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풀버전)[1] 원본은 한국 IP에서 볼 수 없게 막아놨기에 다른 영상으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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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HOW ME THE MONEY 5에서 팀
자이언티 &
쿠시의 래퍼
씨잼이 결승 1라운드에서 부른 곡이다.
곡 이름은 자신의 이니셜인 MM에서 따왔으며,
기리보이의 리듬감 있는 비트에
씨잼의 물 흐르듯 유려한 래핑이 일품인 곡이다.
쇼미더머니 5 생방송 당시 이 곡으로 2만이 넘는 표를 얻어
수퍼비[2]를 제치고 결승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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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됐어 내 패기 네 취향 나는 몰라 그냥 Ready Independent ladies Ye call me sexy 잼잼이 새리 태리 수 Anna 제니 Holla 저 실력 없는 놈들은 착해 linchpins we ride 너넨 차 빼 싸가지 없는 내 성격이 멋져보이려면 그냥 일단 잘나가야 돼 신기루를 꽤 들었어도 얘네 의심병 계속 전염 내 여유 때문이라고 그런 모르는 소리를 모르는 척 하긴 너무 어려 안녕 음음 상 꼬맹이 근데 래퍼들은 날 기분 나쁘게 못하지 검정치마보다 가사가 힙합스럽지가 않아 대체 밤새서 뭐하니 Let's play 국힙 Rap game에서 내 Skills 유일무이 캐쉬템 대중도 이제는 Ready 했어 평론가들만 빼고 다 즐겨 It's JM 경호원이 필요해 엄청 질투쟁이 형아들이 Tryna catch me 그럼 나는 뭐라 그래 어쩌겠어 형 몸보다는 랩이 더 섹시 Chandelier I want chandelier 너무 좋아 일찍 관두기엔 이 문화를 위해서 라는 말 닥쳐 난 아주 잘하는 중 그냥 나를 위해 Killing killing tracks 내 첫 믹스 테이프부터 급을 올리는 중 왜 거부해 제발 똑똑한 척하지 말아 어차피 똑똑한 여자들도 나한테 반해 It's doublem Doublem 난 Doublem 난 너무해 난 너무해 너흰 뭐 그래 너무 거북해 너무 듣기 거북해 난 너무해 Middle finger up 왜냐하면 나는 Fly Finger up 왜냐하면 나는 Fly 난 너무해 너무 너무해 난 Doublem 난 Doublem 엄마 아들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다음 집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이제 나는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내 팬들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엄마 아들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다음 집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이제 나는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내 팬들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맨 위에 오르길 난 원해 맨 위의 맨 위에 오르길 난 원해 맨 위에 있는 놈 나에게 전해 맨 위에 있는 놈 내게 절해 열폭이 널 삼키기 전에 마음의 부상 기절해 Real quick 0 to 100 우사인이 거기 좀 서래 1학기에는 장학금 2학기에는 학고 다음 학기에는 I'm done with that bruh 다 선택이라고 그 점쟁이말도 틀린 건 아닌데 엄마 날 믿어 It's about to go down 해석하면 폭발 Man we trillin me me doublem fucking with g r boy Wow 나도 모르겠어 내가 하는 일이 밤마다 스튜디오에서 집에서 하는 짓이 명예와 여자 때문이 아니었다면 나는 때려쳤지 당장 물론 이건 비밀 프로처럼 놀고 나서 Get paid 분위기 깨지 말아 난 Think bigger thang 세계급이 돼 비행기에 오르면 더 못돼져도 되겠지 Let's do it hey 마치 Carter 3 lil wayne 음악적으로 New waves 세상을 놀래키며 자유롭게 살고 싶어 관심 없어 그 외엔 Man 겉절이들이 많아 주위엔 걔네의 필수조건 늘 Hate 어처구니 논리 꺼져 나의 Flow가 나의 설득력 It's just rap doublem 엄마 아들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다음 집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이제 나는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내 팬들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엄마 아들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다음 집은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이제 나는 어디로 맨 위에 맨 위 내 팬들은 어디로 맨 위에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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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
훅은
BILL STAX[3]가 작사했다.
1절의 'Let's play 국힙 Rap game에서 내 Skills 유일무이 캐쉬템'부분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훅 부분이 아쉽다는 말도 있다. 차라리 바스코나
천재노창이 훅을 불렀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사람도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