하기로 결심하는데...
3. 거대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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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엄청거대하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정체를 알수없는 우주로부터 온 거대로봇 이 로봇의 이름이 영화의 제목인 크로노스이다.
외모는 그냥 상자각 두개를 연결한듯한 모습이지만 크기나 파워는 정말 엄청나다.
특히 핵폭탄을 맞고 파괴되기는 커녕 그 에너지를 흡수해 더욱 거대해지는 무식함을 뽐낸다.
이미 50년대에 미국에서 거대로봇을 영화에 등장시켰다는 상징성이 있어서인지 오히려 최근들어 트랜스포머나 퍼시픽 림 또는 아이언 자이언트같은 헐리우드 거대로봇물의 원조 취급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