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

 

1. 개요
2.1. 채보
2.1.1. Normal
2.1.2. Hard
2.2. 기타


1. 개요



M2U가 작곡하고, 편곡에 NICODE가 참여한 곡이다.
타이틀의 의미는 프랑스어로 '''달''', 전체적으로 M2U 특유의 몰아치는 스타일이 두드러지며, 장르는 현재 M2U의 주력 장르인 Symphonic Step으로 보인다. 이유는 Marigold(Rayark)와 같은 작곡가의 BEATCRAFT CYCLON 수록곡 H.O.W.ling과 느낌이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Marigold의 멜로디와 H.O.W.ling의 음계 일부분이 이 곡에 조금 들어가 있기도 하다.

2. DEEMO




2.1. 채보


'''Lune'''
[image]
작곡
M2U / Arranged by M2U & NICODE
BPM
160

Easy
Normal
Hard
레벨
4
8
10
노트 수
280
658
877
'''언제나 뭔가가 사라진 상실감을 느끼게 될 거야...'''[1]
'''내가 너무 민감한 거니?'''[2]
M2U × Nicode Collection의 두 번째 곡.

2.1.1. Normal



AC영상
전체적으로 하드에서 노트크기 등에 의한 가독성 저하나 후살 정도가 빠진 패턴이다. 하드에서 나타난 트릴이 완전히 죽은건 아닌지라 트릴을 얼마나 잘 치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2.1.2. Hard



AC 영상
채보는 한 손으로 슬라이드 노트를 처리하며 다른 손으로 단타 노트를 처리하는 유형과 트릴 위주의 패턴이다. 초반부는 무난하나, 영상 기준 28초부터 16비트 트릴과 슬라이드의 향연이 펼쳐진다. H.O.W.ling 음계로 시작하는 구간은 총 두 번 나오는데, 공통적으로 해당 음계 직후 동타와 슬라이드에다 16비트 트릴까지 가세하면서 하이라이트로 넘어간다. 두 번째 구간의 하이라이트는 처음 16비트 + 슬라이딩 이후에 8비트 동타로 이어지고 그 다음에 왼손 노트 8비트 + 오른손 노트 8비트 + 슬라이딩 노트 16비트로 나온다. 막바지에서는 서로 크기가 다른 노트들이 16비트 트릴로 쏟아진다. 때문에 손이 꼬이기도 쉽고, 노트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므로 헛칠 수도 있으니 집중해서 양 손 번갈아 치자. 변형트릴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 적응하면 칠 수 있게 된다.

2.2. 기타



[1] 해당 곡을 플레이 후 SNS에 공유할 경우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2] 해당 곡을 FC/AC 후 SNS에 공유할 경우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