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p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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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조지 스미스(George Smith)
블레이크 리차드슨(Blake Richardson)
리스 비비(Reece Bibby)'''
'''결성'''
'''2015년 영국 [image] 영국 맨체스터'''
'''데뷔'''
'''2015 10월'''
'''장르'''
'''팝, 팝 록'''
'''활동'''
'''2015년-현재 '''
'''웹사이트'''
웹사이트, 트위터,공식 유튜브 채널[1], 인스타그램, 위버스
1. 소개
2. 활동
3. 멤버


1. 소개

영국의 3인조 밴드. 공식데뷔 전에는 조지와 블레이크 둘만 있었는데 스테레오 킥스라는 밴드로 X factor에 나갔다가 해체되어 들어온 리스가 합류하게 되었다. 뉴호프클럽이라는 이름은 hope라는 따뜻한 단어에 그들의 노래로 모든 이를 한 데 어우르고자 하는 의미에서인 club을 합쳐 탄생되었다. 한국 팬들에게는 뉴 호프 클럽을 줄인 뉴홉클로 불린다. 뉴홉클의 노래도 환상적이지만 또 다른 매력은 세 명의 케미이다.

2. 활동

The Vamps 레이블인 Steady recods 소속이다.
2015년 10월 4일 부터 유튜브에 다른 가수들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다. 영상을 시작할 때 하는 자기소개는 시그니처처럼 되었다. 장비를 빡세게 준비하지 않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찍은 것처럼 기타 하나 들고 앉아서 부르는 것도 오히려 커버 영상들의 매력포인트로 작용했다.
그 후로 Fixed, Medicine, Know me too well 등의 노래들도 유명해지면서 대중들에게 유명해졌다.
훈훈한 외모와 청량하고 느낌있는 곡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팬들에게 기쁘게도 내한이 잦은 편이다. 뱀프스와 함께 2018년에도 처음으로 내한을 온 이후 2019년 첫 단독 콘서트로 한 번 오고 반응이 좋아 11월에 한번 더 방문해주었다.
국내에서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좋은 편이고, 뉴홉클의 뮤비 댓글에서는 한국어가 심심찮게 보인다. 요즘에는 한국에서 흔히 하이틴 감성, 여름 감성으로 컨셉을 잡은 플레이리스트들에 Permission 등의 곡이 자주 등장하면서 그쪽으로도 국내 팬을 만든 듯.
내한을 올 때마다 한 활동들이 한국적인 컨텐츠가 많아서, 인지도가 높아진 지 얼마 안된 것 치고는 유튜브에 공식 영상이 꽤 많이 올라와 있다. 특히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서 촬영한 영상과 피키캐스트의 '할머니가 잠든 후에'에 출연한 영상이 국내 팬 유입의 일등공신이다.
2020년 방탄소년단의 신곡 'Dynamite'를 커버한 영상이 하루도 안되어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이들의 커버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3. 멤버

  • 리스 비비 (Reece Bibby): 보컬, 베이스 기타, 드럼
98년 8월 13일생. 랭커셔주의 애크링턴 출신. 별명은 성 때문에 Bibs나 Bister라고 한다.
여동생이 있는데 사이가 엄청 좋다.[2] 취미는 독서와 축구[3], 좋아하는 음식은 Pot noodle.[4] 하늘색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싫어한다.
강아지를 좋아해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데 고양이는 별로라고 한다.
키는 183cm. 한국을 너무 좋아해 발목에 태극기 타투가 있다.
세 명 중에 가장 장난꾸러기이다.
그렇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한없이 진지하다.
2020년 기준 자신과 닮은 여친과 사랑스러운 연애중이다.
MBTI는 ESTP이다.
  • 블레이크 리차드슨 (Blake Richardson): 보컬, 기타
99년 10월 2일생. 누나가 한 명 있다.
맑은 갈색 눈과 갈색 머리가 매력 포인트이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비율이 좋고 패션 센스가 뛰어나다. 그래서인지 찍는 사진마다 모델처럼 나온다.
그렇지만 자신이 꼽은 자신의 약점이 얇은 다리라고 한다.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인스타에 'throughblakesview'라는 해시태그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별명은 Richaphorosophus이다.(유래는 언급하지 않았다) 좋아하는 음식은 2018년 기준 스시.
2020년 기준 자신과 닮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사귀어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있다.
MBTI는 INFJ이다.
  • 조지 스미스 (George Smith): 보컬, 기타
99년 3월 9일생. 외동으로 태어났다.
마치 바다같은 맑은 파란 눈이 매력 포인트이다.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듯 하나 실상 완전 개구쟁이이다.센트럴 베드포드셔 출신. 별명은 Smiffy나 조지의 'G'. 취미는 골프, 축구, 비디오 게임, 기타라고 한다. 장점은 오른손 힘이 센 것, 약점은 춤에 약하다고.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진한 잔디색)이고 싫어하는 색은 빨간색이다.[5] 키는 179cm. 동물을 무척 사랑한다.
2020년 새로 입양한 강아지의 이름은 pepper라고 한다.강아지 계정도 있다.
한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리스가 본 사람 중에 가장 깨끗한 사람일 정도로 깨끗하다고.
그리고 클럽보다 재즈가 나오는 바에서 잔잔하게 보내는 휴식을 좋아한다.
이마를 까고 다니지만 앞머리를 내려도 매력적이다.
세상의 모든 기타 코드를 완벽히 치는게 소원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 자신과 닮은 사랑스러운 여친과 연애중이다
MBTI는 ISFP이다.
[1] 구독자는 2020년 4월 기준 112만명[2]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에서 한 자기소개에서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여동생이고, 화나게 하는 것도 여동생이라고(...)[3] 영국 2부리그인 잉글랜드 챔피언쉽의 블랙번 로버스의 팬이다.[4] 인스턴트 라면 말이다.[5] 좋아하는 축구 팀이 토트넘 홋스퍼인데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의 상징 색이 빨간색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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