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3/적
1. 일반 적들
모든 적들은 비공식 한글패치판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1.1. 1~3장
박쥐군: 말그대로 박쥐. 그닥 자주 만날 일은 없다. 아마 처음으로 만나는 야생 적이 될 것이다.
도둑 두더지: 치즈를 들고 다니는 쥐. 갖고 온 먹을 것을 뒤로 숨겼다는 등(...) 별의별 행동으로 턴을 넘겨서 쓰러뜨리기 쉽다. 다만 맞다 보면 갖고 온 먹을 것을 먹어 체력을 10 회복하는 것이 특징. 일정확률로 드롭하는 선물상자에는 치즈가 들어있는데 회복량이 쓸만해서 가끔 아이템셔틀로 써도 된다.
말썽 두더지: 이쪽도 집이 그리워졌다는 등의 이상한 행동으로 턴을 넘기는 경우가 허다해 쓰러뜨리기 쉽다. 공격도 간질이기 같은 오펜스 다운형의 공격을 많이 해서 대충 콤보만 갈겨주면 뻗는다. 열매빵을 떨어뜨릴 때가 많다. 재밌는 점은 1장 중간보스 '개조카리부'가 있는 길 옆에 동굴에 말썽두더지가 있는데 한 지형을 나갔다 들어오면 적이 리셋되는 점을 이용해 개조카리부 보스전 이전에 열매빵을 모아두면 보스전 때 회복이 쉽다. 다만 개조카리부 자체가 벽찍기 맞춰놓고 콤보를 먹이면 손쉽게 처치되는 보스라 그닥 쓸모있는 노가다는 아니다.
고구마물: 화재 후에 필드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고구마 모양의 적. 그렇게 위험한 공격이 없다. 일정확률로 드롭하는 '군고구마'는 회복량이 쓸만하다.
독사: 화재 후에 필드에 말그대로 깔려있는 적. 속도도 빠르고 활동반경도 넓어서 맞딱뜨리기 쉽다. 공격 자체는 평범하지만 문제는 이 적의 공격에 '독' 상태이상이 달려있는데 해독제는 구하기 더럽게 어려워서 시간끌으면 어느새 다음 전투에 체력이 1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날아다니는 쥐: 말 그대로 날개달린 쥐. 화재가 난 집에 갇힌 퓨엘의 아들을 구할 때 딱 한마리 있다. 다른 적들보다는 그나마 공격을 많이하지만 잡몹답게 콤보좀 넣어주면 뻗는다.
멧돼지: 필드를 돌아다니는 속도는 상당히 느리지만 일단 눈에 포착되면 돌진해온다. 돌진한다고 해도 피할 순 있는 속도이나 멧집과 공격력이 상당하다. 돼지라 그런지 육포를 드롭한다.
타이타닉: 초록색 전갈 모양의 적. 드롭하는 물건도 없어서 그냥 상대하기 귀찮은 적으로 통한다. 수면 상태에 빠지게 하는 공격을 날릴 때가 종종 있으나 명중률이 그닥이기도 하고, 잠들어봤자 1~2턴 이내에 알렉이 옆에서 1 대미지를 깎으며 쳐서 깨워준다.
탈모수리: 모티브는 당연히 대머리독수리로 추정된다. 나무 위에 있다가 플린트 일행이 다가오면 덮친다. 날고 있다고 해서 특출나진 않지만 체력을 60 회복하는 육포를 떨어뜨린다.
돌도마뱀: 필드 위에 돌인 척 하다가 덮치는 적. 다만 덮치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대쉬 좀 쓰면 바로 따돌려진다. 하지만 '돌'도마뱀이라는 이름답게 공격력은 상당하니 주의.
나무: 말그대로 나무. 공격도 별로 안하고 해봤자 아무효과 없는 '응원'이나 오펜스랑 디펜스만 8 깎아먹는 흡수밖에 없다. 다만 몇 대 맞으면 '''180'''가량의 대미지를 주는 '불타오르기'와 함께 자폭. 드라고전처럼 창을 빨리 넘기지 않으면 당연히 죽는다.[1] 게다가 이 적의 출현장소는 드라고전 바로 뒤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싸우는것보다는 도망치는 걸 추천한다.
여기서부터는 2장에서 출현하는 적들을 서술한다.
좀비: 2장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적. 웨스의 말에 따라 공동묘지에 가면 이벤트성으로 무조건 4명을 우선적으로 만나게 된다. 박자 리듬을 타기 쉬워서 쓰러뜨리기 쉽다. 여자, 남자, 개 등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지만 처음 이벤트성 4명 빼고는 '오소헤 성의 닫힌 입구'에서 '니폴리트의 집'으로 직행해 돌진하면 아무도 만나지 않고 니폴리트의 집의 지하통로로 갈 수 있다.
묘비: 좀비뿐만 아니라 묘비도 움직인다. 묘비라서 그런지 공격력이 상당하긴 하지만 역시 리듬이 일정해서 쓰러뜨리기 쉽다. 전술했듯 갈길만 곧바로 뛰어가면 마주칠 가능성은 낮다.
거머리: 니폴리트 집 지하에 난 통로로 들어가면 오소헤 성의 마당까지 통하는 비밀통로로 이어진다. 바로 그 통로에서 미치도록 만나는 적이다. 매우 약하지만 덮치는 속도와 전투에서의 공격속도가 빠르고 떼거지로 덤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짜증난다.
구린 유령: 거머리가 지하통로에 널려있다면 이 유령 적은 오소헤 성에 깔려있다. 사실 오소헤 성의 별의별 적을 맞닥뜨리다보면 이정도 적은 평범한 편이지만 공격속도가 더스터보다 빠르다.
스파이더!: 거미 모양의 적. 이름에 실제로 느낌표가 들어가 있다. 박자리듬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고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다. 체력이 60밖에 안 돼서 레벨이 좀 오르면 한방에 뻗기는 하지만.
갑주기사: 성의 일부 갑주는 그저 모양이다. 하지만 일부는 움직이는 적으로, 갑옷이라 그런지 공격도 잘 안들어가는데 공격력과 체력이 쓸데없이 높아서 오소헤 성에서 절대 피해야하는 적으로 속한다. 착한 유령(NPC)들이 있는 방으로 가기 위해선 이 갑주기사 적들이 나열된 복도를 지나야 하는데 물론 한명쯤은 맞닥뜨리겠지만, 전투 하나를 끝내면 HP가 털털 털리기 때문에 전투 후 무적타임을 이용해 무조건 착한 유령(NPC)들의 있는 방으로 전력질주해야한다.
아니아니야: 분홍색 공 모양의 적이지만 막상 전투가 시작되어 모습을 보면 상당히 불쾌하게 생겼다. 어떻게 만나든 무조건 플레이어는 이 적의 뒤를 잡게 되어 선공을 날릴 수 있다. 필드에서는 플레이어를 덮치기는커녕 피하며, 만날려면 의도적으로 들이대는수밖에 없다. 전투에서도 보통 턴을 넘길때가 많긴 하나 가끔씩 PK 파이어 a를 시도한다. 파이어 a의 명중률이 끔찍하게 낮아서 맞을일은 거의 없다.
통: 아니아니야 무리에 섞여있는 나무통 모양의 적. 그냥 콤보 넣으면 쉽게 쓰러지는 적이다.
예술한유령: 오소헤 성 곳곳에는 알록달록하게 생긴 그림이 걸려있다. 일부는 그냥 그림이다. 그러나 나머지는 날라다니는 적으로, 상당히 갑작스럽게 덮쳐온다. 브금이 다른의미로 예술하여(...) 엄청나게 현란한 배경음악을 자랑한다. 다만 실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박자는 상당히 느린 편이다.
딸기슬라임: 착한유령(NPC)들의 주방에서 만나는 적. 다만 앞에서 a 버튼으로 탐색해야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절대 시작하지말기를 추천한다. 체력은 높은데 공격력도 평균이고 무엇보다 수면 상태이상을 미치도록 건다.
그거!: 스파이더!처럼 이름에 느낌표가 들어간다. 바퀴벌레로, 딱히 전작의 기그처럼 불쾌한 건 아니지만 바퀴벌레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기겁할 디테일(?)을 자랑한다.
1.2. 4~5장
1.3. 7장
1.4. 8장
2. 레어 몬스터들
히든 몬스터들이 꽤 있다. 특정맵에서 대부분 낮은 확률로 출현하여 운이 좋아야지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보기 힘든데다 뛰어서 다가가면 도망가는 적이 많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못 보거나 놓쳐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샅샅이 뒤져 봐도 찾기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3. 키메라
기계가 몸의 일부가 되듯이 개조되거나 특정 생물끼리 융합된 생명체들을 말한다. 4장부터 이 키메라들이 흔히 보이기 시작한다. 일부 키메라들은 보스로 나오기도 한다.
3.1. 키메라 연구소
3.2. 엠파이어 포키 빌딩
3.3. 궁극 키메라
[1] 레벨노가다나 치트를 쓰지 않는이상 1장에서 플린트의 체력은 150대를 왔다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