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 뱅크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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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팀인 시라큐스 치프스(Syracuse Chiefs)의 홈구장으로 2013년까지는 얼라이언스 뱅크 스타디움(Alliance Bank Stadium)으로 불리던 야구장 얼라이언스 뱅크가 NBT Bank에 인수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름도 바뀌게 되었다.
수용인원은 11,000여명 밖에 안되는 작은 야구장이지만 야구 외에도 축구, 하키, 콘서트 등으로도 활용되는 다목적 구장이다. 개장 때부터 2007년까진 인조잔디가 깔려 있었으나 2008년 천연잔디로 교체되었다. 외야석은 잔디밭인데 다른 개방형 구장에 비해 협소한 편이다.
이 구장의 최다 출석기록은 2010년 5월 7일 세워졌는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트리플A 데뷔전을 보기 위해 14,098명의 관중이 물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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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팀인 시라큐스 치프스(Syracuse Chiefs)의 홈구장으로 2013년까지는 얼라이언스 뱅크 스타디움(Alliance Bank Stadium)으로 불리던 야구장 얼라이언스 뱅크가 NBT Bank에 인수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름도 바뀌게 되었다.
수용인원은 11,000여명 밖에 안되는 작은 야구장이지만 야구 외에도 축구, 하키, 콘서트 등으로도 활용되는 다목적 구장이다. 개장 때부터 2007년까진 인조잔디가 깔려 있었으나 2008년 천연잔디로 교체되었다. 외야석은 잔디밭인데 다른 개방형 구장에 비해 협소한 편이다.
이 구장의 최다 출석기록은 2010년 5월 7일 세워졌는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트리플A 데뷔전을 보기 위해 14,098명의 관중이 물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