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vold, Emissary of Trest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Leovold, Emissary of Trest'''
[image]
'''마나비용'''
{B}{G}{U}
'''유형'''
전설적 생물 — 엘프 참모
각 상대는 각 턴마다 카드를 한 장보다 많이 뽑을 수 없다.

당신이나 당신이 조종하는 지속물이 상대가 조종하는 주문이나 능력의 목표가 될 때마다,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을 수 있다.
''"I'm sure we can come to an arrangement."''
'''공격력/방어력'''
3/3
'''수록세트'''
'''희귀도'''
Conspiracy: Take The Crown
미식레어
Edric, Spymaster of Trest과 같은 곳 출신인 다른 전설 카드.
상대가 많이 카드 뽑는 것을 견제하면서, 동시에 자신은 플레이어 본체와 그 지속물(물론 레오볼드 자신도 포함)이 목표로 잡힐때마다 카드 한 장씩을 계속 뽑는 혜택을 단 한 장으로 주는 강력한 카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포맷은 레가시. 브레인 스톰, 숙고, 기탁시아스의 탐색침, Jace, the Mind Sculptor 등 강력한 드로우 카드가 많은 레가시 환경에서 상대의 행동을 크게 제한할 수 있다. 술타이 델버와 컨트롤, Shardless 덱 등에서 활약하며, 백색이나 적색을 추가로 더한 4색 스톤블레이드, 4색 컨트롤 덱 등에서도 보인다.
좋은 카드인만큼 빈티지 포맷에서도 볼 수 있다.
EDH에서는 모든 상대에게 해가 되면서 자신만 일방적으로 유리해지는 카드를 지양하는 정책에 따라 결국 2017년 4월에 EDH 금지카드가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 금지가 풀린 카드가 변화무쌍한 거대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