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dervine Cloak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Mirrodin부터 장비라는 개념이 생긴 뒤로 박힌 생물이 죽으면 같이 무덤으로 가는 마법진류 보다는 박힌 생물이 죽어도 전장에 남는 장비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카드는 장비가 생긴 뒤에 나온 마법진 중에서는 꽤 사랑받았던 편이었는데, 이게 무덤으로 가게 되어도 드렛지 능력을 통해서 손으로 다시 퍼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과거 원한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특히 Silhana Ledgewalker와의 궁합이 좋았다.
물론 이건 원한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던 Auratog와 같이 쓰기에는 곤란하기 때문에(...) Auratog는 재판되어 같이 쓸 수 있었음에도 묻혔다.
Mirrodin부터 장비라는 개념이 생긴 뒤로 박힌 생물이 죽으면 같이 무덤으로 가는 마법진류 보다는 박힌 생물이 죽어도 전장에 남는 장비가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카드는 장비가 생긴 뒤에 나온 마법진 중에서는 꽤 사랑받았던 편이었는데, 이게 무덤으로 가게 되어도 드렛지 능력을 통해서 손으로 다시 퍼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과거 원한의 현대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 특히 Silhana Ledgewalker와의 궁합이 좋았다.
물론 이건 원한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던 Auratog와 같이 쓰기에는 곤란하기 때문에(...) Auratog는 재판되어 같이 쓸 수 있었음에도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