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Creed:Warships/소모품
1. 개요
Naval Creed:Warships의 소모품 일람
말 그대로 소모품인지라 한 번 사두면 없어지지 않는 장비와는 다르게 기본 소모품이 아닐 경우 구매 후 다음 전투시까지만 유효하며 사용유무에 관계없이 전투가 끝나면 사라진다.
무료 사용가능한 기본 소모품과 재화인 골드를 사용하여 쓰는 정예, 고급소모품이 있다.
소모품은 당연하겠지만 함을 보조 하는아이템으로 각 함별마다 사용시간이나 갯수가 다르다, 함에따라 최대 3가지 종류를 쓸 수 있으며(수상기 제외), 워쉽처럼 기본,고급품으로 나뉘기도 하나, 그것보다 더 고급품이 있기도한다, 탐지 계열 소모품은 프리미엄 쉽 두대 빼고 없는 것이 흠이기도 한다.
이름이 각 함별로 다른이유가, 소모품 부가 이름이 국가와 함종, 소모품 종류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기 때문 예) 미국 항공모함 기본 피해 대책반 >USN 항공모함 기본 피해대책 [1] 그러므로 겉에 이름보다 공통 단어를 찾는 것이 더 낫다.
소모품 이름은 인게임내 이름으로 서술.
1.1. 피해 대책
기본적인 소모품, 화재,침수,포탑고장등, 여러 피해상황을 복구하는 소모품, 공통적으로 횟수는 무제한 총 3가지가 있다.
피해 대책 장교 스킬중 시전 시간을 3초 증가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헬레나의 경우 순양함임에도 불구하고 전함의 고급 피해 대책이 사용 가능하며, 추가로 사용 직후 90초동안 300mm 이상 고폭탄[2]데미지를 무려 '''80%'''를 줄여준다, 아마도 배에 수리반이 없어서 준듯 하다.
크론슈타트의 경우 순양함이지만 구축함 사양이다.
1.2. 수리
전함과 순양함이 장착가능한 소모품, 순양함은 3티어 부터 장착이 가능하며[5], 회복가능량이 실루엣으로 나타나며, 수리시 초록색＋ 표시들이 전함 여기저기 올라오는것을 볼 수 가 있다
또한 영순인 넵튠과 미노토어의 경우 2019-11-21패치때 더욱 강력한 수리반을 탑재했는데, 횟수는 2번이고 지속시간이 20초로 짧지만, '''미친 회복량을 지녀서''' 생존력을 크게 끌어 올릴수 있다, 이후 영국전함도 수리반이 지속시간이 짧아졌지만 수리 효율이 올라 실 회복량은 동일수치로 변경되어 비슷하게 되었다.
원래 기본적으로 수리반의 경우 순양함이나 전함에게만 있는 소모품이지만, 구축/항모임에도 불구하고 가진 함선이 존재한다, 엔터프라이즈와 유다치, 유키카제, 정규트리인 타슈켄트와 Pr.47 이 5척이다.
엔터프라이즈의경우 수리반 이름이 상당히 특이하다, 그냥 수리가 아닌 '회색유령'[6][7]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아마도 수리반을 준 이유는 고증상 모든 해전에 참가하고도 살아남아서 수리반을 준듯하다.
유다치의 경우 솔로몬 해전때 개돌한 전적 때문인지 솔로몬의 악몽이라는 수리반을 가지고 온다. 수리반을 준 이유는 아마도 해먹으로 돚대(?)로 걸고 싸우겠다는[8] 행동때문인지 더 싸우라고 준듯..... 안타깝게도 하나 주는게 아니라 수리반은 엔진부스터랑 치환해야된다, 다만 부스터를 안쓰는 플레이어가 있으니 나름 괜찮을지도,게다가 구축함에 달린 주제에 '''무료''' -
유키카제 또한 여러 해전을 겪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구축함이다 보니 수리반이 존재한다, 다만 유다치처럼 극단적인 어뢰 세팅이 아니다 보니 횟수는 한번, 이름또한 유키카제의 함생을 바로 알 수 있는 ''' 운 좋은 유키카제'''
소련 구축함들 또한 큰 덩치로 타국 구축함에 비해 떨어지는 생존력을 더 보완시키려는 패치로 2020-04-02패치로 추가되었다,이후 수량이 부족해서 효과가 없는걸 확인한건지 각각 1개씩 더 늘었다.
헬레나 또한 전장의 변화로 인해 대공강화랑 치환하는 방식으로 정예수리반을 받았다, 지속시간 36초
1.3. 대공 포격
월오쉽의 대공강화와 같은 소모품, 항공모함,순양함,5티어 미국구축함,영국 순양전함인 G3가 장착 가능하다.
여기서는 대공강화를 시전하면 사용 범위가 나타난다.[9] 월오쉽의 경우 전함과 저티어 미구축을 제외한 구축을 뺀 모든 함선이 유료 대공강화를 달 수 있지만, 여기서는 항모는 정예 대공 포격을 '''달 수 없다'''! 항모저격은 오로지 1번만 막을 수 있는셈, 반대로 경순양함 과 구축함계열은 대공 포격횟수는 '''무제한'''
추가로, 미주리와 래피의 경우, 대공포격이 다른 대공포격을 다는데 명칭은 USN Adv AA Evvasion 이라는 소모품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항모 공격기의 범위만 늘리지, '''데미지 증가는 아니다''' 하지만 이 소모품의 진가는 다름아닌 '''자신한테 쏘는 적 함포의 포산탄도 증가''' 이거면 그 어떤 전함도 맞추지 못해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다만 파훼법으로 락을 풀고 쏘면 소용이 없고, 자신 한정으로만 적용이된다, 2019-09-26패치로 프랑스 버전도 나와 장 바르에게도 적용되었다, 작동시간은 30초
참고로 프리미엄 중순인 위치타는 경순양함처럼 횟수 무한이다 그리고 프리미엄 일본 중순양함 마야는 집중 대공포격을 사용할 수 있다.
패치로 렉싱턴에 정예 대공 포격이 달렸으나, 2020-07-30패치로 다시 사라졌다.
1.4. 연막
구축함과 영국 순양함에 있는 소모품, 5초마다 연막을 전개하고, 당연히 시야를 가리기 위해서 있으며, 2km 이내로 접근하지 않으면 위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헬레나,미주리의 레이더나 독순양의 소나에 읽히니 주의, 다만 레이더는 성능이 좀 이상한지라 쓰더라고 잡는데엔 애로사항이 있고, 게다가 두함 자체가 잘안보인다...
연막의 유지시간은 최소 65초즈음에서 최대 100초 즈음으로 예측된다, 다만 영국 구축함의 연막은 8~9초 정도로 굉장히 짧게 유지되므로 주의하자.
1.5. 엔진 과부화
최고속도를 일정시간동안 일정 비율을로 올려주는 소모품, 구축함과 영국 순양전함(K2라인), 그리고 프랑스 전함에게 달려있는 소모품, 10%가 기본이나, 영국 구축함은 작동 시간이 40초로 제일 짧지만, 최고속도를 무려 20%를 올려 순간 기동력을 확보를 가능케 한다, 덤으로 횟수도 많아 부담을 덜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그리고 프랑스 계열은 르 팡타스크를 제외(기본 10%)한 다른 함선들의 최고 속도가 18%로 더 크고, 작동시간도 120초로 길지만, 그만큼 쿨타임이 길다는 차이점이 있다.
본래 프랑스 전함의 가속비율이 26%였으나, 지속시간을 2배로 늘리는 대신 가속 비율을 18%로 줄였다.
1.6. 빠른 포탄 장전
일명 장전 부스트, 오로지 프랑스 전함 일부가 사용 가능하며, 15초 or 20초간 50%를 줄여주는 월드 오브 워쉽의 장전부스터와 달리 사용 즉시 쿨타임 10초를 없애주는 방식이다, 월오쉽과 다른 방향의 순간 폭딜이 가능하며, 특히 빠르게 킬을 가져야 할 순간에 사용하면 장속을 반을 줄이는 것보다 더 빠르게 킬타임을 가지는것이 가능하다, 적은 횟수와 좀 긴 쿨타임이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좋은 성능을 가진것이라 볼 수 있다.
감소 시간이 20초 였으나 2019-07-02급작 패치로 인해 절반인 10초로 줄어들었다, 너무 사기라는걸 인식한듯.
1.7. 수상기 빠른 정비& 빠른 어뢰 장전
빠른 어뢰 장전(일명 차발장치)은 4티어 이상 구축함들(소련은 3티어 이상)[10], 일부 순양함인 아가노, 마야, 아레투사에 장착된다, 수상기 빠른 정비는 공격기를 가진 일순(오요도,토네)에만 정비가 가능하다.[11]
아가노는 함재기 업그레이드로 폭격기를 달 수 있지만, 총 2대라는 적은 수량 때문에 사용하기 힘든걸 감안한 건지 대신 어뢰 차발 장치를 지녔다.
각각 중요한 소모품(구축:연막, 일순:대공강화)랑 치환 되는 소모품이라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소모품, 딜을 늘리거나 함재기 저항력이나 은신성을 늘리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 하기 때문, 다만 수상기가 급폭기에다 2대밖에 출격 안하는 토네와 이젠 전투기만 있는 이부키는 수상기 소모품은 잘 안달고 뇌격기인 오요도만 큰고민을 하게된다, 왜냐하면 4대씩 출격하기에 준비시간이 무척이나 길어서(70초대) 딜로스가 잘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공은 포기할수 없으니..... 여담으로, 아키츠키는 연막을 못쓰기에 자연스레 자발장치가 차지중.
두 소모품 모두 사용시간은 1초, 그리고 어뢰 빠른 장전은 월오쉽과 다르게 45초 재장전 시간감소이다(수상기 정비도 동일하게 45초 감소), 하지만 2019-10-17패치로 일본판 소모품 한정으로 '''사용시 전체 어뢰관 즉시 재장전'''으로 바꾸게 된다! 대신 그댓가로 밸런스로 인해 시마카제는 차발이 삭제됐다.
2020-03-05패치로 아키즈키는 유일하게 어뢰 차발 장치가 3슬롯에 있는 구축함이 됐으며, 추가로 2020-05-21패치로 소모품의 쿨타임이 270초/200초에서 225초/150초로 크게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엄연히 다른 소모품이지만, 비슷한 성격을 지녔기에 같이 작성한다, 또한 소모품 아이콘을 돌려쓰는 것도 있고.
1.8. 레이더
일부 특수 함선들이 사용이 가능한 소모품이며, 2020-08-26패치로 미국 경순양함 트리에도 생겼다, 주로 순양함들이 장착하나, 예외로 미주리는 전함이지만 장착이 가능하다.
대다수가 15Km라는 꽤 넓은 부분을 피탐 관계없이 무조건 알려준다, 5초간격으로 핑을 찍으며, 사용시간이 50초니 10번정도 찍는셈, 사용시 미니맵에 범위가 나타난다, 다만 월오쉽처럼 강제스팟이 아닌 미니맵에 핑만찍히고 일반 화면상에는 핑 찍힌 위치에 함선 모양만 뜬다, 함선이 이동하더라도 핑이 찍힌 위치에만 함선 실루엣이 보인다, 그래서 성능이 부족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소모품, 그래도 핑 찍으니 대충 아군도 알 수 있거니 하겠지만 리드샷이...........
레이더가 함선을 락온 하지 못하는 단점도 존재하지만, 레이더를 사용하더라도 티가 안나므로 본격적으로 한척을 조지는 용도보다 미리 탐지하여 대비를 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써 사용하면 편하다.
2020-08-06 패치로도 정규 미국 경순양함 트리에도 레이더가 생겼는데, 화기 통제 레이더라는 신규 레이더를 받았다, 기존 레이더와 차이점이라면 기본 레이더가 오차거리가 50m라면, 화기 통제 레이더는 무려 '''2.5m'''라는 오차율을 보여줘 좀더 정밀하게 예측샷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13] 하지만 사거리가 11km로 다소 짧은 거리, 7초 스캔 간격이라는 좀더 길어진 간격, 최대 36초라는 다소 짧은 작동시간등, 엄청난 정확도 대신 일부 장점을 희생한 지라 아쉬움이 남는편.
워쉽 레이더에 비하면 다소 애매한 성능, 확실하지 않은 탐지 형식, 오차률 존재로 인해 좋아 보이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더 긴 사거리, 약간 더 긴 작동 시간, 그리고 '''피탐지 대상 함선이 쉽게 알아채지 못함'''이 특유의 장점을 이끌어 낸다, 특히 레이더로 구축 미리 발견하면, 적어도 아군은 '아 여기에 구축이 있다!' 라는것을 쉽게 인지가 가능하고, 또한 적군이 그쪽에 있다는것을 쉽게 인지가 가능하다, 범위도 넓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거기다 쏘지만 않으면 '''적은 들켰다는것 자체를 알 수가 없다!'''[14] 직접적인 공격은 안되더라도, 조기 경보-역대응을 하기엔 최적의 소모품.
1.9. 전선 기지
일본 항공모함 다이호와 시나노용 소모품, 편대비율을 따져서 총합으로 다이호는 9대, 시나노는 14대씩 보급한다, 물론 최대 한도 (다이호 65대, 시나노 75대)는 넘게 보급은 못하니 초반에 쓰지 않도록 유의, 써봤자 한두대만 보급된다, 사용시간은 10초정도, 그러니 쿨타임에 +10초를 해주자 왜냐하면 사용즉시 충전이 되기 때문, 또한 쓸때는 이착함 상태보다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에 쓰자, 10초사이에는 이착함을 안한다.
여담으로 소모품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후 몆초뒤에 추가함재기들이 최대 댓수만큼 날아온다, 이때문에 10초를 소모하는듯.
2020-07-30 패치로 다이호는 10대에서 9대로, 시나노는 15대에서 14대로 보급 댓수가 1대씩 줄었다.
1.10. 수중 수색
독일 순양함 트리용 장비, 강제 탐지 거리와 어뢰 탐지 거리가 증가한다, 이전에는 작동시 적과 어뢰의 피탐지를 더해주는 기능이었으나 개편으로 강제 포착거리와 어뢰 탐지 거리를 증가시키는것으로 바뀌었다, 이전께 하도 강력해서 변경한것이라고, 그래도 연막에 숨거나 섬 뒤에서 안보이는 적을 찾는데엔 여지없이 좋은 소모품.
[1] 몆몆 수리품은 (국가) 소모품 이름 아니면 오로지 소모품 이름 이런경우가 많다.[2] 전함밎 알래스카, 괌, 크론슈타트, O급 15인치, 브란덴부르크가 해당. [3] 라이온은 C헐 업그레이드시. [4] 부가 효과(사용시 30% 화재피해 감소)도 있지만 조건이 어떤지 현재 구별중 [5] 영국 순양함은 1티어부터 사용 가능. [6] 고급품 이름은 '급증하는 유령' [7] 또한 엔터프라이즈의 별명이기도하다. [8] 다만 이건 항복 표시로 걸어놓았다는 의견이 많다. [9] 최장 대공포 거리로 노란색 원이 나타난다, 수상함도 탑뷰 시점에서 자신과 아군것과 적군의 것 모두 포함한 범위를 볼 수 있다.[E] A B 즉시 10초 감소라서 의미는 없다[10] 프리미엄 함선들 포함, 단 영국 구축함 트리와 심즈, 시마카제는 제외. [11] 예외적으로 공격기가 없는 이부키에도 있는데, 이는 이부키가 공격기를 달았다가 2020-05-28 패치로 공격기가 삭제되었는데, 소모품은 그대로여서 남아있는것, [*] A B 영구축 제외 [12] 즉시 발동이라 의미는 없다. [13] 그리 중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만약 적 함선이 연막을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피우고 앉아 있을때, 일반 레이더는 중앙에 함선이 있다 가정할시 깔아둔 연막 범위 내에 비특정 장소에 핑을 찍고 실루엣을 보인다, 즉 좀더 넓게 펼치고 기동을 한다면 오차율은 엄청나게 올라가지만, 반면 화기통제 레이더는 완전히 일치하는 오차범위를 가져 읽힌 위치 = 찍힐 당시에 배가 있는자리 라는 소리니 좀더 정밀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만약 정지 상태일경우 함체 약간 윗부분에 사격을 하면(상부 구조물 실루엣) 수많은 명중 약장을 확인 할 수가 있다. [14] 따로 탐지되었다는 로고가 뜨는게 아니고 '''아예 발각됐다는 경보 자체가 없다''' [15] 이정도면 맵 전체를 뒤덮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