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to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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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듀스 X 101/10회 콘셉트 평가에 사용된 곡. 작곡가 프라임보이, 12!3가 작곡에 참여하였다.
안무가 Mihawk Back이 안무를 담당하였다.
팀명은 '''데.비(데일리 비타민)'''. 김동윤, 김민규, 남도현, 이세진, 이협, 주창욱, 토니가 불렀다.
X1에는 남도현 1명만 뽑혔다.
2. 가사
3. 결과
4. 여담
- 본래 팀 멤버 중 토니를 제외한 모든 멤버[1] 가 2차 순발식 이후 방출되었기 때문에, 다른 평가곡에서 5명의 연습생[2] 을 추가 영입하였고, X 부활전으로 부활한 김동윤까지 추가 영입하였다.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중 가장 인원 변동이 많다.
- 노래의 분위기나 상황이나 순위나 지난 시즌의 <1000%>가 여러모로 생각나는 곡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000%>처럼 경쾌한 곡조에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인데도 섹시한 의상이어서 의아한 부분.[3]
- 이번 시즌 5개 콘셉트 평가곡 중 유일한 7인팀이다. 그래서인지 월화수목금토일이 다 모였다는 이야기가 종종 있으며, 배윤정 트레이너도 경연 당시 "동윤이가 들어온 게 신의 한 수였다, 7명이라서 무대가 꽉 차보인다"며 호평했었다. 팬들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응원법을 만들었는데, 엠 카운트다운 스페셜 무대에서 이 응원법을 선보였다.
-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콘셉트 평가 팀 중 최초로 팀내 최종 A등급을 받은 연습생이 없는 팀이다[4][5] .
- 메인보컬을 맡은 이협은 곡 후반부에서 5단 고음을 선보였다.
- X 부활전을 통해 합류한 김동윤은 서브보컬4를 맡았는데, 파트가 "Oh no no no no no", "더 더 더", "Tic Tock"뿐이며 분량도 6초 정도이다.
- 2019년 7월 8일 2배속 댄스 영상이 공개되었다.
[1] 강석화, 문준호, 위자월, 우제원, 이우진, 이원준, 이태승, 이유진, 정재훈, 한기찬, 홍성준으로 총 11명. [2] <U GOT IT>: 남도현, 이협, <이뻐이뻐>: 김민규, 이세진, 주창욱[3] 두 곡 다 곡 자체의 특정 색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연습생이 들어가도 잘 먹히는 곡이었을 것이다. 어째선지 의상에서 섹시함이 강해져서 남도현과 같은 어린 연습생은 안무나 곡조의 소화는 잘 했지만 의상이 좀 어색해 보인다는 느낌.[4]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콘셉트 평가에서는 팀에 적어도 한 명은 A등급이 있었는데, 이 팀은 김동윤, 주창욱(이상 최종 B등급), 이협(최종 C등급), 김민규, 남도현(이상 최종 D등급), 이세진, 토니(이상 최종 F등급)로 가장 높은 등급이 B등급이다.[5] 남도현과 토니는 기획사 평가 당시 A등급을 받았지만 둘 다 재평가 후 각각 D, F등급으로 하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