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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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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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육군의 경전차.
중화민국 육군의 신형 3세대 전차 도입이 외교적인 문제로 요원해지자 기존의 M41 전차를 개량하여 중국군의 상륙저지와 경보병 공수부대의 침입을 격퇴하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있다. 기존에 보유한 M41중 50대 정도를 이 M41D형으로 개량하였으며, 나머지 M41 미개수형은 중화민국 해병대가 운용하고 있다.
주요 개량 부분은
-8V-71T디젤엔진을 장착, 기존 M41전차와 달리 디젤 엔진을 장착했기 때문에 Diesel의 약자인 D가 붙는다.
-연료탱크를 확대하여, 항속거리 증가
-야시장비를 장착
-주포는 대만에서 자체 제작한 Mk.32K1 76mm포[1] 로 대체되었다.
-반응장갑 장착
-NBC 방호장치 장착
-궤도 보호를 위한 사이드 스커드가 추가
등이 있다. 다만 안정화된 조준기(스테이빌라이저)가 없기 때문에 기동간 사격은 불가능하다.-연료탱크를 확대하여, 항속거리 증가
-야시장비를 장착
-주포는 대만에서 자체 제작한 Mk.32K1 76mm포[1] 로 대체되었다.
-반응장갑 장착
-NBC 방호장치 장착
-궤도 보호를 위한 사이드 스커드가 추가
[1] 한국에서는 해당 전차포가 해군용 오토멜라라 76mm 함포를 육상형으로 개조한 버전으로 잘못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기존 주포를 바탕으로 여러가지를 개선한 버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